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학교를 공공기관으로 칭한다면 개인의 따뜻함이 빠지고도 기능하는 공공의 시스템을 만들기를 바람. 이건 내가 우리 반 아이들을 아끼고 품는 것과는 별개의 이야기였으면 함.<요즘 교사는 그냥 공무원>을 욕으로 쓰지 않기를 바람. 공무원이 공무원이지 혼자 기대했다가 실망했다가 하지 맙시다.
학생 학부모들, 외부에서는 내가 알 바인가 나는 받을 서비스를 받아야겠다고 하고, 교육청에서는 나는 모르겠고 쓸 돈은 이게 전부라고 해. 둘 다 하고 싶은 말이 뭐야, 공짜로 해줘. 희생해서 해줘. 그게 서비스든 사명감이든 의무든 알 바 아니고 해줘. 나는 그걸 받을 자격이 있다고 말한다.
"특수부대 출신 교사들, 나화진 되겠다며 연락"...안민석 "교권활동보호국 신설 검토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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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동석처럼 강한 사람이 폭력을 쓰지 않고 아이들을 잘 계도한다고 하면 그건 아이들도 좋고, 학교도 좋고, 모두에게 좋은 거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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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일단 일반적으로 >>내 아이만<< 케어해달라고 요구하면 진상으로 봅니다.
1. 아픈데 등교했다면, 몸 상태가 안 좋아졌을 때 아이가 선생님에게 말하도록 해주세요. 그러면 보건실에서 쉬게 하든 집에 연락해서 조퇴를 시킬 수 있지만 교사가 그 친구>>만<< 계속 신경쓰는 건 무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