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경기(갱년기) 여성노동자 실태조사
✔ 만 40~60세 여성(1966~1986년생)
✔ 완경·완경기 변화를 경험 중인 분
✔ 현재 일하거나 완경기에 일한 경험이 있는 분
📅 ~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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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경험이 건강권과 노동권 정책을 만드는 소중한 데이터가 됩니다.
프리랜서·플랫폼 청년 노동자를 위한 맞춤형 교육 안내📣
계약서, 분쟁, 내용증명, 소송…
혼자 감당하기 막막했던 문제들을 함께 짚어봅니다.
📌 심화강의
「신중하게 한 줄 한 줄 — 계약서 작성과 검토」
「분쟁 해결 — 좋게 말하기, 내용증명, 소송」
🗓 7/6(월)
⏰ 오후 2시 또는 5시 중 택1
🎤 조민지 변호사 / 법무법인 여는
프리랜서·플랫폼 청년 노동자의 든든한 일하기를 위해 준비했습니다.
우창코넥타 노동자들의 단식 현장을 찾았습니다. 지회장은 40일이 넘는 단식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회사는 이미 파산했지만 노동자들의 고통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또 한 분은 과거 쌍용자동차 해고노동자였던 노동자입니다. 오랜 세월 해고와 투쟁의 시간을 견뎌온 그는 지금 54일째 단식을 하고 있습니다.
의사의 눈으로 보니 두 분의 건강은 이미 심각하게 무너져 있습니다. 장기간 단식은 근육과 장기 기능을 손상시키고, 지병으로 인한 갑작스러운 쇼크까지 이어질 수 있는 매우 위험한 상태입니다. 이제는 의지의 문제가 아니라 생명의 문제입니다.
- 임상혁 녹색병원장 페이스북 게시물 발췌
#우창코넥타 #전태일의료센터 #인권치유센터 #청와대
배재고 야구부 더그아웃에서 "스타벅스 가야지", "탱크데이"가 합창으로 터져나왔다. 광주제일고와의 청룡기 경기, 6대 2로 배재고가 앞서던 8회초였다. 5.18을 농담거리 삼는 구호가 광주의 청소년들 면전에 쏟아졌다.
그때 광주일고 선수들은 “광주의 함성” 노래를 불렀다. 5.18 광주항쟁에 대한 너무나도 명백한 모욕과 조롱에, 광주의 학생들이 광주의 노래로 응수했다.
광주일고 야구부는 80년 5월 학살의 현장에 있던 팀이다. 진압군이 총칼을 들이댔던, 야구를 알던 장교가 선동열의 아버지 말을 들어준 덕에 부원들이 학살을 면했던, 그 학교 야구부다. 그래서 함성의 무게가 다르다. 기죽지 않고 맞서 싸워준 선수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
배재고는 광주일고에만 그런 게 아니었다. 같은 광주에 있는 동성고, 진흥고에도 같은 짓을 했다. 충암고 1학년들도 같은 짓을 했다는 증언이 올라오는 중이다. 광주 학교만 타겟으로 골랐다. 알고 한 거고, 과시하기 위해서 한 거다. 지역에 대한 명백한 혐오선동이고, 파시즘의 전조다.
그런데 이 배재고 학생들이 어디서 배웠겠나? 우리가 만든 사회에서 배웠다. 일베를 폐쇄하지도 못했고, 차별금지법 하나 통과시키지 못했고, 지역 비하 하나 제재하지 못했다. 역사왜곡 금지법이 있어도 5.18을 농담거리로 만드는 어른들과 정치인들을 막지 못했다. 스타벅스가 5월 18일에 '탱크데이' 이벤트를 열어도 정용진의 사과와, 역사교육 쇼 한 번으로 끝났다. 그 한 달 뒤 고등학생들이 야구장에서 '탱크데이'를 외쳤다. 이건 우연이 아니다.
‘영 일베’가 되어버린 청소년들이 공개된 자리에서 혐오발언을 쏟아내는 건 철없는 실수가 아니다. 또래에게, 그리고 ‘올드 일베’에게 인증하는 계산된 과시 행동이다. 그리고 그 과시에 철저한 응징으로 응수해야 한다.
대책은 세 갈래여야 한다.
첫째, 가해 학생과 코칭스태프, 학교에 대한 엄정한 징계다. 야구협회 스포츠공정위원회는 "주의"로 끝내선 안 된다. 동성고·진흥고·충암고 건까지 전수 조사해야 한다. 한 학교의 사과문 한 장으로 봉합될 일이 아니다.
둘째, 이 청소년들에게 혐오선동을 가르친 일베 생태계 자체에 대한 응징이다. 7월 7일 시행되는 허위조작정보 근절법의 5.18 왜곡 조항을 적극 적용해야 한다. 또한, 일베 폐쇄 논의도 다시 시작해야 한다.
