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애하는 국민 여러분, 오늘 밤 극도로 엄중한 상황 속에서 여러분께 말씀드립니다.
어제 우리는 '🇫🇷 프랑스'의 여러 도시, 그리고 해외 영토에서 일어난 사건들을 목격했습니다.
어제인 10월 17일 토요일, 극좌파에서 비롯된 폭력 선동 세력들이 수많은 범죄자들과 합세하여 우리 도시에서 무자비한 폭력을 행사했습니다.
상점들이 약탈당하고, 공공 건물, 상점, 시청이 공격받았으며, 일부는 파괴되었습니다.
그리고 수백 명의 경찰과 헌병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이러한 영상들을 보며 우리 모두는 스스로에게 물었을 것입니다.
"도대체 저들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 것인가?"
"어떻게 '🇫🇷 프랑스인'들이 '🇫🇷 프랑스'에 이런 짓을 할 수 있단 말인가?"
"왜 '🇫🇷 리모주' 시청을, '🇫🇷 리옹'의 관광 안내소를 불태우고, '🇫🇷 마르세유' 시청을 점거하거나 '🇫🇷 보르도' 도지사 관저를 공격하는 것인가?"
"어떻게 이런 지경에 이를 수 있단 말인가?"
어떤 것도 이를 정당화할 수 없습니다.
어떤 것도 이를 설명할 수 없습니다.
어떤 것도 이를 용서할 수 없습니다.
오늘 밤 우리 모두는 분노와 수치심을 느낍니다.
우리 도시의 거리들이 이렇게 황폐해진 것을 보는 것은 참을 수 없는 일입니다.
저는 여러분을 대신하여 우리 경찰과 헌병, 그리고 내부 안보 병력에 대한 국가의 지지를 표합니다.
그들은 흔들림 없이 최선을 다했습니다.
우리는 부상당한 수많은 이들과 그 가족들을 생각합니다.
저는 또한 모든 시장과 선출직 공무원들에게도 우리의 지지를 표합니다.
아울러 이 폭력 사태로 인해 고통받고 지금 이 순간 망연자실해 있는 수많은 상인, 장인, 경제 주체들에게도 지지를 보냅니다.
어떤 분들은 스스로 범죄자들에 맞서 상점과 진열창을 지켰습니다.
저는 그들이 이러한 어려움 앞에 홀로 남겨지지 않을 것임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정부는 그들에게 해결책을 제시할 것입니다.
내일부터 '🇫🇷 세바스티앵 르코르뉘' 총리는 위기 대처반을 주재하여 가능한 한 빨리 지원을 동원하고, 이토록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분들을 도울 것입니다.
우리는 냉철해야 합니다.
어제 우리 경찰과 헌병들은 그들의 전문성에도 불구하고 여러 도시에서 여러 차례에 걸쳐 전례 없는 폭력을 감내해야 했습니다.
저는 정부에 정보 및 대비와 관련된 모든 교훈을 얻고, 이러한 일이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저는 명확한 답변을 기다리고 있으며 모든 것이 투명하게 공개될 것입니다.
이것이 제가 내무부 장관에게 요구한 것입니다.
조사는 가능한 한 빨리 모든 필요한 주의를 기울여 진행될 것이며, '🇫🇷 제랄드 다르마냉' 법무부 장관을 통해 검찰에 가장 강력한 단호함이 요구되었습니다.
사법부의 후속 조치는 본보기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 판사들은 여러분의 이름으로 정의를 실현하며 여러분이 무엇을 기대하는지 알고 있습니다.
위법 행위가 발생할 때마다 적절한 사법적 조치가 뒤따라야 합니다.
파괴한 자는 대가를 치러야 합니다.
약탈한 자는 배상해야 합니다.
공화국을 무너뜨리려 한 자는 책임을 져야 합니다.
우리는 또한 국가에서 표현되고 있는 바를 냉철하게 직시해야 합니다.
어제 수십만 명의 국민들이 정당한 요구를 표출하고자 시위에 나섰습니다.
우리는 결코 이분들과 파괴하고, 부수고, 약탈한 자들을 혼동해서는 안 됩니다.
이 시위자들은 생활비와 연료 가격에 대한 우려를 표했습니다.
