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사가 알려주는 미국 주식 절세 방법 5가지
미국 주식 투자자라면 꼭 알아야 할 절세 팁을
세무 전문가 인터뷰로 자세히 정리해봄
1. 기본공제 250만원, 연도 나눠서 두 번 받기
해외주식 양도차익은 1년에 250만원까지 기본공제가 되는데, 이 공제는 매년 새로 채워짐.
그래서 수익이 500만원 났을 때
한 번에 다 실현하지 말고 11월에 한 번,
해 넘어가서 2월에 한 번 나눠서 실현하면
250만원씩 두 번 공제받아서
세금 없이 온전히 수익을 챙길 수 있음
2. 손실난 종목과 수익난 종목 같이 처분하기
1년 동안 발생한 모든 해외주식 양도차익은 자동으로 합산됨. 그래서 A종목에서 500만원 벌고
B종목에서 300만원 손해봤으면,
합산하면 200만원인데 여기서 250만원 기본공제까지 빠지면 세금이 아예 0원이 됨.
갑자기 자금이 필요할 때도
이익난 것만 팔지 말고 손실난 것도
같이 섞어서 팔면 세부담을 줄이면서
필요한 돈을 마련할 수 있음
3. 증권사의 취득가액 계산법 미리 확인하기
주식을 여러 번 나눠 산 경우
취득가액을 계산하는 방식이 두 가지 있는데,
선입선출법(먼저 산 걸 먼저 판 걸로 계산)과
이동평균법(산 가격을 다 평균내서 계산)이 있음.
이건 내가 고를 수 있는게 아니라
이용하는 증권사가 채택한 방식을 따라야 하는데,
분할매수·분할매도를 자주 하는 투자 스타일이라면 이동평균법을 쓰는 증권사를 선택하는게 일시적으로 세금이 뜨는 걸 막는데 유리함
4. 배우자 증여로 취득가액 높이기
배우자에게는 10년간 6억원까지 증여세 없이 증여할 수 있고, 이때 증여받은 배우자의 취득가액은
증여 시점의 시가로 새로 계산됨.
예를 들어 10달러에 산 주식이 100달러가
됐을 때 배우자에게 증여하면,
배우자는 100달러에 취득한 걸로 인정되기
때문에 그 이후 매도하면
차익이 거의 없어 세금도 거의 안 나옴.
부부 양쪽으로 각각 6억씩, 총 12억까지 활용 가능함.
다만 증여받은 배우자가 1년 이상 보유해야 증여 시점
가액으로 인정되는 규정이 생겼으니,
단기간에 팔 계획이라면 이 부분은 꼭 체크해야 함.
그리고 절세 목적으로 증여해놓고
실제로는 원래 주인이 자금을 다시 가져가는 식이면
세무서에서 부인하고 재계산할 수 있으니,
증여받은 사람이 온전히 자금을 활용하는
경우에만 유효한 방법임
5. 손실난 종목은 붙잡고 있기보다 정리하고 새 기회로
마이너스 난 종목을 미련으로 계속 들고 있으면
그만큼 기회비용이 커짐.
타이밍이라고 판단되면 깔끔하게
손절해서 손익 상계로 절세 효과도 챙기고
그 자금으로 새로운 투자처를 찾는 것도 좋은 전략임
돈 버는 것도 정말 중요함
근데 그만큼 중요한게 세금으로 뱉지말아야하는데
미장에 투자하시는 모든 분들이 한번씩 보면 좋을거같아서
정리함
GitHub에서 별 5,400개 넘는 Claude Code 스킬을 발견했는데, 이건 좀 기록해둬야 할 것 같더라. 이름부터 심상치 않음.
이름이 qiaomu-anything-to-notebooklm. 이름 그대로임. 뭐든 Google NotebookLM으로 처리해주는 Claude Code 스킬인데, 여기서 '뭐든'이 진짜 뭐든이라는 게 핵심이다.
지원 소스가 15가지 넘음. YouTube(자막 자동 추출), PDF(스캔본 OCR 포함), EPUB, Markdown, txt, Word·PPT·Excel, X/Twitter 스레드, 팟캐스트, ZIP 압축 파일 일괄 처리까지. 음성 파일(WAV/MP3)은 자동 전사, 이미지(JPEG/PNG)는 OCR로 텍스트 추출. 거의 뭘 던져도 받는 구조다.
