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기븐 바다로 보고 입덕했습니다. 그간 애니만 보고는 모르겠다 > 했다가 확김에 본 극장판이 이렇게 취향일 줄은...
이번 전시회 굿즈로 28만원어치 쓴 걸로 트친소합니다... 극강의 소비러, 커미션러입니다, 기븐 트친 구합니다🥹
- 리츠카, 아키히코 최애입니다!
#기븐트친소#기븐바다로
음악으로 패겠다는 말 진짜 리츠카답고 좋지 않나 싶음
음악으로 설득도 끌어당긴다 뭐 기도해본다 뭐 그런게 아님 걍 음악으로 팬다는 그의 단순하면서 직관적인 언어가 좋다. 개인적으로 음악에 얻어맞은 거 같다는 그 표현도 매우 기븐 스러워서 좋음... 약간 노래를 듣고 전율이 들고 흡입력 있게 빨려든다는 표현이 얻어맞은 거 같다고 말하는 거잖아 매우 좋은 표현이라 생각함
리츠카가 대학은? 이란 말에 가능하면 대학도 가고싶다 했는데 메이저 데뷔까지 하면서도 공부도 하고싶다는 걸 보면 리츠카는 정말 욕심이 많은(p) 애구나 싶어서 더 좋았음...계속 스스로의 부족함을 시험하지만 그게 결국 그가 계속 단련되는 쇠처럼 단단해지는 이유라고 생각이 들어서...그치만 과로는 안된다
기븐의 전체적인 노래가 유키-마후유-리츠카 이 세명의 감정선을 담았다면
우리들만의 주제가 < 이건 오로지 우게츠만을 위한 헌정곡처럼 느껴져 ㅜㅡㅜ…
특히 엔딩장면 아키히코가 하루키에게 고백하는 장면 후에 시작되는 노래 가사가 ‘이제 돌아갈 수 없네‘ 인게 우게츠가 그 상황을 바라보며 하는 말 같아서 너무 슬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