이 문제는 '🇫🇷 프랑스'가 개입하지 않은 '페르시아만' 분쟁에 그 뿌리를 두고 있으며, 우리는 그 결과를 감내하고 있습니다.
저는 그들의 우려를 완전히 이해합니다.
이러한 우려는 '유럽'의 여러 다른 수도에서도 표출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저는 연료와 가스를 확보하고 에너지 시장에 대응하기 위해 국제적 차원에서 여러 조치를 취했습니다.
내일 아침부터 걸프 국가들을 방문하여 우리의 공급을 확보하는 등 이러한 노력을 계속할 것입니다.
'🇫🇷 세바스티앵 르코르뉘' 총리와 정부 역시 이 노력이 가격에 구체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연료 유통업체들과 협력하여 결정을 내렸습니다.
정부는 구매력이라는 이 핵심적인 문제가 해결되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저는 프랑스 국민들이 구체적인 결과를 기대하고 있다는 것을 알며 우리는 계속해서 행동할 것입니다.
수 주 전부터 우리 젊은이들도 고등학교와 대학에서 깊은 불안감을 표출하고 있습니다.
미래에 대한, 생활 및 학업 조건에 대한, 진로를 결정하고 미래를 설계하며 사회에서 자신의 자리를 찾을 수 있는 능력에 대한 우려입니다.
긍정적인 미래가 존재하지 않을 것만 같다는 생각입니다.
저는 우리 고등학생과 대학생들을 이해합니다.
이들은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제 정치적 행보의 중심에 있었습니다.
그들의 목소리는 선입견 없이 들어야 하며 그 어려움을 과소평가해서는 안 됩니다.
세상엔 생각보다 중간지대인 사람들이 많습니다. 예를 들어 안티페미인데 민주당을 지지하는 사람, 흔히 진보 이슈에 다 반대하고 멸공이란 구호에 공감하지만 국힘을 보고 아 저건 좀 아닌데 라고 생각하는 사람, 일부 정책은 극우적지지를 하는데 민주적 원칙은 중요시 하는 사람 아니면 그마저도 아닌 다양한 사람들 이사람들은 성향은 다양해도 민주적 토론과 절차를 지켜야한다고는 생각하던 사람들이죠
근데 이걸 라벨링을 붙이고 적대시 하기 시작하는 순간 이름 없던 회색지대에 이름이 붙어지고 이걸 적대시 하기 시작하는 순간 이들에게 공동의 적이 생깁니다.
그리고 이런 점들을 노려서 극단주의자들은 이 공동의 적을 증오하고 더 자신의 편이라고 착각하게 만듭니다.
이게 지난 10년 가까이 한국 정치가 보여준 현실 아닙니까?
1년만에 갑자기 극우가 그리 늘겠습니까? 그리 쉬운거였으면 극우들이 그리 난리를 치겠습니까?
<시사인>에서 최성수 교수와 쓴 <한국사회학> 논문을 소개했는데, 논문에 없는 추가 정보가 있다.
계엄 이후 시사인 조사 3차례 비교 결과, "비상계엄은 정당했다" 응답이 청년 남성에서만 17.8%→34.5%로 증가했다. 노년층보다 높은 수치다. 1/ https://t.co/kXxZn2MxPq
특히 tight culture(정상성)에 대한 건 해외에서도 흥미롭게 보고됨. 국가점수는 한국 10.0, 영국 6.9, 미국 5.1임.
규범강도와 ‘내가 타인의 일탈을 교정할 권리를 가졌다’고 느끼는게 강하다는건데, 이게 나쁜건 아님. 질서와 위기엔 좋음. 근데 한국은 질서나 위기대응에도 약해서 이상하다는 것.
이런 한국인 특성은 2004년부터 깊이 연구되어옴.
1)수직적 집단주의
2)강한 사회적 비교+평가민감성
3)개인주의 없는 개인화
4)정상성집착->tight culture
5)불안정하고 극심한 지위경쟁
6)낮은 신뢰
=남을 엄청 의식+서로 감시+심한 경쟁+평등싫어함+약한 공동체연대+지위에는 민감
저도 딱히 미래가 희망차다는 주장을 하려는건 아니고요 근데 상황을 정확히 봐야 해결책을 잘 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오히려 한국의 상황은 강남 부동산 소유자(+서울시내 자가 소유자)가 내 집값만 오를수 있다면 민주주의야 나라야 어떻게 되든 상관없다고 행동하는 것의 결과로 보입니다
SNS는 저와 국민과의 직접 소통통로입니다.