근데 진짜 눈에 들어온 건 유료 기사 우회 기능이었음. NYT, WSJ, Bloomberg, FT, The Economist, The New Yorker, WIRED, Washington Post… 300개 넘는 유료 사이트를 6단계 캐스케이드 전략으로 처리한다. Googlebot/Bingbot 에이전트 스푸핑, 쿠키 초기화 + 리퍼러 위조(Google·Facebook·Twitter에서 온 척), AMP 버전 시도, HTML 내 JSON-LD 구조 데이터 직접 추출, 안 되면 https://t.co/DRl8HOLnKk 캐시까지. 단계별로 자동 시도하는 캐스케이드 방식. 법적 판단은 본인 몫이고, 기술 구현 자체는 꽤 치밀하게 짰더라.
사용법은 단순함. Claude Code에 스킬 설치하고 자연어로 지시하면 됨. '이 YouTube 영상 NotebookLM에 올려서 팟캐스트 스크립트 만들어줘', '이 PDF로 발표 PPT 뽑아줘', '이 링크들로 퀴즈 만들어줘'. 이 정도 한 줄이면 Claude가 소스 수집, NotebookLM 업로드, AI 포맷 생성까지 파이프라인 연결해서 처리한다. 트리거 단어('팟캐스트', 'PPT', '마인드맵', '퀴즈')만 바꾸면 다른 포맷으로 나오는 구조임.
나 같은 경우엔 영어 기술 아티클이나 논문 PDF 쌓아놓고 한국어 팟캐스트로 바꿔서 출퇴근 때 듣는 용도가 딱 맞겠다 싶었음. 이미 북마크만 100개 넘게 쌓였는데, 다 읽기엔 시간이 없고 버리기엔 아까운 것들. 그걸 듣는 콘텐츠로 소화할 수 있다면 진짜 다른 이야기. 퇴근하고 링크 복붙하거나 PDF 경로만 던지고 '팟캐스트 만들어줘' 한 마디면 끝나는 거면, 이건 실제로 쓰게 돼있더라.
Claude Code를 그냥 코드 짜는 보조 도구로만 써왔다면, 이런 스킬 붙여서 콘텐츠 처리 파이프라인으로 굴리는 게 처음엔 낯설 수 있음. 서버 안 띄우고 터미널 자연어 한 줄로 이 흐름이 다 돌아간다는 게, 생각할수록 좀 신기하더라. 스킬 하나가 도구의 용도를 이렇게 바꿔놓는다는 게.
별 5,400개가 넘는데 나 혼자 이제야 봤다는 게 살짝 민망하긴 한데.
출처: GitHub — joeseesun/qiaomu-anything-to-notebooklm
삼청동에 이런 대형 카페가 있었다니.
통창 너머로 보이는 푸른 나무 뷰가 정말 시원하고,
층마다 분위기가 달라서 자리 고르는 재미도 있음.
루프탑 좌석까지 있어서
날씨 좋은 날은 오래 머물기 딱 좋다.
📍포스톤즈 삼청
주차는 삼청동 제1공영주차장을 이용하면 편하고,
바로 옆이 삼청동 수제비라
카페 갔다가 식사까지 코스로 다녀오기 좋음.
S&P 500 & 나스닥100 ETF 열심히 모았다가 은퇴할 때 세금 폭탄 맞는 사람들의 공통점
미국 지수 ETF 투자하는 분들이 계좌 선택 하나로
손해 보는 구조를 정리한 영상 봤음.
1. 국내상장 해외 ETF는 매매 차익도 배당소득으로 잡힌다
미국에서 직접 사는 ETF와 달리,
국내 거래소에 상장된 S&P 500·나스닥 ETF는
세법상 펀드로 분류되어 매매 차익에 배당소득세 15.4%가 붙음. 연간 금융소득이 2천만 원을 넘으면
종합과세로 넘어가 최고 49.5%까지 세율이 올라감
2. 세금으로 한 번, 건강보험료로 또 한 번 맞는다
같은 매매 차익이 금융소득으로 잡히면
건보료도 함께 올라감.
