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권 가격이 내려가면
구글이 대신 확인해줍니다
Google AI Mode에
'김포 제주 항공권 10월 12일~16일 가격 추적해줘'
라고 검색하면 됩니다
AI가 300개 이상 항공사와 여행 사이트의 가격을 비교하고
가격이 바뀌면 이메일로 알려줍니다
가격 추적 자체는 예전부터 있었는데요
이번에 달라진 건
검색 조건을 직접 하나씩 설정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입니다
이제는 원하는 조건을 한 문장으로 말하고 알림을 기다리면 됩니다
저는 일단 김포 제주 노선으로 직접 검색해봤습니다
실제 가격 알림이 오면
기존 Google Flights와 어떤 차이가 있는지도 비교해보겠습니다
휴가를 준비하는 분에게 보내둘 만한 기능이네요
"5·18의 공식 명칭이 뭡니까? 5·18 광주 민주화 운동 아닙니까? 민주주의의 가장 큰 가치가 무엇입니까? 표현의 자유, 언론의 자유입니다.
국민을 대신하는 국회의원조차도 말을 하는 자유를 민주당 일당 독재가 빼앗았습니다. 5·18과 관련된 것은 좌파, 민주당이 아니면 아무도 건드리지 마라, 이렇게 선언하고 있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 국가이고 말할 자유, 표현의 자유, 심지어 학술 행사에 있어서도 말할 수 없다면 이것이 어떻게 자유민주주의 국가겠습니까? 민주화 운동이라면 그들이 받아들여야 할 것은 말할 자유, 표현의 자유입니다."
-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
이진숙 의원 "518명단 공개하라"
국민 세금이 들어가는 518유공자 명단 왜 못 까나? 민주화를 위해 기여했다면 자랑스럽게 공개해야 하는 거 아닌가? 왜 민주당이 정해준 내용만 알아야 합니까?
정치 생명이 끝장날 위기에도 이렇게 할 말 제대로 하는 국회의원 처음이다. 속이 시원하고 대단하다.
518명단 다 공개하라는 이진숙 의원👍
점잖게 말했지만, 속뜻은 이거지. 야! 너네들 국민 세금으로 518유공자 지원금 받으면서 당연히 투명하게 기준과 규모, 명단 밝혀야 하는 거 아니야?
민주화를 위해 기여했다면서 왜 떳떳하지 못해? 공개되지 못할 이유가 뭐가 있어?
와... 개사이다 이진숙!
<오늘은 국가수사본부로부터 피의자 소환 통보를 받았습니다>
오늘 경찰 국가수사본부로부터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한다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지난 국정조사특별위원회에서의 ‘선서거부’와 ‘국회모욕’이 그 사유라고 합니다.
국회는, 당시 서울고검과 특검에서 ‘연어술파티’ 관련 수사가 진행 중이라 저에게 정당한 선서거부 사유가 있었음을 알고도 저를 고발했습니다. 제가 선서거부 사유를 충분히 소명할 수 없도록 마이크까지 빼앗아 놓고, 오히려 제가 국회를 모욕했다고 고발했습니다.
국회가 국민의 대표기관이라면, 국민인 증인이 자신들의 뜻에 맞는 증언을 하지 않는다는 이유만으로 함부로 고발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수사기관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아무리 고발자가 국회라고 하더라도, 고발 내용 자체만으로 혐의가 인정되기 어려운 보복성·무고성 고발이라면 소환조사하지 않고 사건을 각하해야 합니다.
한편, 경찰은 제가 이성윤·서영교 의원을 ‘울산대변사건’ 관련 허위사실공표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한 사건에 대해서는 2년째 아무런 조치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 2년 동안 민사 1심 재판이 끝났고 두 의원의 발언이 허위였다는 사실이 확인되었습니다.
국회가 고발한 사건은 고발 자체만으로 혐의가 인정되기 어려운 사안임에도 이렇게 신속하고 적극적으로 수사합니다.
그렇다면 정작 국민들이 명백한 피해를 호소하고 있는 사건들에 대해서도 과연 같은 기준과 같은 열의로 수사하고 있는지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검찰 보완수사권의 폐지로 사실상 국가 수사권을 독점하게 된 경찰입니다.
큰 힘에는 큰 책임이 따릅니다.
경찰은 스스로를 한번 돌아봤으면 합니다.
내일은 법무부 감찰위원회에 비위대상자로 출석합니다.
오늘은 국가수사본부로부터 피의자 소환 통보를 받았습니다.
조만간 공수처, 특검, 대검 진상조사단 등에서도 연락이 올 것 같습니다.
점점 바빠지겠습니다.
부르시는대로 저는 모두 출석하여 성실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이동진이 만점 준 넷플릭스 영화 5
1. 자전거 탄 소년 (다르덴 형제)
"이제 다르덴 영화들은 익숙하다고 생각하는 순간 찾아온 경이"
무책임한 아빠에게 버림받은 11살 소년이 다정한 미용사의 보살핌과 위험한 세계 사이에서 흔들리는 이야기임. 감정을 억지로 밀어붙이지 않는데도 끝내 마음을 건드림.
2. 우리도 사랑일까 (사라 폴리)
"순도 100%의 사랑 영화. 마음의 기척을 응시하다"
결혼 5년 차 '마고'가 익숙한 관계와 낯선 끌림 사이에서 흔들리는 지극히 현실적인 사랑 영화임.
누가 맞고 틀린지 가르지 않아서 감정이 세게 남음.
