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KTX를 자주 탄다.
KTX에서도 심심찮게 진상 관련 이야기를 본적이 몇번 있다.
다른 사람들은 크게 공감못하겠지만 나는 크게 공감하는 이야기들이다.
짜잘하게 많지만, 크게 기억나는 에피소드는
1] 예를들어 내가 5호차 4A 좌석을 예약하고 탔는데 젊은 20대로 보이는 한 여성이 내 좌석에 앉아있길래? 표를 보여주며 비켜달라고 하니 5호차 4A가 정말 맞냐며 되물었고, 나는 표를 더 가까이 보여줬었다. 그제서야 일어나서 나가더니 그 젊은 여성은 입석칸에서 한참을 서서 가는 것이었다....
입석이었으면서 도대체 왜 물어본거야..
2] 또 한번은 청량리에서 출발 > 횡성에서 좌석이동 > 강릉 행 KTX를 타고 가고있었는데, 횡성역에 도착 10분전쯤? 갑자기 30대 남성이 와서 자기 자리라고 일어나달라고 하는데, 어? 내가 횡성역을 지나쳤나? 횡성역에서 이동하는게 아니었나? 하는생각에 죄송합니다 하고 바로 자리를 비켜줬었다.
하지만 횡성역까지는 10분이나 남았었고,,,
나는 왜 비켜준거며.. 10분 남았다고 일어나달라고 하지도 못하고...
나이드신 분들의 이야기들 뿐만이아니고 젊은 사람들에게서도 많이 보이는 이야기들 이다..
한때는 코레일어플에서 역무원에게 신고하기 버튼이 있었지만 지금은 무슨이유에서인지, 호출버튼을 잘 쓰지못하게 불편하게 막아놨다.. 이것또한 이러한 영향들이 쌓인것이겠지..
같은 비행기의 이야기는 아니지만, 갑자기 문득 생각나서 이야기 해봤습니다 ㅎㅎ😂😂
"그러니까 이 아줌마는요, 지금 비즈니스석으로 옮겨달라고 하는 거예 요, 승무원님."
하지만 통역을 해드릴 수야 없었으므로, 의도가 빤한 아줌마와 눈치 없는 승무원님은 계속 저런 대화만 하고 있었다. 사무장 미국 승무원도 왔다.
미국승무원: 왜? 무슨 일?
교포승무원: 애가 아프대.
미국승무원: 그런데?
교포승무원: 케어해달래.
미국승무원: 어떻게?
교포승무원: 몰라.
듣는 우리는 진짜 돌아버릴 지경이었다. 정말 하와이 좀 가보고 싶었다
미국승무원: 아줌마. 어떻게 케어해달란 거예요?
아줌마: 애가 아프잖아요!
미국승무원: 그런데요?
교포승무원: 여기 서서 애를 쳐다봐 달라고요?
아줌마: 그런 게 아니라! 뭔가 아이에게 더 편한 장소를 제공해달라고요!
교포승무원: 어딜요?
아줌마: 그러니까요! 좀 찾아보라고요.
미국승무원: 이 여자 뭐라는 거야?
교포승무원: 몰라
급기야 기장님 출동
기장: 왜 그래요?
교포승무원: 애가 아프대요.
기장: 그런데요?
교포승무원: 그러게요.
아줌마: (자기도 지침)
미국승무원: 여기 서서 우리가 애를 봐 줘용? 아줌마: 그게 아니고 요...
교포승무원: 그럼요?
아줌마: 애를 좀 케어를... 조금이라도 더 편하게....
이쯤 되니 주변의 승객들도 짜증이 폭발했다. 거 참, 그냥 비즈니스석 달 라고 대놓고 말을 하던가. 그러면 그 열의 아줄마들이 또 투덜댔다
"어머, 지들만 힘들었나. 저 여자만 비즈니스 주면 안 되지. 그럼 우린? 그러게 말이야, 웃겨. 아, 고만하고 출발 좀 합시다!"
5가지 가난한 사람의 습관
1. 입만 열면 불평부터 한다
- 되는 방법을 찾지 않고, 불평과 핑계부터 늘어놓는다.
2. 언제가를 믿는다
- “언젠가” “나중에” 하면서 계속 미루기 때문에 인생이 제자리걸음이다.
3. 작은 돈을 무시한다
- “조금 아끼는 게 무슨 소용이냐”고 생각하지만, 작은 돈이 모여 큰돈이 된다.
4. 배우기를 멈춘다
새로운 것을 배우지 않고, 변화와 기회를 놓친다.
5. 오늘의 편안함을 선택한다
- 해야 할 일을 미루고, 당장의 편안함과 즐거움만 찾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