은퇴 후 자녀·배우자 직장보험에
피부양자로 들어가 있다면 금융소득 2천만 원
초과 시 피부양자 자격도 박탈되어
지역가입자로 전환되고,
아파트 재산까지 반영된 보험료가
매달 수십만 원씩 나갈 수 있음
3. 절세계좌 3층 순서를 지키지 않으면 혜택이 날아간다
ISA → 연금저축 → IRP 순서로 채우는 게 원칙.
ISA는 수익 200~400만 원까지 비과세,
초과분은 9.9% 분리과세로
종합과세·건보료 계산에서 완전히 빠짐.
연금저축·IRP는 연 900만 원 한도 내
세액공제로 최대 148만5천 원 현금 환급에,
계좌 안에서 ETF를 사고팔 때 세금이 55세
이후로 미뤄지는 과세이연 혜택까지 있음
4. 같은 3억으로 시작해도 계좌에 따라 노후 질이 완전히 달라진다
일반계좌에서만 모은 경우 은퇴 후 매년 수백만 원을
세금·건보료로 추가 납부하게 되지만,
절세계좌를 활용한 경우 동일 금액을 빼써도
세금과 건보료가 거의 붙지 않음
5. 지금 당장 확인하고 신규 매수분부터 바꾸면 된다
이미 일반계좌에 있는 물량을 억지로 옮길 필요는 없고,
오늘 이후 새로 사는 분부터 ISA·연금계좌로 담으면 됨.
슈퍼 ISA 도입도 예정되어 있어 일반계좌를
활용할 일은 점점 줄어들 전망
종목은 완벽한데 계좌 하나 잘못 고른 것 때문에
노후가 흔들릴 수 있음.
📖책으로 인해 인생이 달라진
모든 이에게 바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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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술 자료 찾고 있다면
`Thoughtworks Technology Radar`는 한 번 꼭 볼 만함.
이게 좋은 이유는
단순히 “요즘 뭐가 뜨는지” 나열하는 게 아니라,
`이 기술을 지금 실제로 써도 되는지`까지 같이 판단하게 해준다는 점임 👀
Radar에 있는 각 점 하나가
기술, 툴, 혹은 실무 방식 하나를 뜻하고,
최근엔 AI 관련 항목도 확실히 많이 늘어나는 느낌.
특히 볼 만한 건
왼쪽 위 Techniques 쿼드런트.
여기 보면 새 방법론이나 실무 방향성이 꽤 자주 보임.
구조도 단순함.
전체는 `4개 쿼드런트 × 4개 링`으로 나뉨.
- 🟢 Adopt : 꽤 성숙해서 실제로 써도 되는 단계
- 🟡 Trial : 실제 프로젝트에서 시험해볼 만한 단계
- 🟠 Assess : 일단 알아두고 지켜볼 단계
- 🔴 Caution : 바로 쓰기보단 조심해서 봐야 하는 단계
Technology Radar는 AI 기술 트렌드 모음이 아니라, 지금 뭘 써야 하고 뭘 아직 거리 두고 봐야 하는지 알려주는 지도에 가까움.
🔗 https://t.co/7RH46OMpq2
#AI #AICaffeine
◆ 체지방률 빨리 빼는 7가지 꿀팁
1) 체지방 감량은 하루가 아니라 1주 평균으로 결정된다
주말에 치팅은 폭식이 아니라 조절된 한끼로 해결
2) 단백질은 감량기일수록 더 신경 쓰자
매 끼니마다 단백질 식품부터 챙기고 하루에 체중 1kg당 1.6~2.2g을 목표로 섭취
3) 유산소만 하면 몸이 예쁘게 빠지지 않는다
주 2회이상 근력운동을 하되 큰 근육 위주로 해야 예쁜 라인을 만들 수 있다
4) 체지방 감량 속도는 '운동시간'뿐만 아니라 '움직인 총량'에 따라 바뀐다
일상생활에서 가까운 거리는 걸어가거나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을 이용하는 등 움직이는 총량을 늘리기
