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히 부탁이 하나 있는데 꼭 들어주면 좋겠어. 혹시라도 우리가 허락도 없이 둥지를 틀고 있더라도 그냥 며칠만 눈감아줄래? 길어도 한 달 정도 후에 떠날 테니 말이야. 그 대신 주변 벌레는 내가 싹 다 잡아먹어줄게! 약속해!
📝박임자(탐조책방 대표)
https://t.co/UHWTJKJCIH
Vete. No vuelvas nunca. No te dejes vencer por la nostalgia. Hagas lo que hagas, ámalo; como amabas la cabina del cine Paradiso cuando eras niño.
Una de las escenas más emotivas del cine.
토드허먼의 저서 <알터에고 이펙트>에 정말 똑같은 내용이 나온다. 경기장에 내보 낼 선수를 각각 다르게 세팅하는 것. 회사라는 경기장에는 그 경기장에서 최선을 다 할 수 있는 선수를, 가정에서도, 연인과의 관계에서도. 각자 경기장에 맞는 선수를 내보내는 게 다중 페르소나의 핵심.
페르소나나 개인의 아이덴티티로 고민하는 친구들에게 많이 추천해줬던 책.
유튜버 딤디 영상 보는데
사람들이 진로에 대한 이야기 가득 적어둔게 재밌고 위로가 된다
나는 남들은 모두 멋있게 탄탄대로 뚜벅뚜벅 걸어가는데 나만 방황하고 멈춰서고 되돌아가는 줄 알았어
근데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길을 바꿔오고 헤매면서도 잘 살고 있는 모습을 보니 위로가 돼
이런 이야기를 더 많이 나눌 수 있으면 좋겠어!!
"런닝하는 젊은 여성들 꼭 봐라"
스레드에서 적극 공감되는 글 있어 추천함.
가능하면 해당 작성자의 글을 찾아가 전부 정독하기를 바람.
찾기 귀찮은 사람을 위해 그 글의 일부 첨부하는 내용은 내가 필라테스 4년을 배우며 런지를 꾸준히 하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 느낀 부분이 잘 요약되어 있음.
런지의 바른 자세도 중요하지만 처음 시작할 때는 강도를 낮추고 수를 늘이는 게 중요.
참고로 런지를 꾸준히 하면 다리 라인도 이뻐지는 효과가 있다고 함.
연휴부터 런닝 말고 런지 시작하자~
세상에 생각보다 창작을 해보지 않은 사람이 많음
사람들한테 백지 던져주고
아무 이야기나 써보라 해도 못하겠다는 사람이 대다수임
읽지도 않는데 쓰기는 더더욱 못하겠지
그러면서 남이 만든 작품은 대충 보고 평가함
불호 후기 잇을 수 있지
근데 그 사람이 더 나은 작품을 만들기 위한 조언을 주는게 아니라 그냥
내가 얼마나 너를 잘 조롱하는지 봐라! 에 취한 비난이 대부분임…
그러니까 요즘 컨텐츠들이 그냥 가볍게 한 시즌 소비하고 끝날것들, 뇌 안쓰고 보기 좋은 드라마
이런것들이 유행하는거겠지
모든 콘텐츠의 숏폼화 전국민 뇌 스폰지화가 진행되고 잇음
나이가 들수록 실감하는게 교양이 부족하면 세상이 평면으로 보이는 것 같음. 같은 풍경을 봐도, 같은 책을 읽어도, 같은 사람을 만나도 '아, 이게 이런 맥락이었구나' 하는 층위가 없으면 감동의 깊이와 즐거움의 폭이 확 줄어듦.
특히 여행에서 두드러지는데, 중국 시안 병마용 앞에 서서 '와, 크다' 하고 끝나는 사람과 '진시황이 사후 세계에서도 자신의 권위를 유지하고자 제작했다는 배경'을 알고 보는 사람은, 같은 장소에서 느끼는 감정의 무게가 완전히 다름.
다른 사람과의 대화에서도 마찬가지임. 고전 한 구절, 역사적 사건 하나, 철학적 개념 하나가 대화의 깊이를 다르게 함. 그게 없으면 대화가 자꾸 “요즘 날씨 좋네 → 요즘 경제 어렵네” 수준에서 맴돌게 됨.
그리고 가장 중요한 건 ‘자기 자신’과의 대화도 풍요로워진다는 점인 것 같음. 혼자 있을 때도 책 한 페이지, 다큐 한 장면, 산책 중 문득 떠오르는 생각 하나가 '아, 이게 내 인생과 이렇게 연결되는구나' 하면서 내면의 대화다 지루하지 않게 되는 것 같음.
