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장면 촬영할 때 저기 뒤에 분들은 누구셔?라는 대사가 입에 안 붙는다고 했다는게 너무 좋음
>>사실 수호 눈에는 뒤에 누가 있는지 안 보였을 거예요. 오직 연시은만 보고 있으니까. 어쩌면 욱이가 그 대사를 빼고 싶었던 건 시은을 향 하던 시선을 갑자기 다른 쪽으로 돌리는 게 너무 힘들어서가 아닐까요<<
연규진 씨한테 수호시은 사귀는거 들킴
안수호 유도 배운적 있어 전 사제관계라 감독님이라 지금도 그렇게 부르는데. 친아들한텐 소홀했던 규진씨 안수호 거의 양아들 급으로 아꼈는데 너가 내 아들을? 괘씸해서 더 열받아. 감독님이라 부르지도 말라고 치사하게 나오니
“아저씨.” 이래서
“뭐이놈아?” 개큰호통 치는거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