셋째, 우리가 그동안 여러 이유로 미뤄온 법안들의 제정이다. 차별금지법, 혐오표현 처벌법, 역사왜곡 금지법의 실효성 강화를 이뤄내야 한다. 이번 사건은 그 법들이 왜 필요했는지를 가장 잔인한 방식으로 증명했다.
광주의 아이들이 '광주의 함성'으로 답했다. 정치가 답할 차례다.
미리 기억해두기!너무 기대되는 전시!
세계현대미술을 이끄는 설치미술가 서도호의 역대 최대 규모 개인전. ‘집’을 주제로 기억·이주·정체성을 탐구해온 30년 작업을 총망라한 전시다.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2026년8월 27일부터 2027년2월 9일까지 진행되며, 매일 10시~18시(수·토 21시까지)운영!
Photo by Chinnaphong Mungsiri.
태국출신 사진작가.
복잡한 도시 풍경을 시적인 아름다움으로 포착했다. 도시의 무질서 속에서 미니멀한 구성을 담아내는 것은 도전이며, 주변 환경에 대한 시각을 바꿀 뿐만 아니라 일상의 평범함을 승화시키려는 노력을 통해 예술로 발전시켰다.
45kg에 2천원 받던 폐지 할아버지가 갑자기 웃음 터진 이유
체감 온도 40도 육박하는 한여름 골목길에서 폐지 줍는 어르신들 정말 자주 보이지 않음? 우리나라에만 무려 175만 명이나 계신다고 함 근데 이거 진짜 고생에 비해 돈이 안 됨
보통 고물상 가면 1kg에 고작 50원 줌
하루 종일 땀 흘려봤자 손에 쥐는 건 몇 천 원
1년 내내 꼬박 모아도 45만 원 벌까 말까임
근데 최근에 완전 대박인 곳이 나타남
고물상 말고 다른 데로 폐지를 가져가는 할아버지가 있음
여기는 깨끗한 박스만 가져오면
무려 6배나 비싼 가격에 사 줌
실제로 할아버지가 폐지 45kg을 모아 오셨음
일반 고물상 갔으면 2천원 겨우 받았을 무게임
근데 여기선 인심 좋게 14,000원을 딱 건넴
돈 받으신 할아버지 얼굴에 미소가 안 떠나심
이 기적 같은 구조를 만든 사람은 기우진 씨임
원래 대안학교 교사였던 평범한 분이었음
어느 날 퇴근길에 허리에 박스를 묶고
힘겹게 언덕길 올라가는 어르신을 보게 됨
그때 '아, 이거 개인 기부로는 해결 안 되겠다'
'새로운 시스템을 만들어야겠다' 결심함
그렇게 탄생한 게 바로 이 사회적 기업임
근데 비싸게 사 온 폐박스로 뭘 하냐고?
이걸 일정한 크기로 잘라서 '캔버스'를 만듦
근데 소름 돋는 건 이 캔버스 만드는 작업도
다 거리에서 모셔온 어르신들이 하심
안정적인 일자리가 생기니까 어르신들 대만족하심
돈 버는 것도 좋은데 무엇보다
맨날 집에 혼자 있다가 나와서
사람들이랑 어울려 일하니까 너무 행복하다고 하심
이렇게 어르신들 손으로 만든 특별한 캔버스 위에
캘리그라피 작가 300명이 재능기부로 그림이랑 글을 얹음
투박했던 폐박스가 세상에 하나뿐인 예술 작품이 됨
더럽고 쓸모없다 버려진 박스가 작품이 되는 마법임
이렇게 완성된 작품을 팔아서 남은 수익금은
전부 어르신들 쌀이나 난방용품 사는 데 다시 쓰임
이런 게 진짜 선한 영향력이 아닐까 싶음
전태일의료센터 마음상담소가 제주항공 조종사노조와 손 잡았습니다. 조종사들의 정서 회복과 심리지원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할 계획인데요. 앞으로 하늘길을 여는 사람들의 마음이 더 편안해지길 바랍니다.
▶소식 더보기: https://t.co/c3NpHozwzv
▶ 마음상담소와 연락하기: 📧 [email protected] | ☎️ 02-6941-1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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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랜서, 플랫폼 청년 노동자를 위한 [프리-온 Free-On]
'Free(프리랜서/플랫폼 노동자)'들이 심리적 안정과 회복력의 스위치를 'On(켜다)'
7월에는 노동 현장에서의 권리를 지키고 마음의 맷집을 키우는 <프리-온> WORK-UP(맞춤형교육)을 준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