5) 잠을 줄이면 체지방도 덜 빠진다
기상 시간부터 일정하게 맞추고 최소 7시간 수면 확보하기
6) 체지방을 빨리 빼고 싶다면 마시는 칼로리부터 줄여라
달달한 음료, 술은 줄이고 물이나 차로 대체하기
7) 배부르지만 적게 먹기
매 끼니마다 단백질과 채소를 먼저 먹고, 씹는 음식 위주로 섭취하여 포만감을 느낄 수 있게 하기
요즘 AI로 만든 슬라이드로(매체가 파워포인트이든 웹슬라이드든, PDF든) 발표들 많이 하시죠? 발표 자료 준비하는 프로세스에 따라 크게 3가지 정도로 그룹을 나눠볼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A. 이 주제로 발표해야 되 (옵션 : 대략 이런 내용 넣어서 만들어줘) -> AI 제작 -> 오, 나름 괜찮네? -> 사람 발표
B. 세부 목차는 이거고 각 세목과 관련된 참고 자료들은 어느 폴더에 있어. 발표 자료 만들 때 이러이러한 부분을 고려해야 해 -> AI 제작 -> 러프한 피드백 (좀 전체적으로 이런 색상으로 해줘. 더 세련되게 할 수 없어? 커버 이미지에 시선이 확 하게 바꿔봐 등등) -> AI 수정 -> 사람 발표
C. 아래와 같은 제작 흐름으로 슬라이드 작성 후 발표
1) 재료 준비
- 세부 목차 및 세목별 키 메시지 MD 파일, 키 메시지와 관련된 정보와 참고 자료등을 모아둔(이 리서치도 AI가) 폴더
- AI가 한 것이 티가 잘 안 나고 훨씬 세련되고 고품질의, 발표 슬라이드에 특화된 디자인 시스템 (특히 색상 팔레트, 여백 처리, 깔맞춤). 클로드 디자인으로 하든 별도로 MD 혹은 HTML 로 애셋화해서 만들든
- 발표 내용을 토대로 각 슬라이드에 따라 적절한 애니메이션 연출 내지는 일러스트나 사진 등 이미지 생성 기획안을 AI 가 작성
2) 완성도 높이는 제작 루프 : AI 작업 <-> 인간 리뷰
- 준비된 재료로 드래프트 생성
- 드래프트를 하나하나 보며, 슬라이드 몇 번의 이 부분은 이런 면에서 좀 맘에 안든다 이렇게 바꿔봐 (캡쳐와 코멘트로 하거나, 클로드 디자인 등의 웹슬라이드 도구에서는 해당 부분 마우스로 선택해서 바로 코멘트)
- 평가 리뷰 및 개선 피드백 by HITL : Human In The Loop)
- 인간 디자이너와 달리 AI 디자이너는 짜증 안내고 지치지 않고 토큰이 있는 한 무한 수정 가능. 발표자인 주인이 지치지 않는 한...
3) 가끔가다가 AI 에이전트가 직접 전부 다 발표하거나 종종 일정 부분 맡아서 발표 (자신의 음성으로 슬라이드를 단순히 읽는게 아니라 내용 파악해서 애드립으로 말하며, 적절하게 화면 구성 요소 하이라이팅하고 슬라이드 넘김까지)
저는 B와 C의 중간쯤에서부터 시작해서 지금은 C로 넘어간 상태이고, 그 과정에서 여러가지 스킬, 자료, 시스템 등이 자연스럽게 셋팅이 되서 초반에 비해 속도와 품질 모두 상당히 올라갔습니다. 성격상 시작부터 HITL 은 철저하게... 정말이지 제가 만약 제 피드백을 받는 디자이너였다면 '대표님 저 회사 알아서 나가라고 이러시는거죠?' 라는 생각이 들지도 모를 정도로...
A는 정말 티가 많이 납니다. AI 가 만든 티만 많이 나는게 아니라 얼마나 성의가 없게 발표 준비를 했는 지가 티 많이 납니다. 뭐, 발표자 분의 판단과 결정이 제일 중요하겠지만, 일단 티가 많이 난다는 것을 유념하세요.
사실 A는 인간이 발표하는게 아니라 AI가 발표하는 것이나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인간의 입을 빌려서 AI가 발표하는, 뭔가 주객이 전도가 된 이상하고 슬픈 상황이지요.
