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들이 촛불들고 나가서 고생하기 전에 대통령이 좀 뚝딱뚝딱 일을 잘 처리하면 안되는 거야? 대통령까지 뽑아줬는데 국민들이 그 자리까지 지켜줘야 되는 거야? 무슨 대통령은 허수아비야? 어마어마한 권력을 가지고 착한 척만 하고 앉아있으니까 국민들이 대신 나가서 악을 악을 쓰지 참...
국민들이 촛불들고 나가서 고생하기 전에 대통령이 좀 뚝딱뚝딱 일을 잘 처리하면 안되는 거야? 대통령까지 뽑아줬는데 국민들이 그 자리까지 지켜줘야 되는 거야? 무슨 대통령은 허수아비야? 어마어마한 권력을 가지고 착한 척만 하고 앉아있으니까 국민들이 대신 나가서 악을 악을 쓰지 참...
중세 유럽 사람들은 마녀로 지목된 사람의 온몸을 송곳으로 마구 찔렀습니다. 그가 참지 못해 마녀라고 자백하면 불태워 죽였고, 끝내 자백하지 않으면 죽을 때까지 찔렀습니다.
루쉰은 죄 없이 관청에 끌려가 죽도록 맞고서도 무죄로 풀려나기만 하면 관리에게 감사하는...
https://t.co/0XZcP9rhS5
역시 인간사회도 정글이고 야생이다. 홍콩 시민들의 고통을 바라모며 지성이 찬란하다는 현대국가 어디에도 중국을 비난하는 국가 성명을 들을 수 없다. 사자 하나에게 물어뜯겨 죽어가는 동료를 멀찍이서 바라볼 뿐인 수많은 물소떼들과 인간은 다르지 않다. 운석이라도 떨어져서 다 죽자 그냥.
'조국을 지지하는 것이 아니라 검찰개혁을 지지하는 것이다' 라는 비겁한 말. 조국을 지지한다고 하면 위신이 깎일까봐 그래? 비겁하고 역겨운 진보나부랭이들. 조국이 아니었으면 저 검찰을 대항해서 누가 감히 싸우지? 우린 조국에게 백번 천번 감사해야 해. 그러므로 난 조국을 적극 지지한다!
정연주 전 KBS 사장이 김경록 한국투자증권 차장을 취재·보도한 KBS에 대해 "검찰 프레임에 매몰된 것은 아닌지 차분히 돌아볼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검찰 출입 기자들 폐쇄적이고 배척적… 기자들이 검사화 돼. 기사 보면 검찰의 틀, 논리, 자세 다 똑같다" https://t.co/JWDYKIrowN
검찰개혁에는 막대한 동력이 필요한데 정권초기 그 파워를 북한문제에 올인하고 이제와서 조국으로 드라이브를 거니 과부하가 올 수 밖에. 올인했던 북한문제 꼬이면 중도층은 바로 이탈. 결국 단추 잘못끼움. 정권초에 검찰개혁하고 그 다음이 대북이얼어야 했다. 문재인의 욕심이었지 싶다.
촛불집회 성황과는 별개로 문재인 정부의 지지율이 하향세인 이유는 결국 북한 문제. 정신 제대로 박힌 국민들은 정서상 김정은 독재체제에 대해 본능적으로 거부반응 나오기 마련. 이걸 한민족 프레임으로 엮는 건 자충수. 굳이 왜 정부의 운명을 자꾸 대북문제와 연계시키는지 정말 의문.
[이진우의 의심]‘광장의 파시즘’을 경계한다
이해할 수가 없다. 왜 이런 사람들의 눈엔 검찰의 무소불위 권력과 인권유린 수사, 기소권 횡포 등 검찰 공권력의 광기는 보지 못하고 그 행태에 대한 주권자의 저항을 파시즘이라고 보는 걸까. 심지어 경향신문이라니.. https://t.co/kve7ImQ4sb
PD수첩을 통해 공개된 어마어마한 검찰 병력, 무지막지한 압수수색 목록, 언론의 야만적 보도, 총장과 정치인의 결탁, 그리고 검찰의 사건 조작
그러나 방송을 보면서 가장 충격적이고 놀라웠던 건 조국과 그 가족이 이 모든 것을 온 몸으로 버텨냈다는 것.
그리고 다시 아른거리는 노무현의 얼굴
영화 박하사탕에 보면 점심이 되자 고문하던 청년을 가운데 두고 형사들이 웃으며 짜장면을 먹는 장면이 나온다.
조국 집에서 압수수색 하다말고 짜장면인 지 한식인지 먹었다는 검찰과 돌아가는 배달부에게 달려들어 마이크를 들이대는 기자의 환하게 웃고 있는 얼굴을 보면서 헛구역질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