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는 것, 베푸는 것, 배려와 감정적 연대 하나 없이 바라기까지 하네요.
남성분들 잘 들으세요. 인터넷엔 온갖 자극적인 이혼 사연들이 가득하고, 여성의 과실이 커 보이는 이야기도 많지만 변호사들이 실제 가장 많이 마주하는 사연은 대부분 남성들의 과실(외도, 폭력, 외면, 회피) 크고 미디어의 자극적인 내용 보단 이런 내용들이 대부분 입니다.
남편이 이미 차인거임. 이거 해줘 저거해줘 같이 하자 하는 말을 점점 안하고 홀로 하기 시작한다면 당신은 차인거임. 언제 끝날지 모름. 그건 그저 상대의 인내와 아량에 달려있음.
귀찮게 구는 거랑 잔소리 하는 것과 화를 내는 것도 애정이 있어서 하는 거임.
그걸 안 하면은 끝난 거임
지구끝까지 사회에서 비밀로해야하는것
1. 나의 진단명 (충치정도는 ㄱㅊ)
2. 내 정신적 상태 (졸리다 까지만 가능)
3. 은밀히 하는 생각 (먹는얘기빼고 x)
4. 누군가에 대한 증오심 (참아야됨)
5. 스스로의 자존감, 자기애 수준 (낮아보여도 안좋고 너무 높아보여도 안좋음)
내말이 이말임.
여러분, 결혼식은 '잔치'입니다. 내가 주최하는 연회라고요. 티켓값 없이 여는 행사. 왜? 나한테 좋은 일, 경사가 있으니까 다들 와서 축하해주고 밥 먹고 가라고...
축의금은 축하 선물입니다. 선물은 하는 사람 맘이고요... 얼마 이상이라고 정해져 있으면 티켓값이지 선물이 아니죠.
철봉 하나면 어깨·골반이 동시에 풀린다!
양손은 앞뒤로 교차해서 잡고,
발도 앞뒤로 엇갈리게 놓은 다음
몸통을 비틀어 어깨와 골반을 정면으로!
그대로 10초 유지.
보기엔 별거 아닌데 막상 해보면
내 몸이 얼마나 굳었는지 바로 알게 됨.🤣
철봉 보이면 그냥 지나치지 말고 한번 해보시길.
다만 시원한 것과 아픈 건 다른 얘기.
통증이 느껴진다면 거기서 멈추는 걸로!
🎥 출처: Instagram drharang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에 홀로 남겨진 흰고래 ‘벨라’.
2013년 러시아 북극해에서 포획되어 갇힌 지 벌써 13년. 함께 끌려왔던 벨로와 벨리가 패혈증으로 세상을 떠난 뒤 2019년 방류 약속이 발표되었지만, 아직 지켜지지 않음.
벨라 해방 행진! 10월17일(토) 오후 2시 잠실역 1, 2번 출구 롯데월드타워
1948년 10월 19일, 제주 4·3 진압 명령을 받은 여수 14연대 일부 병사들이 출동 명령을 거부했습니다. ‘여순 사건’은 그렇게 시작됐습니다. 집단 행동에 나선 병사들은 ‘반란군’으로 낙인 찍혔고, 진압 과정에서 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거나 실종됐습니다. 가족들은 사라진 이들의 행방도 묻지 못한 채 긴 세월을 보내야 했습니다.
뉴스타파 목격자들 <1948, 사라진 병사들> 1부 ‘그들은 돌아오지 않았다’는 여순 사건 당시 사라진 14연대 병사들의 행방을 추적합니다. 올해 여순 사건 78주기를 앞두고, 지난해 공개했던 영상에 새 음악을 입혀 다시 공개합니다.
이어 오는 금요일(16일)에는 2부 ‘동포의 학살을 거부한다’를 새로 공개합니다. 오랫동안 ‘반란군’으로 불렸던 병사들이 왜 제주도 출동 명령을 거부했는지, 진압 과정에서 어떤 국가 폭력이 벌어졌는지 추적했습니다.
🎬 더 자세한 내용을 영상에서 확인하세요 : https://t.co/H5YLCZVUPZ
📰 기사 보러가기 : https://t.co/9X4K6ZyA8h
지금은 난세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의 직감을 믿으시는 게 훨씬 낫습니다. 왜냐하면 생존 본능이 작동하고 있기 때문이거든요.
그러니 한 번도 안 해 본 일이 끌린다면 한번 해 보세요. 뭔가 끌리는 곳이 있다면 가보세요. 갑자기 눈에 들어오는 물건이 있다면 한번 만져라도 보세요.
이렇게 바쁜 생활에서 그 생각이 왜 들까요? 바빠 미치겠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의식이 뭔가 나에게 꼭 해야할 말이 있는거죠.
미국 샌프란시스코 지역에서는 회사 티셔츠만 안입어도 패셔니스트로 등극해요. 이들은 썬크림조차 바르면 진다고 생각하는듯함..
'편한 장소이니 츄리닝을 입겠다'조차도 패셔니스트의 생각입니다. 옷을 용도에 맞게 구분했잖아요. 그야말로 의관정제의 정신이죠.
'일단 몸을 천쪼가리로 둘렀으니 난 어디든 갈 수 있다'가 상식인 동네에서 살다보면 오랜만에 인천공항에 도착했더니 공항직원이 날 외국인 줄로 가라고 가리키는 바람에 뭔가 울컥해서 "저 한국인인데욧!"라고 대꾸했다가 '뭐? 꼴이 그게 뭐냐 넌 민족의 수치다'라는 눈빛에 현타를 받게되고, 세 발짝 더 걸어들어가 눈부신 의관정제 외모지상 한류의 원천지 옷차림의 물결을 보면서 누추한 내 모습에 몸둘바를 몰라 정체성 혼란을 겪게 됨니다..
"선생님! @@이가 제 블럭을 막 부쉈어요" (눈물 줄줄)
"@@아, 선생님한테 잠깐 와볼래?" (주춤주춤 다가옴)
"&&이 블럭을 너가 부숴서 눈물 흘리며 속상해하는데 너가 실수로 그랬던 이유가 있던 간에 이 문제를 선생님이 둘 다 불러다가 잘잘못을 물어보고 해결해야 할까 아니면 너가 혼자 해결할 수 있을까?"
"혼자 해결할 수 있어요"
"역시, 우리 @@이가 그럴 능력이 있다는 거 알고 있었어"
(@@이가 &&이한테 가서 뭐라뭐라 말하더니 꼭 안아 줌. 날 쳐다보길래 조용히 엄지 척 해줌)
"&&이 이리 와보세요" (다가온 &&이 꼭 안아주며 속삭임)
"@@이가 사과했더라도 &&이 마음이 다 풀리지 않았을거란 거 선생님이 알아. 그래도 속상한 마음을 오래 가지고 있으면 더 속상해진다고 가르쳐줬지? 얼른 빨리 잊고 재미있게 놀자"
(고개 끄덕끄덕)
이제 자잘한 갈등은 자기들끼리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갖췄다.
꾸준히 그렇게 가르쳤고 이제 빛을 보는 중.
내 역할은 남아 있는 감정을 다독여주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