C처럼 하다보면 사실상 인간의 시간도 꽤 투자해야 합니다만, 자료 조사에서부터 하나하나 슬라이드 디자인하고, 내용 넣어서 마우스와 키보드를 동시 조작하며 각종 크기/위치/정렬 및 옵션 조작해야 했던 시간들을 생각해보면 말도 안되게 적은 시간이긴 합니다. 파워포인트로
게다가 기억과 스킬쪽을 잘 챙겨두었다는 전제 하에, 매번 똑같은 '짓'을 할 필요 없이 콘텐츠의 핵심 뼈대만 인간이 잘 잡아주면 나머지는 점점 에이전트가 알아서 해주니까요.
예전부터 이야기하고 있지만, 결국 아직까지는 AI 가 잘 못해서 인간이 해야만 하는 것은... 욕구에 기반한 go(more) vs. stop(enough) 의 결정과 more 상황에서 AI도 헤맬 경우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적절한 피드백입니다.
욕구에 기반한 go vs. stop (아 이건 좀 더 해보면 좋을거 같은데 vs. 이 정도면 됐어)이 아니라 철저한 평가에 의한 go vs. stop 이 현재 AI 로 일을 하는 프로세스에서 엄청 중요하기도 합니다.
현재, 잘 만들어진 하네스 내지는 워크플로우들은 계획 > 실행 > 평가 의 체계를 갖고 있습니다. 어느 하나 안 중요한 것이 없습니다만, 은근히 많은 사람들/AI들이 잘 못하는 것이 '평가'일지 모르겠습니다. 평가의 목표 설정, 평가의 기준 설계, 설계한 기준의 구현... 모두 다 중요한데 어느 것이든 정말 제대로 하려면 쉬운 것이 솔직히 없습니다.
예전부터 많이 거론되던 PDCA 싸이클과도 일맥상통하는데, Plan - Do - Check - Act 에서 Act 는 사실상 개선을 의미하고, 이 개선의 실질적인 모양새는 결국 Plan 과 Do의 혼합입니다. 따라서 PDCA 의 중요성과 취지에는 완전 공감하지만, 한 싸이클로 끝내는 것이 아니라 순환하는 관점에서 더 깔끔하게 설계한다면 개인적으로는 Plan - Do - Eval 순환 싸이클이 더 적절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도 얼마 전부터 고민하고 연구하고 있는 것이... AI 에이전트한테 어떤 태스크를 던졌을 때 태스크를 해결하기 위한 솔루션 외에도, 해당 태스크에 딱 맞는 최적의 EVAL 을 자율적으로 동적으로 설계하게 하는 주제입니다. 이것이 어느 정도 되면 AI 에이전트가 또 한 단계가 업그레이드 된다고 믿습니다. 사람으로 치면 사수가 부사수한테 '이 일의 평가 체계를 설계하고 적용해서 그 기준을 넘어서는 결과물을 들고 와봐' 라고 시켰는데, 부사수가 훌륭한 평가 체계와 결과물 셋트를 들고 왔다고 생각해 보세요.
하지만, 설사 이런 시스템을 멋지게 만들었다고 해도, '욕구'에 의한 '아 이거 뭔가 좀 아쉬운데...' 와는 다른 관점입니다. 이걸 AI 가 하는 순간이 오면 인간한테는 매우, 정말로, 진심으로 심난한 상황이라고 믿습니다.
일하다가 저녁 먹고 잠시 쉴 동안, AI 로 슬라이드 만드는 이야기로 시작했다가 의식의 흐름에 따라 글을 쓰다보니 EVAL system 이야기까지 흘러오게 되어버렸는데, 초벌 연구하는 과정에서 이런저런 업계 흐름과 얼개가 보이고 있네요. 좀 더 구체화되면 또 공유하겠습니다.
#ai #agent #slide #presentation #pdca #human #career #eval #passion #infographic #gonnector
[김혜리의 필름클럽] 종영 예고
최다은 PD: “여러분께 이런 말씀을 드릴 날이 언젠가 올 줄은... 당장에는 상상한 적은 없었어요. 그런데 저희를 둘러싼 어떤 환경이나 조건 같은 것들이 변하게 되면서, 여러분들께 이제 필름클럽이 마지막을 향해 달려가야 한다는 그런 말씀을 드리게 됐습니다”
🌿남산에 한국숲정원이 문을 엽니다
6.27(토)부터 상시 개방✨
담양 소쇄원, 울진 금강소나무숲,
제주 곶자왈 등 전국 대표 숲과 정원을
모티브로 한 3개 테마·11개 정원을
남산에서 만나보세요🌳
전통 정자의 풍류가 담긴 지당원,
고요한 대숲을 걷는 죽림원,
도심을 한눈에 담는 남산마루까지
📍남산 야외식물원 일대(용산구 이태원동)
드디어 서울에도....!
