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창기 막 구단 유튜브를 시작할 땐 쉽지 않았었다. 더그아웃 사인이 노출된다고 카메라 치우라고도 했었고. 사진기자님들이랑 자리싸움하고 쫓겨나고. 지금은 여건이 많이 좋아져서 팀들마다 퀄리티도 올라가고 그때보다 훨씬 재밌다.
확실한건 구단이 신경을 쓰고 안쓰고는 티가 난다
그 언젠가 출장정지로 경기에 못나가던 No.33과
경기내내 야구이야기만 쉼없이 했던 기억이.
보이는거와 다르게 진지한 선수였고 미래에 대한 생각과 본인의 철학이 뚜렸하던 사람이었다.
미국에 갈때도 뭐 있냐며 그냥 간다고 했던 사람.
얼굴보니 옛날 생각나서 GKTV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