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정소연 변호사님 글. 목이 멘다.
"적어도 30년 이상 살면서 만들어진 인간으로서의 어떤 사회적 인격이 임산부-아기엄마라는 너무나 무겁고 일방적인 역할의 무게에 짓눌린다. 경력단절이라는 말로는 충분치 않다. 출산으로 단절되는 것은 경력만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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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현의 태도도 그렇지만 앞으로 신서유기나 아는형님에 안재현이 나올때마다 본인 잘못은 지워진채 장모 드립이나 이혼 관련한 내용들이 개그소재로 쓰일게 눈에 그려져서 더 역겹다. 이제 서장훈 이상민류가 밀어주겠지. 그러다 미운우리새끼같은 프로그램도 나오겠지? 이제 안보였으면 좋겠다.
어떤 여자가 다이어트 한다고 알람시계 맞춰두고 하루 종일 누워있다가 알람 울리면 양배추 와구와구 먹고 다시 누워있는 방식으로 살을 왕창 빼서 빈혈이고 골다공증이고 다 왔지만 입고 싶은 옷을 입어 행복해했다는 이야기를 한 10년 전에 보고 지금까지도 생각하고 아마 임종 때까지 생각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