광화문 디팰리스 지하1층에
대전에서 3대 째 영업중인 한 달에 5,000그릇 넘게 팔리는 곳 이문면옥이 왔어요~
냉면 명장 이관복 명장님의 냉면집인데 냉면을 주문하면 숯불고기를 주시는게 특징이에요.
특히 골동면. 갓짜낸 들기름에 6가지 종류 비법 오일, 참깨 들깨 검은깨 등 몸에 좋은 씨앗 작물들과 특제 페스토를 넣어서 비벼 먹는 기름냉면인데 꼬옥 먹어줘야해요~
📍광화문 #이문면옥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2길 10 지하1층 B108호
이문 골동냉면 (숯불고기 포함) 14,500원
광화문역 6번 출구에서 543m
매일 11:00-21:00 (B.T 15:30-16:30)
Claude Code + Obsidian으로 나만의 LLM Wiki 만드는 법
(feat. AI가 내 모든 메모와 글을 이해하고 답해주는 개인 Wiki)
1️⃣ Obsidian 설치
✔️Obsidian 설치
✔️새로운 Vault 생성
✔️평소 쓰는 메모, 글, 자료를 저장
2️⃣ Claude Code 설치
✔️Claude Pro 또는 Max 구독
✔️Claude Code 설치
✔️Obsidian Vault 폴더를 Claude Code로 열기
3️⃣ 메모 정리
(폴더 예시)
📁 업무
📁 투자
📁 독서
📁 아이디어
📁 일상기록
파일은 Markdown(.md) 형식으로 저장
4️⃣ Claude에게 Wiki 생성 요청
"이 Vault를 분석해서 개인 Wiki를 만들어줘."
"관련 문서끼리 링크를 연결해줘."
"중복 내용을 통합해줘."
"태그 체계를 정리해줘."
5️⃣ 지식 연결하기
Claude가
✔️문서 요약
✔️관련 문서 연결
✔️핵심 개념 정리
✔️자동 태그 생성
을 수행한다.
6️⃣ 질문하기
이제 Claude에게
"내 투자 원칙이 뭐였지?"
"예전에 적었던 AI 관련 아이디어 찾아줘."
"독서 노트 중 생산성 관련 내용만 정리해줘."
처럼 자연어로 질문 가능하다.
7️⃣ 꾸준히 기록하기
중요한 것은 AI보다 기록이다.
생각, 회의록, 독서 노트, 업무 기록을 계속 쌓으면 시간이 지날수록 나만의 두 번째 뇌(Second Brain)가 된다.
✔ Obsidian = 지식 저장소
✔ Claude Code = 지식 정리 및 연결
✔ LLM Wiki = 나만의 AI 비서
몇 주만 기록해도 "내가 과거에 무엇을 생각했는지" AI가 대신 찾아주는 개인 지식 시스템이 완성된다.
📢 빵, 커피, 사찰, 박물관, 산책길, 저녁까지 한 번에 묶은 느긋한 도보 여행 - 성북동 하루코스 🚶♀️☕🍞
이렇게 돌면 더 알차다!
화려한 핫플을 찾아다니는 코스라기보다는 빵 하나 사고, 커피 한 잔 마시고, 조용한 절을 걷고, 오래된 집과 골목을 둘러보는 하루~🍃
오늘 소개할 코스는 한성대입구역 5번 출구에서 시작해 나폴레옹과자점 본점 → 사만커피 로스터즈 → 길상사 → 한국가구박물관 → 성북동 빵집 → 심우장 → 서울 한양도성길 → 문화식당으로 이어지는 성북동 하루 산책 코스입니다.
◾️출발은 한성대입구역 5번 출구
성북동 여행은 한성대입구역에서 시작!
◾️나폴레옹과자점 본점
성북동 하면 빠질 수 없는 클래식 빵집으로 본점이라 의미있는곳. 여행 시작 전에 출출할때를 대비해 빵 하나 사 들고 가면 좋음.
