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을 설계하는 법ㅣ260426
1. 2003년, 심리학자 리처드 와이즈먼 박사는 흥미로운 실험을 했음.
"운이 좋다"고 자처하는 그룹과 "운이 없다"고 느끼는 그룹에게 신문을 주고
사진이 몇 장인지 세게 했음.
정답은 43장이었음.
운이 좋다는 그룹은 평균 수 초 만에 맞췄고
운이 없다는 그룹은 수 분이 걸렸음.
2페이지에 크게 인쇄된
"세기를 멈추시오. 사진은 43장입니다"라는
문장을 운 없다는 그룹은 그냥 지나쳤기 때문임.
운이란 타고나는 게 아니라 포착하는 것임.
(이어서 계속 🔗)
요즘 드는 생각은 인생은 회복탄력성이 거의 전부인 것 같다
살아가다보면 필연적으로 엄청난 시련들을 마주치게 되고 흔들리게 되는데, 이 때 완전히 망가져버리지 말고 정신줄 똑바로 붙들고 다시 정상 상태로 되돌려야 한다
뭣이 됐든 내가 원했던 게 뭔지 까먹지 않고 좌절하지 않는 게 중요한듯
Scenes from a Danish kindergarten.
In Denmark, kids are encouraged to get muddy on a regular basis. Getting dirty isn't just fun, it's beneficial. Mud play boosts creativity, strengthens sensory development, and even supports a healthier immune system.
많은 발달장애 부모들이 얼마나 공부를 많이 하는지 얼마나 많은 시도를 하는지 같은 부모들이라면 알고 있다. 그래서 다른 부모의 방식에 함부로 말 얹지 않는 것이고.
나만 해도 기능의학, 한의학, 동종 허브요법, 심지어 예전에는 사이비라며 낄낄거리고 비웃었던 파동의학까지 어떻게든
@TJgoongye 저희 아이도 자폐 스펙트럼입니다. 궁예님도 이미 이런저런 많은 시도를 해보셨겠지만 혹시 유튜브에 '엘사로그'라고 보셨는지요. 그 집 아이는 기능의학쪽으로 접근을 해서 많은 변화를 보였는데 저도 거기서 보고 아이에게 대구간유니 사카로 미세스보울라디니 이것저것 시도하고 있는데 저희 아이는
인과응보는 물리적 인과 법칙이 적용될 만한 시스템 내에서나 믿는 것이다. 원인/결과가 하나의 체인에 놓이지 않는 '세상의 순리', '사람의 마음' 따위에 대해 이 원리를 믿으면 안 된다.
예) 근력 운동을 하면 근육이 자란다 (O)
부당 대우를 꾹 참으면 나중에 어딘가에서 복을 받겠지 (X)
전에 스님과 얘기했을 때 "태어난 것조차 자신의 의지가 아닌데, 그 후에 사는 것이 생각대로 될리가 없다. 생각대로 될 거라고 여기니, 집착해서 괴로운 것이다" 라는 말을 들었던 것을,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마다 떠올리고 있다. 그러면 조금 마음이 편해진다. 집착이 옅어졌기 때문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