잠깐의 질 나쁜 도파민에 만족하려고 하지 말고, 우리가 보는 시야의 해상도와 입체감을 높이기 위해 지적 호기심을 포기하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 봤으면 좋겠음.
금 : 아주 거대한 초신성 폭발, 중성자별의 충돌 같이 드물지만 그저 압도적으로 폭력적 힘이 있으면 생산 과정은 단순함.
나무 : 수십억년 동안 쌓인 유전자 데이터베이스를 토대로 제작된 정밀한 나노머신들이 섬세하고 복잡한 조립 과정과 환경의 도움을 통해 생산하는 정밀 반도체 산업 같은 것.
AI, 그리고 이제 로봇의 시대가 오면 '개인'이 중요해지리라 생각합니다. 이제 중요한 건 내가 누구냐는 거죠. 저는 그래서 오히려 지금까지 주목을 받지 못했던 계층, 일명 '비주류'가 부상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제 각 분야에 소수의 사람만 있으면 됩니다. 회사에서 개발자 100명이 필요하던 일이 1명이면 됩니다. 마케팅 인력 5명이 필요하던 일도 1명이면 됩니다.
그런데 그 1명은 필요합니다.
볍씨 십만개가 있어야 농사를 짓던 시대에서 한 개만 있어도 되는 시대가 되었어도, 볍씨가 있긴 있어야 된다는 거죠.
100명이 필요했던 일을 1명이, 5명이 필요했던 일을 1명이, 1명이 필요했던 일을 1명이 한다면 누가 더 유리할까요? 당연히 1명이 필요했던 일을 여전히 하는 1명입니다. 그래서 거꾸로 지금까지 소수자였던 사람들이 더 유리해집니다.
그래서 이제 나는 나만의 씨앗을 만들어야 합니다.
세상에는 생각보다 다양한 필요성이 여전히 존재합니다. 다만 주류적인 시각에서는 여전히 그게 보이지 않는 듯 합니다. 저는 오히려 지금까지 누군가에게 가려져왔던 역할, 누군가에게 이름을 빼앗겨 왔던 역할, 과반수를 넘기지 못해왔던 역할이 반등할 수 있는 가능성이 더 크다 생각합니다.
나만이 할 수 있는 생각, 나만이 겪어왔던 경험, 나만의 취향. 이것들을 귀하게 여기세요. 아이러니하게도 그것들이 마이너할수록 지금부터 유리해진다고 봅니다. AI는 다수의 선택을 답하도록 설계되어 있기에, 소수의 선택은 잘 모릅니다.
AI와 로봇의 시대가 올 수록 한 '개인'이 스스로의 판단을 내리고 추진하는 데에 더 많은 선택지가 생기는 것이 당연합니다. 따라서 기존의 사회 시스템에 따라 만들어진 직업이 생기고 사라지는 것은 두번째 문제가 됩니다. '내가 뭘 원하느냐'가 첫번째 문제가 되죠.
현실적인 기술 제약, 자본의 제약, 사회 구조의 제약이 거의 0이 되는 상황이라면 당연히 그동안 제약을 받고 있었던 쪽은 더 많은 기회를 갖게 됩니다. 지금 당장만해도 개발자 없이 아이디어 하나만으로 서비스를 만드는 것이 가능해졌습니다. 누군가의 승인이나 투자 없이도요.
로봇의 시대가 오면 제약은 더 사라집니다. 물리적인 제약과 신체적인 제약마저 사라진다면, 그 두가지에 얽매였던 사람들이 더 약진하게 되리라는 건 자명합니다.
그렇다면 앞으로는 오로지 '생각하는 힘'이 관건이 됩니다. 자유롭게 상상하고 생각하세요. 학문의 분야도, 직업의 분야도, 그 어떤 사회적 관념도 초월하세요. 이제 더는 공대적인 관점이냐 인문학적인 관점이냐는 건 의미가 없습니다. 개발자와 기획자의 경계선이 이미 불분명해진 것처럼요. 생각하는 힘 그 자체를 기르세요.
사회에 큰 변화가 올 때는 늘 예상치 못한 변수가 나왔었습니다. 그리고 그 변수를 나에게 유리하게 활용할지 아닐지는 여전히 자신의 선택에 달려있습니다. 사실, 인간의 역사는 늘 그래왔습니다. 아무리 기술의 변화가 뛰어나다해도 인간의 본질을 넘지는 못합니다. 어떤 시대에서도 내 인생의 주인은 나라는 것은 늘 진실이었습니다.