◾️사만커피 로스터즈
본격적으로 걷기 전 커피 한 잔 하기 좋은 곳으로 성북동 특유의 조용한 분위기랑 잘 어울림.
◾️길상사
성북동의 필수코스로 원래는 고급 요정 ‘대원각’이었지만, 김영한 여사가 법정 스님에게 시주하며 사찰이 된 공간이죠.
특히 길상사 안쪽에 있는 진영각은 그냥 지나치면 아쉬운 곳입니다. 법정 스님의 흔적이 담긴 공간으로, 마루에 잠시 앉아 있으면 나도 무소유 할수 있을것 같은 착각에 빠져요. 😂 숲 냄새, 바람 소리, 멀리 들리는 목탁소리까지 더해져서 마음이 조용히 가라앉는 느낌이 듭니다.
길상사에 간다면 대웅전만 보고 나오지 말고, 진영각까지 천천히 올라가 보세요.
◾️한국가구박물관
성북동의 고즈넉한 분위기를 더 깊게 느낄 수 있는 코스. 전통 가구와 한옥 공간을 함께 볼 수 있어서, 성북동 산책 중간에 넣으면 분위기가 확 살아납니다. 다만 사전예약제 + 가이드 투어 방식이라 미리 예약해야 하는데 현재는 재정비중이라 운영하지 않고 있네요. ㅠ
◾️성북동 빵공장
산책 중간에 다시 빵 코스 추가.😄 성북동은 은근 빵집 들르는 재미가 있는 동네죠. 팡도르가 유명합니다.
그 옆집에 있는 "성북동 면옥집" 에서 여름이니 시원한 함흥냉면 + 오색만두도 맛있으니 고려해보세요.
(주차는 발렛으로 2000원(?)으로 두군데 모두 이용 가능함)
◾️심우장
만해 한용운 선생의 마지막 거처로 단순한 옛집이 아니라, 한 인물의 신념과 시대의 흔적이 남아 있는 공간임.
조용한 마당에 서 있으면 시간이 느리게 흐르는 느낌.
◾️서울 한양도성길
심우장 뒤편으로 이어지는 산책길. 성북동 골목과 북한산 능선, 서울 도심 풍경을 함께 볼 수 있어요. 너무 좋아하는 길입니다.
◾️문화식당
많이 걷고 난 뒤 마지막은 맛있게 먹야야겠죠?
퓨전 이탈리안레스토랑으로 분위기 있게 천천히 식사가능한 공간임.
주변에 돈까스집도 많아서 아이들이 있으면 금왕돈까스(추천), 오박사네돈까스, 서울왕돈까스도 고려가능함.
더 더워지기전에 성북동 나들이 해보세요!
(사진 : 업체제공사진)
2001년 개봉한 영화 <번지점프를 하다> 홍보용 홈페이지가 아직 유지되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다 20년이 넘게 흘렀는데 여전히 사람들이 방문하고 잊지 못한 사람들에게 말을 건다 “내 목숨까진 가져가지 마/그래도 줄 순 있을 것 같아”라거나 “언제나 행복을 노력하며 지내세요”라거나
📑 OpenAI 장기 실행 작업을 위한 Codex-maxxing (PDF)
공식 Codex-maxxing 백서가 나와서 한국어로 만들었어요.
https://t.co/CknJMTItkN
Codex를 단발성 채팅 도구가 아니라, 장기 작업을 이어가는 업무 시스템으로 쓰는 방법을 다루고 있어요.
스레드, 메모리, 브라우저 사용, 원격 제어, 자동화, 루프, goal.. 이런 것들을 참고해볼 수 있습니다.
결국 Codex로 장기 업무 루프를 설계하는 방법에 대한 백서!
강지영이 23살부터 15년가 사회생활하면서 느낀
회사 생활의 마음 가짐.
회사 생활이라는 삭막한 전쟁터에서 나를 지키고 우상향하기 위한 본질적인 멘탈 관리법임.
남 눈치 볼 필요 전혀 없음. 세상 사람들은 생각보다 타인에게 관심이 없고 내 커리어를 그저 파편적으로만 기억할 뿐임. 기준을 남에게 두지 마셈.
돈을 받고 일하는 순간부터 우리는 모두 프로임. 프로의 본질은 책임감에 있으며, 어떤 제약이 있었든 결국 최종 결정을 내린 내 선택과 결과에 대해 온전히 스스로 책임지는 자세가 필요함.
