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자리에서 자라는 아이들ㅣ260921
1. 이 다큐는 부모가 돈 버는 일을 앞세우면서 아이와 보내는 시간이 줄어든 현실을 다룸. 성인이 된 자녀들은 어린 시절 가족과 함께한 시간이 부족했다고 기억함. 부모의 부재가 아이 정서에 남긴 흔적을 추적하는 구성임.
2. 다섯 살 이루리의 부모는 맞벌이임. 아빠는 직업군인 12년 차, 엄마는 부동산 사무직에 종사함. 두 사람 모두 출퇴근에 왕복 두 시간가량을 쓰면서 아이와 붙어 있을 시간이 물리적으로 적음.
3. 이루리의 하루는 이른 아침부터 서두름으로 시작됨. 8시 8분 통학 차량을 놓치지 않으려고 7시 50분에 깨워 씻기고 옷을 입힘. 아이가 아침에 일어나기를 힘들어해도 시간에 맞춰 내보내야 함.
4. 이루리는 저녁 늦게까지 아이를 맡아주는 야간연장보육(어린이집이 밤까지 운영하는 제도)에 의존함. 태권도 학원이 끝나도 부모가 못 데리러 오면 혼자 남음. 국공립반으로 올라오며 낮잠이 없어진 뒤 체력 부담으로 자주 욺.
5. 이루리는 혼자서도 잘 논다고 말하면서 동시에 엄마가 빨리 왔으면 좋겠다고 말함. 스스로 외롭지 않다고 하지만 실제로는 부모를 기다리는 마음이 큼. 이 모순이 아이가 처한 상황을 그대로 드러냄.
6. 다른 사례인 교사 부부는 결혼 5년간 아이가 없다가 체외수정(시험관 시술)을 일곱 번 시도해 첫아이를 얻음. 어렵게 만난 만큼 아이에게 늘 미안하고 고마운 마음을 품음. 그러나 직업 특성상 함께할 시간은 여전히 부족함.
7. 부부는 아침 등원 직전과 저녁 퇴근 직후에만 잠깐 아이를 봄. 엄마는 학교에서 에너지를 다 쓰고 와 아이에게 최선을 다하지 못할 때가 있다고 함. 정작 제 아이가 무언가를 배우는 모습은 한 번도 본 적이 없음.
8. 이 가정도 아이를 야간연장보육에 맡김. 퇴근이 늦어 7시 반에야 아이를 만나고, 요리 시간까지 더하면 아이가 8시까지 기다리기 어려워 평일 가족 식사가 사라짐. 평일에 함께 노는 시간은 하루 30분 남짓임.
9. 두 사례 모두 초저출생 시대에 귀하게 태어난 아이들임. 그럼에도 아주 어린 시기부터 부모가 곁에 없는 시간을 견디며 자람. 귀하게 여기는 마음과 실제로 함께하는 시간은 서로 별개로 움직임.
10. 중학교 2학년 백서희의 경우 엄마가 재택근무를 해도 서로 다른 공간에 있는 시간이 많음. 올해부터 시험을 보면서 스트레스가 커짐. 부모는 성적에 예민하게 반응하며 아이를 계속 압박함.
'부정선거 세력'은 좌에도, 우에도 있습니다. 부정선거를 통해 가짜 대통령을 만들 수 있다면, 가짜 국회또한 만들 수 있었겠지요. 부디 애국시민 여러분께서 진영 논리에 매몰되지 않고, 더 넓은 시야로 부정선거 척결에 집중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우리의 적'은 특정 정당이 아닌, '부정선거 세력' 그 자체입니다.
#올다르크 #윤석열 #윤어게인 #자유와혁신 #부정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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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수 배우의 미담]
옛날 예능 카메라 감독 할때 최민수 배우님 집에서 촬영 한적이 있어.
아침 일찍 가서 세팅하고 있는데
최민수님이 나한테 밥 먹었냐고 물었어.
난 그냥 "안먹었다" 했지.
갑자기 표정이 싹 굳더니 PD를 부르더라고?
"내가 스텝들 밥 먹이고 일 시키라 했지?"
너혼자 샌드위치 처먹고 있어?
화를 엄청 내면서 PD를 혼내는 거야.
그러고는 나한테 식탁에 앉으래.
앉았더니 내 밥이 차려지는거야.
최민수님 드실 밥이랑 같이 나왔어.
그리고 다 먹을때 까지 촬영을 안한데.
근데 그때 내가 막내였거든.
30명 가까운 스텝들이 다 나를 지켜보는데
밥이 넘어가겠어? 그래서 후다닥 먹고
일어날려고 했지.
그랬더니 내 속도에 맞춰서 먹어 하는거야.
그래서 최민수님의 속도에 맞춰서 밥을 먹었지.
감사한데 너무 부담스럽더라.
진짜 막내들 잘 챙긴다는 얘기는 들었는데
막상 당사자가 되니까 느낌이 다르더라.
근데 그 장면이 가장 오래 남았어
"현장에서 제일 높은 사람이 제일 바닥에 있는 막내부터 먼저 챙기는거"
나도 그런 사람이 되고 싶다고 생각해.
전 이용수할머니를 지지합니다.
기자회견을 하시고, 힘드셨을 할머니 생각에 마음이 짠한 밤입니다.
의견이 다른 트친분이 계시다면 저를 차단하셔도 좋습니다.그렇게 떠난 오랜트친분도 계셨구요.
투명한 것이 옳은것입니다.하고자 하는 말이 있다면 윤미향씨도 기자회견을 열어서 해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