흔들리지 마세요. 스스로를 믿으시길 바랍니다. 변화의 분기점에서 당분간 부정적인 말들과 위협적인 말들이 많이 나올 겁니다. 그러나 변화를 긍정적으로 보느냐 부정적으로 보느냐는 여전히 나의 선택이고, 시대는 항상 긍정적으로 도전하는 자의 손을 들어주었습니다.
당신은 당신 인생의 주인입니다. 그 어떤 변화도 그걸 위협할 수 없습니다. 당신이 손에 쥐고 놓지 않는 이상. 그러니 굳건히 버티시길 바랍니다.
요약: 쫄지말자. 나를 믿자. 유니크 해지자.
나이 들수록 깨닫는 게 하나 있어요.
운이란 결국 노출(exposure)의 문제라는 거예요.
같은 의자에 앉아서, 같은 루틴 반복하고, 같은 사람들하고만 이야기하면 새로운 일은 절대 안 생겨요.
세상을 직접 건드려야 이긴다는 거죠.
•낯선 사람과 이야기하기
•새로운 커피숍 가보기
•소셜 미디어에 포스팅 해보기
•사이드 허슬 시작하기
세상은 움직이는 사람에게 보상을 줍니다.
기회는 가만히 앉아서 찾는 게 아니라,
부딪히면서 마주치는 거예요.
님들 제가 비밀 하나 알려드림,,
인생이 진짜 안풀린다고 생각될 때, 버스나 지하철에서 눈에 보이는 어떤 사람을 선택하고 그 사람의 행복을 마음속으로 진심으로 바래봐,,,
그러면 진짜 신기한게 그날 기분 좋은 일이 생김,,
예전에 어떤 책에서 보고 따라해봤었는데 ㄹㅇ 조은일 생겨서 넘 신기햇슨,,
딴 사람들한테 얘기하면 안믿더라고,,, 그래서 티친들한테만 얘기해봄,,
ex)
기획력 없는 사람 :
코인 자동 매매 봇 만들어줘. 주로 비트코인 거래하면 좋겠고 상승장에는 이런 전략으로 접근해서 어쩌구..
기획력 있는 사람:
코인 자동 매매 봇 만들기 위한 계획을 새워줘.
거래는 바이넨스 API로 활용하고
지표는 이런 이런 지표 참고하고
관리 계정 API는 이거 가지고 사용 하고
매매 트리거링 기준은 이거로 하고..
등등..
feat. @WhitePeach
옵시디언 + 클로드 코드로 나만의 24시간 운영 시스템을 만드는 방법
1.모든 것을 마크다운으로 기록합니다. 일상 메모, 프로젝트, 생각, 사람, 회의 내용까지 전부.
2.노트들을 서로 연결합니다. 내 뇌가 실제로 생각하는 방식 그대로.
3.옵시디언 CLI를 설치해서 클로드 코드가 내 모든 노트와 연결 관계를 읽을 수 있게 합니다.
4.매번 프로젝트를 다시 설명하는 수고를 없앱니다. 참조 파일을 만들어두면 됩니다.
5.나만의 명령어를 만들어 씁니다.
/context → 내 삶과 업무 상태를 한 번에 불러오기
/trace → 아이디어가 몇 달 동안 어떻게 발전했는지 추적
/connect → 따로 생각하던 두 분야를 연결
/ideas → 내 노트에서 스타트업 아이디어 뽑아내기
/graduate → 일상적인 생각을 진짜 자산으로 끌어올리기
6.원칙을 하나 정합니다. 노트는 사람이 씁니다. AI는 읽고, 제안하고, 실행합니다.
7.클로드가 내가 무의식적으로 오래 맴돌던 생각의 패턴을 찾아줍니다.
8.노트 안에서 바로 일을 맡깁니다. 옵시디언에 한 문장만 쓰면 AI가 나머지를 처리합니다.
9.글쓰기를 레버리지로 씁니다. 많이 쓸수록 AI가 더 잘 이해합니다.
10.마크다운 파일은 AI의 산소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걸 하지 않을 겁니다. 시간도 걸리고 꾸준한 기록이 필요하니까요.
하지만 노트가 쌓이는 순간, AI는 더 이상 평범한 도구가 아닙니다. 내 언어로 생각하기 시작합니다.
게임 체인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