회사는 나의 성장을 돕거나 재미를 추구하는 곳이 아니라 철저히 이윤을 원하는 냉정한 집단임. 인성과 실력 중 하나만 골라야 한다면 냉정하게도 일을 잘하는 게 먼저임.
시킨 일만 대충 쳐내지 말고 내가 하는 이 업무가 전체 프로젝트에서 어느 포지션을 차지하는지 숲을 보는 습관을 지녀야 일의 퀄리티가 달라짐.
적성에 안 맞는 것 같은 업무도 직접 부딪쳐봐야 진짜 판단이 가능함. 싫은 일도 해봐야 내가 어떤 상황에서 어떻게 반응하는 인간인지 스스로를 정확히 파악할 수 있음.
지금 회사 생활이 너무 편하다면 그건 성장이 멈춘 상태일 수 있음. 버겁고 힘들다는 느낌이 든다는 건 내 능력치가 자극받고 확장되는 중이라는 신호임. 고통 없는 성장은 없음.
무작정 버티는 게 답은 아님. 괴로워도 배울 점이 있다면 존버해야 하지만, 일상을 무너뜨리고 인생을 갉아먹고 있다면 과감히 환경을 바꿔야 함.
최선을 다해도 사방에서 깨지는 유독 안 풀리는 날이 있음. 그럴 땐 억지로 상황을 바꾸려 애쓰지 말고 '오늘이 그냥 안 되는 날인가 보다' 하고 덤덤하게 넘기는 멘탈이 최선임.
상사에게 보고할 땐 말의 피치를 낮추고 천천히 어미를 내려주며 끝까지 뱉어야 신뢰감을 줌. 부정적인 피드백을 받을 땐 나에 대한 공격이 아니라 내가 낸 '의견'에 대한 반대일 뿐이라고 일과 나를 철저히 분리해야 감정 소모를 막음.
과거의 모든 삽질과 다듬어지는 시간이 쌓여야 진짜 내 서사가 완성되는 법임. 타이밍은 내가 정하는 게 아니니, 기회가 올 때 낚아챌 수 있도록 늘 평소에 준비되어 있어야 함.
Sakana AI Fugu 출시되었네요!
Fugu
= 하나의 API로 작동하는 진짜 멀티 에이전트 오케스트레이션 시스템
유저는 평소처럼 하나의 API 엔드포인트에 요청을 보내면, Fugu가 내부적으로 여러 LLM을 동적으로 선택, 조율, 검증, 종합해서 복잡한 작업을 수행합니다!
그냥 Fugu는 일상 작업용이고요.
Fugu Ultra는 고난도, 멀티스텝 작업용 이예요. 최고 품질을 우선하고, 더 많은 에이전트 동원한다고 합니다.
놀라운건 Anthropic의 Fable 5 / Mythos 수준으로 평가받고 있네요!
SWE-Bench, LiveCodeBench, GPQA 같은 벤치마크에서도 프론티어 모델과 수준이 비슷하거나 더 앞서는 결과를 보이고 있어요!
제일 중요한 포인트.. 이렇게 높은 수준인데 수출 규제 리스크가 없다는 것!
단일 거대 모델에 의존하는 대신에 여러 모델을 유연하게 오케스트레이션하는 방식으로 특정 벤더에 대한 의존성을 줄이네요.
Sakana는 이걸 집단 지능이라고 부르고 있고, 앞으로 AI의 진화 방향이 더 똑똑하게 협력하는 시스템이 될거라고 얘기하고 있죠.
📗 AI시대 나의 전문성을 재설계하는 법 (PDF 165페이지)
너무 소중한 자료네요. 아마 다들 굉장히 많은 고민을 하고 계실텐데 이 내용이 여러 공감과 통찰을 주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https://t.co/tdzGibGN5Z
- AI, AX를 진행하는 회사들은 어떻게 바뀌어 나갈까?
- 기술부채, 인지부채, 의도부채
- AX 여정의 장애물과 극복
- AI시대 어떤 구성원들이 필요한가?
- 유달리 중요해지는 새로운 강점은?
- AI native 기업으로 변신할 때 주요 병목 포인트
- 전문성은 여전히 필요한가?
정말 많은 이야기를 담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