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보(業報)
불교에서 말하는 업보가
하늘에서 벌을 내려주는 것의 개념만 있는게 아님.
남을 깎아내리고 비웃는 마음을 계속 품으면
결국 내 인간관계와 내 삶에도 묻어나오는 것.
남에게 던진 말이 그대로 돌아왔다기보다
그런 말을 하는 사람이 그런 삶을 만들어가는 것.
이게 불교에서 말하는 업에 더 가까움.
남을 깎아내리며 쌓은 업(業)은
결국 자기 삶에서 과보(果報)로 돌아온다.
올해 화기운 받아먹기 힘든 사주 구조
토가 약하거나 없음
자자, 자자, 오자자 이런 식으로 짜여짐
도충할때 한번 오화가 더 오면
변동이 더 심함
해자자해 이런 것도 마찬가지
순환이 안됨. 목생화-화생토-토생금
이 순서대로 순환이 안됨
원래 수가 강하면 애들이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요
인생 관망하면서 참고 기다리는데
병오가 오니까 이 인내심이 싹 마름
나 언제 좋아져? 언제 바껴?
난 달라지고 싶은데
왜 그대로야? -> 현실과 이상의 괴리
그치만 달라지고 싶어하는 마음 자체로도
큰 변화가 생기는 거니 조금 기다릴 필요가 있음
글고.. 재밌는거 우주의 기운과 지구의 기운은
딜레이가 있어서, 내년이 더 뜨거움
정오가 태양이 가장 높히 떠있지만
젤 쪄죽는 시간은 미시인거랑 똑같은 이치
즉 천간의 기운이 지지로 닿아 현실화가 되려면
토라는 시간이 걸림. 그래서 육지 위에 있는 인간들은 내년이 더 뜨겁고 더운 기운이라고 느낄 것. 무신년 (2028)까지 뜨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