“만약 현재 수준의 자살률 감소가 실제로 이루어진다면, 정치적인 지향을 떠나 이에 맞는 국민적 성원이 필요합니다. 만약 자살률을 낮춰도 누구도 관심도 보이지 않는다면, 앞으로 어떤 정부도, 어떤 정치인도 이 문제를 들여다보려 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마지막 칼럼입니다.
어떤 외국어를 배우든 자기소개부터 배우는 게 일종의 창세기처럼 느껴짐... 나는 누구고, 내 이름은 무엇이고, 어디에서 왔고, 나는 무엇을 좋아합니다... 새로운 세계에 입장하기 위한 일종의 리추얼 같음
이미 오래 존재한 모국어로는 나를 선언할 필요가 없는데
낯선 세계 앞에서는 다시 서야 해
"팔레스타인 소년, 이스라엘의 폭탄이 떨어질까 두려워 연을 찢어버리다...이스라엘 군에 의해 아버지를 잃은 가자 지구 소년 무함마드 아흐마드 알-무프티 “그들은 우리가 사랑하는 것을 빼앗으려 한다”고 알-무프티는 말하며 눈물을 터뜨렸다. “정말 가슴이 찢어지는 것 같다.”
연구 때문에 했던 뭔가가 까치들 마음에 안 들었는지 최재천 교수 밑에 있던 대학원생 한 분이 대학원 졸업할 때까지 관악산 까치들한테 괴롭힘 당했었다는 썰이 내 함박웃음 버튼 중 하난데... (까치들은 맘에 안 드는 인간 있으면 지들끼리 소문 내서 그 인간 보일 때마다 집중적으로 괴롭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