모든 언론 기득권자들이 나서 저를 고립시키고 사실을 왜곡하고 허위사실로 음해하며 공격할 때 저와 국민들을 연결시켜 진실을 알리고 저를 살려 준 것도, 저를 지금의 이 자리까지 이끌어 준 것도 SNS입니다.
어려울수록, 왜곡된 공격이 심할수록 더욱 국민과 직접 소통하고 국민들께 기대야 합니다.
앞으로 기자회견이든 토론회든 현장방문이든 루즈벨트식 노변정담이든 유튜브 생방송이든 더욱 더 국민들께 가까이 다가가 공감하고 소통하겠습니다.
정치는 결국 국민이 하는 것입니다.
어려울수록 어떤 중간 매개체 없이 직접적으로 더욱 더 국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국민들께 직접 보고하며 호소하고 소통해야 합니다.
더 낮은 자세로, 더 치열하게 국민의 뜻을 살펴 그 뜻을 존중하고 오로지 국가와 국민을 위해 일분일초를 아껴가며 맡겨진 일을 충심으로 이행하겠습니다.
*누가 뭐라하던 멸칭이나 험한 말로 세인들의 눈쌀을 찌푸리게 하지 말고 품격있게 자신의 주장을 내세우는 것이 훨씬 더 많은 공감을 얻을 수 있습니다.
말싸움에서 이긴다고 이기는 것이 아니라, 결국 국민이 판단하는 것이니 말입니다.
더 나은 세상을 위해 오늘도 우공이산의 정신으로 작은 실천을 품격있게 해 나갑시다.
뻥깨님도 화 나시겠지만 고운 말 쓰시면 더 설득력 있을 것입니다.
<더불어 민주당은 철저한 보수세력이다>
제리팍님이 쓰셔서 나도 한번 써보겠다.
글을 쓰기에 앞서서, 참고로 나는 더불어 민주당 지지자인데, 전통적인 지지자는 아니기 때문에
반대쪽 당을 지지하는 사람들도 당연히 인정은한다.
단순하게, 테슬라를 투자하면 미국공화당 트럼프를 지지하는거인데, 왜 한국의 민주당을 지지하냐 라는 말은...
한국의 정치지형이 정상적이다 라는 가정하에 이야기하는것인데.....
아쉽게도 한국의 정치지형은 글로벌 스텐다드로 보면
지구상에 유일무이 할정도로 어그러져있다.
소위 진보 보수 라고 오래전부터 나누어놓은거 자체가 한국상황과는 전혀 안맞는 그냥 프레임이다.
일단 전세계적으로 진보와 보수의 특징을 살펴보자.
진보는 리버럴이라해서 국가적 개념과 민족주의 성향이 약하다. 그리고 맹목적인 신자유주의 자본주의적 시스템반대하며, 그로 인해 일어난 빈부의 격차를 해소하고자 복지정책을 강조한다.
보수는 진보와 반대로 국가적 개념과 민족주의 성향이 강하다. 또한 자본주의적 시스템을 가치로 내걸고 빈부의 격차해소 보다는 성장을 통해 국가 발전에 이바지를 한다.
유럽의 진보 보수는 좀더 명확하게 갈리는데..
한국은 미국의 영향을 많이 받았으니까 미국의 정치 지형하고만 비교해 보겠다.
먼저, 한국의 보수 세력이라고 불리우는 국민의힘이 보수인지 알아보자.
보수의 첫번째는 무조건 민족주의적 성향이다.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자국의 이익이다.
트럼프의 그레이트 어메리칸 어게인 이라는 정치 명제에도 잘 드러나있다.
그런데 한국 보수세력은 전혀 민족주의적이지 않다.