3. 아이 엠 러브 (루카 구아다니노)
"잠들어 있던 세포들의 일제 봉기"
완벽해 보이는 상류층 가문의 안주인 '엠마'가 새로운 감정과 욕망에 눈뜨는 과정을 그림.
틸다 스윈튼의 존재감에 집·음식·의상까지 감정의 일부로 움직임.
4. 파벨만스 (스티븐 스필버그)
"시선이 없다면 사건도 없다"
영화에 매료된 소년 '새미'가 카메라로 가족을 찍다가 필름 속 뜻밖의 진실을 발견하는 이야기임. 2023년 외국영화 1위로도 꼽음.
영화에 대한 사랑을 말하면서 창작이 상처를 드러내는 일이기도 하다는 데까지 건드림.
5. 이제 그만 끝낼까 해 (찰리 카우프만)
"파리하게 회귀하는 강박과 슬픔 끝에 눅눅한 구두점을 향하여"
새 남자친구의 부모가 있는 외딴 농장으로 향하는 길, 모든 풍경과 대화가 조금씩 어긋나기 시작하는 영화임.
시작은 난해한데 갈수록 의미가 선명해지고, 불안과 슬픔이 이상하게 오래 남음.
타코 처돌이용 전국 맛집 33곳
같은 타코라도 멕시코 본토식·텍사스식·한국식·창작형이 완전 다른 음식이라, 취향대로 골라 먹으면 됨.
MEXICO 스타일
타코스탠드 - 멕시코 골목에 들어선 듯한 분위기, 고소하고 진한 곱창 타코
하이스트리트 - 멕시코 현지 맛 재현, 매콤한 알 파스토르 타코가 일품
비야게레로 - 멕시코 길거리의 맛, 타코 졸업 코스로 통함
라까예 - 부드러운 우설 타코로 타코 러버들이 인정한 정통 멕시칸
살사리까 - 다양한 부위와 고기를 폭넓게 다뤄 고르는 재미까지 있는 현지식
원타코스 - 옥수수 풍미 살아 있는 또띠아, 바삭 하드셸에 잡내 없는 깔끔한 고기
리차드 1010 - 멕시코 출신 사장님이 만드는, 아는 사람만 가는 숨은 새우 타코
La Cruda - 담백한 소고기에 산뜻한 그린 토마토 살사가 킥, 고수는 취향껏
크리스피포크타운 - 기본에 충실한 현지식, 고수 어려운 사람도 부담 없이 즐김
TEX-MEX 스타일
치폴레와 타코벨이 익숙하다면 딱 이 맛, 미국식 멕시칸임.
PRIMERO - 미군부대 옆에서 외국인들과 어울려 즐기는 현지 분위기
타코앤칠리 - '나 혼자 산다'에도 나온, 한 상 푸짐하게 나오는 든든한 집
마사 타코 - 쫄깃한 또띠야와 담백한 고기에서 LA 맛이 나는 미국식
솔피코타코 - 멕시코산 고추 소스의 깊은 맛과 바삭한 치미창가가 매력
오스틴타코 - 바삭한 또띠야에 촉촉한 고기와 속재료 푸짐한 비리아 타코
QueRico - 미군기지 옆 멕시코인 사장님이 만드는 현지식 미국 타코
나성타코 - 미국식 멕시칸에 가성비 좋은 퀘사디아까지
구스토타코 - 오랫동안 상수를 지켜온 푸짐하고 진한 미국식 멕시칸의 정석
K-MEX 스타일
낯선 멕시코 음식을 익숙한 맛으로, 호불호 없이 즐기는 한국식 해석임.
마이너스 - 광산을 옮겨놓은 듯한 공간에서 테킬라와 타코를 느긋하게
비틀스타코 - 서순라길 대표 타코집, 옆 가게 술까지 취향껏 곁들이는 재미
타코 아미고 - 이국적 분위기와 편안한 맛으로 오래 사랑받은 로컬집
바토스 - 갈비 타코와 김치 까르니따스로 한국인 입맛을 정확히 겨냥
벨라또띠아 - 오래된 타코집, 갈 때마다 새로운 팝업 메뉴도 필수
올디스타코 - 타코 유행 선두주자, 여전히 맛있고 이제 줄까지 짧아짐
멕시코식당 - 멕시코 음식 처음이어도 부담 없는 친절한 입문용
바스코타코 - 탱글한 새우가 살아나는, 대구 타코의 자존심
K-NEO 스타일
어디서도 본 적 없는 타코, 가게 하나하나가 곧 하나의 장르임.
타크 - 타코를 모던하게 풀어낸 곳, 포크 타코는 동파육처럼 부드럽고 진함
주파카 비리아 - 진한 비리아도 좋지만 초콜릿·바나나 올린 디저트 타코가 반전
멕시멀타운 문래 - 한국적 재료를 자연스럽게 녹인 새로운 한국식 타코
보따리타코 - 바삭한 대구살과 용과, 타마린드·라임이 태국 향을 펼치는 피쉬 타코
팔마 - 익숙한 타코를 섬세한 코스 요리로 끌어올린 타코 다이닝
자이온 타코하우스 - 진한 비리아·스트리트 타코에 바삭한 치즈 테두리 한 방
페스카데리아 - 겉바속촉 생선튀김이 살아 있는 피쉬 타코 전문점
꿰레 - 직접 만든 옥수수 또띠아에 육향·육즙 살아 있는 손꼽히는 비리아 타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