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 yes I am wise
But it's wisdom born of pain
Yes I paid the price
But look how much I gained
If I have to I can do anything
I am strong
I am woman
Helen Reddy - "I Am Woman"
🚨 후기 임신중지를 이유로 징역 3년, 집행유예 5년을 선고받은 권○○ 님의 항소심 무죄 선고를 위한 탄원서 연명을 요청드립니다.
(개인·단체 모두 참여 가능 / 최종 마감: 7월 8일(수) 자정)
안녕하세요. 모두의 안전한 임신중지를 위한 권리 보장 네트워크(모임넷)입니다.
후기 임신중지를 이유로 살인죄가 적용되어 징역 3년, 집행유예 5년을 선고받은 권○○ 님의 항소심 재판이 진행 중입니다. 모임넷은 권○○ 님의 무죄 선고를 촉구하는 탄원서를 모아 지난 5월 12일, 26개 단체와 개인 2,261명의 뜻을 담아 항소심 재판부에 1차 탄원서를 제출했습니다.
항소심 선고는 7월 23일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이에 7월 8일까지 2차 연명을 받아 7월 9일 재판부에 추가 탄원서를 제출하고자 합니다. 지난 5월 함께하지 못하셨던 개인과 단체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권○○ 님의 항소심 무죄 선고를 위해 아래 링크에서 탄원서 내용을 확인하시고 함께 연명해 주세요.
🚨 항소심 무죄 선고 탄원서 연명하기
https://t.co/iJBzYW6Oie
의류 쓰레기 문제 보일 때마다 끌올하는 내용이지만... 의류 산업 문제의 핵심은 너무 많이 만들고 (팔리기도 전에) 너무 많이 폐기해 버린다는 것입니다.
1년에 천억 벌을 만들고 그중에 7백억 벌을 오직 브랜드 가치를 유지하기 위해 폐기해 버려집니다.
아껴 쓰고 덜 소비하는 개인적 실천도 물론 중요하겠습니다만 자본주의 체제하의 산업 구조에 대한 근본적인 전환 없이는 기후위기 재난에 이어 재앙을 피할 순 없을 것입니다.
헌옷수거함에 넣는 옷이 어디로 갈까?를 추적하는 책인데
놀랍게도 절대 다수의 옷이 동남아 헌옷공장 근처 구덩이에서 태워지고 있었음(구제로 옷을 파는게 아니라 표백하고 실을 뽑아서 카펫 같은걸 만드는게 헌옷 수입목적인데 적합치 않은 옷이 많음+헌옷재활용 경기가 안좋아서 태우는게 나음)
그 지역 사람들은 대기, 수질 오염으로 원인불명의 병을 앓고 월급을 약값으로 쓰느라 빈곤상태를 못 벗어남
옷 잘 안사는 편이었지만, 내가 한 벌의 옷을 사는게 그렇게 중요한지 깊생 하게 됨.
SPA브랜드들 생기기전엔 한철입고 버릴 옷이란 개념이 없었단걸 생각해보면 더 그래요
✍️[돌봄노동자 처우개선 전국 서명운동]
돌봄노동자의 열악한 처우개선을 위해 다음과 같이 돌봄노동자 처우개선 서명운동을 전개합니다.
✏️서명 참여 클릭
https://t.co/y2ye7xvfbJ
✊돌봄노동자의 요구
▪️ 표준임금 체계 마련 전까지 기본급 최저임금 130% 보장
- 돌봄노동자의 90% 이상이 최저임금 수준 임금 받아, 정당한 노동의 댓가가 필요해요.
▪️ 차별 없는 급식비 (월 16만원), 명절 상여금 차별 없이 (120%) 지급
- 어르신·아이를 돌보는 시간, 밥 한 끼 마음 편히 먹을 수 있게 해주세요.
▪️ 재가 방문 노동자 교통비 (월 15 만원) 지급
- 지하철, 버스로 이동하는 시간도 엄연히 일하는 시간 입니다.
-민주노총 1577-2260-
종묘 들어가보니 눈에 보이는 곳에 고층건물이 없다는 게 어떤 의미인지 실감. 쨍하게 트인 하늘 아래 서 있자니, 개발 범벅의 현대도시 서울 한복판에서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는 낯설고 신기한 경험이었다. 누군가의 이익을 위해 모두가 누릴 수 있는 이 기쁨을 훼손해야할까. 국가유산청 싸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