'강제징용 문제의 제3자 변제안'
'위안부, 강제동원 대응예산 대폭삭감'
'대통령실 예산으로 후쿠시마 오염수 안전 영상제작'
'독도 조형물 일괄 철거'
'홍범도 장군 흉상 철거'
'친일뉴라이트 성향 학자를 독립기념관장으로 임명'
지금 생각나는 것만 쓰는데도 너무 많다.
이 모든게 지금 소위 보수정권에서 일어나는 일들이다.
심지어 보수집회에선 언제나 일장기까지 등장한다..
도대체 이걸 무얼보고 보수라 부를수있나?
그냥 친일 세력 그이상 그이하도 아니다.
자 그럼 민주당이 정말 진보인지 살펴보자.
진보의 개념은 위에도 설명했듯이 리버럴이다.
민족주의나 자국의 이익보다는 세계를 위한 행동이 우선인거다.
가까웠던 문재인 정권때 행동을 보자.
'역대 최대규모 국방예산 증가'
'국방개혁으로 최첨단 무기도입'
'트럼프 대통령과 남북정상회담'
'위안부문제 해결 촉구하는 일본의 반도체 소재 수출제재에 정면으로 대응후, 한국 소부장 기업으로 국산화성공'
'중국 경제의존도 낮추기위한 동남아쪽의 신남방정책'
어딜봐서 이게 리버럴인가??
그냥 정확히 보수의 움직임이다.
자국을 위한 일만 딱 했다.
특히 국방예산 증액 규모가 역대 정권중에 최고이다.
겉으로는 트럼프와 맞추어서 대북정책의 평화 기조를 보였지만 뒤에서는 엄청난 힘을 늘렸다..
모르겠다.. 나는 전통적인 민주당 지지자는 아니어서
이게 맞는지는 모르겠는데,
무력은 일단 엄청나게 키우고 그 힘을 바탕으로
평화를 논의 한거다.
전형적인 보수집단의 행동이다.
여기서 보수언론들의 친중 프레임이 나오는데 ㅎ
실제로 찾아봐라.
지금의 정권에서 일본에게 친일 하듯이 중국에게 한
정책이나 행동이 있으면 가져와라 ㅎ
전혀 없다.
그냥 제일 많이 수출을 하는 나라인 중국과의 관계에
특별날거 없이, 유지했을뿐이다.
이건 대기업 수출에도 밀접한 연관이 있어서
군사정권부터 문재인정부 포함 모든 정부가 중국에대한 기조는 다 똑같았다.
박근혜대통령도 중국 전승절에 참석할 정도로
삼성전자의 가장 큰 이익인 중국에대해서는 놀라울정도로 모든 정부의 스텐스가 똑같았다 ㅎ
지금의 윤석열 정부 빼고 말이다 ㅎ
지금 정부의 중국무역 박살내기 행동은 너무 기니까 시간나면 내가 전에 쓴 이글을 읽어보길 바란다.
https://t.co/5LqfvZz82c
암튼 정리해보자면 한국에서 말하는 보수진영은 실제로는 그냥 친일집단이라서
전세계 어느 이념에도 속하지 않는 존재들이다.
극우라고 불리는 나치당이나 백인우월주의자들 혹은
일본의 극우집단들 모두 자국이익을 극한까지 챙기다 못해 주변국을 공격까지 하는 행태를 취한다.
그러나 한국의 보수세력은 자국 이익과는 전혀 무관한 행동을 한다.
진보? 한국에 진보는 없다 ㅎ
왜냐하면 한국의 양당 모두 철저한 자본주의를 표방하기 때문이다.
흔히들 착각하는게 민주당이 반자본주의적 정책을 낸다고 착각들을 하는데 실상은 전혀 아니다.
미국 FTA를 한 정부가 노무현 정부였고,
무역수지 최대 흑자를 낸 정부가 문재인 정부이다.
또한 김대중 정부때는 인터넷 망을 주변국 보다 일찍 도입해서 인터넷 강국의 뿌리를 만들고 노무현 정부까지해서
미친듯이 벤처기업을 육성했다.
자본주의의 심볼인 카드사용에서도
카드대란사태를 불러온 정부가 바로 김대중 정부때이고,
문재인 정부때 안하겠다고는 했지만.. GDP 수치를 올리는데 편리했던 건설업 육성도 계속했었다..
