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후보를 놓고 고민하는 민주진영 시민께,
민주당이 배출한 대통령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이재명...
모두 어느 날 갑자기 하늘에서 떨어진 선물이 아니었습니다. 서사가 있고, 상당 세월 국민과 얼굴을 익혔습니다.
조국 후보,
호불호가 있겠으나, 우리 진영의 소중한 현재진행형 자산입니다.
신장식
뭘 사과하라는 건지 모르겠다는 김용남 후보님께 구체적으로 묻습니다.
이태원 참사 유족의 목소리가 북한의 지령입니까? 159명의 피해자의 이름을 부르는 일이 '참사 포르노'입니까?
김용남 후보는 2023년 8월 29일, YTN 뉴스에 출연해 "이태원 참사와 관련해 '퇴진이 곧 추모다'라는 구호는 북한이 정해서 내려준 지령"이라고 했습니다. 2022년 11월에는 TBS ‘김어준의 뉴스 공장’에 출연해 피해자의 이름을 부르는 것을 두고 "참사 포르노 좀 그만 하라."고 했습니다. 당시 진행자는 정정할 기회를 주었습니다. 하지만 정정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지난 5월 7일 ‘겸손은 힘들다 뉴스 공장’에서 이태원 참사 관련 발언에 대해 "사과할 일이 아니다"라며 사과를 거부했습니다.
다시 묻습니다. '종북 지령설', 지금도 그렇게 생각하시나요? 피해자의 이름을 부르는 것은 ‘참사 포르노’입니까?
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는 말합니다. "진정한 사과와 반성 없는 출마는 피해자와 유권자에 대한 또 다른 폭력이다." 라고.
이태원은 묻습니다. 우리가 ‘종북 세력’이냐고, 우리 아이들의 이름을 부르는 것이 ‘참사 포르노’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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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용
"여보! 단 한순간만 살아서 내게 와 주세요.
여보! 당신이 가신 곳이 있다면
나도 같이 당신 곁에 데려가 주세요."
박정희 정권이 조작한 '인혁당 재건위' 사건으로 '사법살해'당한 고 우홍선 선생의 부인 강순희님의 피맺힌 한과 당당하고 꿋꿋하게 살아오신 이야기
#사랑이_있으니_살아집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