본인이 정말 진보당이라 주장하는 내친구의 말로는
한국의 민주당을 '자본주의의 개' 라고 표현한다..
그냥 한국의 민주당은
무역증진에 올인하고 국방비를 존나게 늘리는
딱 미국의 공화당 스텐스와 닮은 보수중에 보수 집권세력인거다.
그런 스텐스의 민주당에..
워낙 반대진영 정당이 친일집단이라서,
모든 정상적인 스팩트럼이 전부 민주당에 모여있다는게 문제다...
민주당내의 주력 세력은 당연히 민족주의 보수세력이지만, 어쩔수없이 시민세력, 진보세력, 녹색당세력 등등 다양한 스팩트럼이 녹아져 있다.
그래서 어쩔수없이 복지니, 세금정책이니 이런 말들이 나오지만 실질적으로 민주당 정책들을 보면
복지를 크게 늘린적도, 세금을 크게 늘린적도 없다.
OECD주요국들과의 법인 실효세율만 비교해봐도 알수있다.
문재인정부때 법인 실효세율은 17.5%로 일본의 법인 실효세율과 비슷한정도 이지,
영국 프랑스 독일 호주 등과같은 주요국들에비해 한참 낮은 수준이다.
그냥 말로만 복지정부 복지정부 하는거지 실제로는 대부분 철저히 자본주의적 정책을 펼친다.
그래서 난 민주당을 좋아한다.
한쪽에선 군사적힘으로 한쪽에선 평화를 이야기하면서 북한도발의 숫자를 압도적으로 줄이고,
미국처럼 주주자본주의에 해가되는 행동을 하는 CEO를
100년이나 감옥에 보내진 않지만, 적어도 친일세력들 보다는 기업들의 범법행위에 처벌을 할라고하고,
한국 기업들의 해외에서 수출을 잘되게 할라고
무슨짓이든 하는..
'자본주의의 개' 더불어 민주당을 지지한다.
P.S
만일 내 글에 동의하면 좋아요도 좋지만
제개시 부탁한다.(강요는 절대아니다 ㅋ)
원래는 누가 테슬라 투자자는 더불어 민주당을 지지하면 이율배반적이다 라는.. 내가보기엔 말도안돼는 글에 반대해서 적은 글이기 때문에,
테슬라 커뮤니티에 쓸까 했는데,
너무 정치 이야기 같아서 내 피드에 적는거라
아마 이글을 많이 읽지는 않을거같다 ㅎ
그리고 정치 이야기는 유독 싸움이 커질수있어서
반대입장을 다는 댓글에 나는 가급적 반박을 안하겠다 ㅎ
한국은 민주주의 이기때문에 어떤 사상이든 존중받아야 마땅하기 때문에 반대입장 모두를 존중한다 ㅎ
<대통령의 친구>
세상을 바꿔보겠다는 열망 하나뿐이던 저를 지금의 이 자리로 이끈 것은 국민들입니다.
그 중 가장 큰 역할을 제 곁에서 함께 울고 웃으며 저를 지켜준 동지들이 해 왔습니다.
반발이 수반되는 수많은 개혁이 진행되는 지금도 가장 크게 개혁의 정당성을 지지하고 설득해 주는 것은 SNS친구를 포함한 이재명의 지지자 동지들입니다.
제가 어제 X(트위터) 친구 글을 인용한 것을 계기로 빚어진 논란은 여러면에서 아쉽고 안타깝습니다.
트위터에서 누군가의 글을 인용할 때 글작성자의 과거 글과 표현을 일일이 확인할 수는 없습니다.
익명 글의 인용은 표현된 글 자체를 인용하는 것이지 글 작성자의 모든 주장과 글을 지지 옹호, 동조 공감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용글 작성자의 다른 글로 상처받는 분들이 있다면 유감을 표하며 몇말씀 드리겠습니다.
대통령의 친구 여러분,
우리는 서로를 통해 각자의 꿈을 이루려고 의지하며 함께 행동하는 동지들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여러분이 바로 이재명이고, 여러분이 바로 대통령이라고 생각하고 행동해 주시기 바랍니다.
친구를 보면 그 사람을 알 수 있다는 말도 있습니다.
대통령이 웃으며 대화하는 사람이, 평소 폭언에 멸칭 비아냥을 일삼는 사람이라면 국민의 눈에 그 대통령이 어떻게 비칠까요?
인천 계양구 국회의원 선거때 가장 치명적인 네거티브는 '이재명 지지자'라고 몸에 써붙인 채 길거리 아무데서나 유권자들에게 폭언하고 행패 부리던 폭력배들이었습니다.
결국 심판은 이해관계 없는 다수 국민이 합니다.
대통령 친구의 거친 태도는 지지와 공감을 확대하는 것이 아니라 결국 대통령을 향한 혐오 선동의 소재, 비난의 이유와 명분이 됩니다.
역설적이게도 이는 오히려 대통령을 곤경에 빠트리는 것으로, 진영내를 분열시키고 싶어하는 이들이 원하는 바이기도 할 것입니다.
내부 분열과 갈등을 일으키기 위해 지지자를 가장해 지지자를 공격하는 것이 고래로부터 내려온 값싸고 효과 높은 전술이기도 합니다.
건전한 논쟁과 합리적 비판이 아닌 폭언과 비아냥, 멸칭과 혐오로 갈등과 적대를 키우는 것은 우군을 줄이고 적을 늘립니다. 결과적으로 개혁과 통합에 도움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장애물을 높입니다.
조금 더 근본적으로, 그들 모두 대한민국의 국민이자 언젠가는 우리가 설득하고 함께 가야 할 분들입니다.
세상을 바꾸고자 하는 우리 안의 차이가 아무리 큰 들 이겨내야 할 상대와의 차이보다 크지 않습니다.
손가혁을 해산했던 이유를 다시 한번 생각해 보면 좋겠습니다.
저는 모든 국민을 섬겨야하는 통합의 대통령이고,
더 나은 세상을 바라는 모든 이들의 힘을 모아 함께 꾸는 꿈을 실현해야 할 개혁의 대통령입니다.
그리고 함께 하는 여러분은 그 대통령의 목표를 손잡고 이뤄갈 대통령의 친구들입니다.
이제라도 혐오와 비아냥, 감정적 비난은 버리고, 사실과 애정에 기반한 합리적인 비판, 품격 있는 설득과 따뜻한 호소에 나서주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이제 싸워 이겨야하는 대통령 후보가 아니라, 이미 세상을 무한책임져야 하는 대통령입니다.
40~50년 전 월급이 몇만 원이었다는 게
지금 집값이 적정하다는 근거가 됩니까?
비교하려면 월급 액수가 아니라
소득 대비 집값을 비교해야죠.
그리고 “대출이라도 풀어달라”고요?
집값이 비싸서 못 사는 사람에게
빚을 더 내게 하는 게 무슨 주거대책입니까.
10억짜리 집을 5억으로 만드는 게 해결책이지,
10억 빚낼 수 있게 해주는 게 해결책이 아닙니다.
과거의 고생담으로 현재의 비정상적인 집값은 정당화가 안되구요.
지금 대출은 치료제가 아니라 마약성 진통제에 가깝습니다.
집값이 너무 비싸서 못 사는 게 문제인데
대출을 더 풀어주면 집값이 싸집니까?
아닙니다.
당장은 “나도 살 수 있다”는 착각을 주지만,
늘어난 구매력이 다시 집값을 떠받치고
결국 더 큰 원금과 이자만 남습니다.
10억짜리 집을 살 수 있게
8억을 빌려주는 건 주거복지가 아닙니다.
10억짜리 집이 6억, 7억이 되게 만드는 게 정상화입니다.
통증이 심하다고
모르핀 용량만 계속 올리면 병이 낫는 게 아닙니다.
대한민국 부동산도 똑같습니다.
집값이라는 병은 그대로 두고
대출이라는 모르핀만 계속 꽂아온 겁니다.
한국의 전자음악 큰 실력자들의 음반들이 계속 나오는 중에 오늘 큰 분기를 맞이했다고 할 수 있겠읍니다. 전반기에는 신인들이었지요 후반기는 베테랑이다. 오늘은 김도언의 2집과 모과와 신세하의 프로젝트 그룹 웨이킹 선즈의 음반. 내일은 로보토미의 레몬, 9월에는 시피카의 앨범도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