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카나는 우피치 미술관을 비롯해 세계적인 문화유산을 간직한 이탈리아 문화예술의 중심지입니다. 일찍부터 ‘피렌체 한국영화제’를 개최하며 한국 영화의 예술성과 작품성을 유럽과 세계에 알려온 든든한 문화 교류의 동반자이기도 합니다.
이번 방문 때 타결한 ‘한-이탈리아 영화 공동제작 협정’은 양국 국민에게 더욱 다양한 문화적 경험을 선사할 든든한 주춧돌이 될 것입니다. 양국의 우수한 문화 역량이 큰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믿습니다.
해마다 수많은 우리 국민들이 자유와 낭만을 찾아 토스카나로 떠납니다. 그만큼 우리 국민이 더 안전하고 편리한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주정부와 피렌체 시정부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문화와 예술이야말로 시대와 국경을 넘어 사람의 마음을 잇고 서로를 이해하게 만드는 가장 강력한 힘입니다. 에우제니오 쟈니 주지사님과의 이번 만남을 통해 한국과 이탈리아의 우정이 더욱 깊어지고, 미래 세대까지 이어질 풍성한 자산으로 남길 기대합니다.
La Toscana , cuore della cultura e dell’arte italiane, è custode di un patrimonio culturale di valore mondiale, a cominciare dalla Galleria degli Uffizi. Questa regione è inoltre un solido partner di scambio culturale, avendo promosso sin da tempo il Florence Korea Film Fest, che ha contribuito a far conoscere in Europa e nel mondo il valore artistico e la qualità del cinema coreano.
L’accordo di coproduzione cinematografica tra Corea e Italia, concordato in occasione di questa visita, costituirà una base solida per offrire ai cittadini dei nostri due Paesi esperienze culturali ancora più diversificate. Sono certo che le eccellenti capacità culturali di entrambe le nazioni genereranno una forte sinergia.
Ogni anno numerosi cittadini coreani scelgono la Toscana alla ricerca di libertà e romanticismo. Proprio per questo ho chiesto l’attenzione e la collaborazione costante del Governo regionale e del Comune di Firenze affinché i nostri connazionali possano viaggiare in condizioni di maggiore sicurezza e comodità.
La cultura e l’arte sono le forze più potenti in grado di unire le persone oltre il tempo e i confini, favorendo una comprensione reciproca più profonda. Confido che l’incontro con il Presidente @EugenioGiani possa rafforzare ulteriormente l’amicizia tra Corea e Italia e lasciare un patrimonio ricco e duraturo per le generazioni future.
6월 14일 (일) 이탈리아 현장 📸
갈등과 불확실성이 세계를 무겁게 짓누르고 있는 지금, 이제 대한민국이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합니다.
국경과 이념, 인종과 문화의 차이를 넘어
뜻을 함께하는 이들과 손을 맞잡고
갈등이 있는 곳에 화해를,
불신이 있는 곳에는 신뢰를,
분열이 있는 곳에 연대를 더하며
평화가 인류 공동의 유산이 될 수 있도록
국제적 책임을 다하겠습니다.
#오늘의_국정기록 #이재명 #이탈리아 #국빈방문
대한민국과 이탈리아 경제를 이끌어가는 기업인 여러분을 만났습니다. 인류 문명 발전을 이끌어온 이탈리아에서 양국의 미래 협력 방안을 함께 논의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습니다.
기초과학과 디자인, 첨단 기술 분야에서 강점을 지닌 이탈리아와 세계적인 제조·혁신 역량을 갖춘 대한민국은 서로에게 더없이 좋은 협력 파트너입니다. 새로운 기술과 산업을 함께 개척하고, 눈에 띄는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힘을 모으겠습니다.
과거 이탈리아가 뛰어난 항해술로 새 시대를 열었듯, 오늘 이 만남 역시 대한민국과 이탈리아가 미래를 향한 새로운 항해를 시작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되길 기대합니다.
❝ 한-이탈리아 정상회담 결과, 국민께 보고드립니다 🇰🇷🇮🇹 ❞
한국과 이탈리아의 우정은 1884년 수교 이후 142년에 걸쳐 꾸준히 발전해 왔습니다
이러한 기반 위에서 양국 관계가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우리의 공통 가치와 인식을 바탕으로, 앞으로 양국이 국제사회의 평화와 번영을 위해 더욱 긴밀히 협력해 나가길 기대합니다
Alla nostra amicizia! (우리의 우정을 위하여!)
#이재명 #이탈리아 #정상회담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편지를 씁니다
‘누가 누구를 구원한다’는 말을 아주 좋아하지도,
엄청나게 믿는 편도 아니지만
과분하게도 그런 말을 가끔 듣고 살다보니
저도 당신들께 구해지지 않았나 돌아보게 되네요.
전보다 더 단순하게, 담백하게
혹은 담대하게 살아보려 하고 있습니다
감상에 빠지는 순간이 많이 줄었어요
그래도 여전히 세상이 슬픈 건
기쁜 날이 아무리 많아도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어쩜 사실 너무 기뻐서 그런 것 같기도 하구요
참 많은 말을 건넸고
많은 소리를 던져왔죠
어떤 음률이 어떤 돌멩이가
지금 여기 계신 여러분께 닿았는진 잘 모르지만
계속 저는 그렇게 보내고 던지는 사람일 것만 같아요
십삼년 전에도, 앞으로도요.
들어주시는 여러분이 있다면요.
함께 추억을 만들고
한 해 한 해 먹어갈 수 있다는 게 무척 기쁘고
아직도 누군가에게 소리칠 수 있다는 것이 좋아요
저는 거듭 여러분을 통해 저를 봅니다
당신도 그럴까요?
소중한 기념일에 함께해주셔서
다시 한 번 감사해요
오늘은 십삼일의 토요일
더없이 좋은 날
누가 그게 무슨 의미냐 해도 가슴 한 켠에
계속 우리만 아는 추억들과 기념할 날을 쌓을래요
모쪼록 잘 부탁드립니다
사랑합니다
<비정상의 정상화.. 패가망신하는 주가조작 이제 그만하시고 정론직필하는 정상적 언론인으로 돌아가시기 바랍니다.
이미 저지른 일이라면, 공익신고 하면 처벌감면에 신고포상금도 지급되니 자수하기 바랍니다.
규칙을 지키는 선량한 국민들에게 피해를 끼치며, 규칙을 어겨 이익을 얻는 모든 행태가 구시대의 비정상이고,
함께 잘 사는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서는, 모든 비정상의 정상화는 피할 수 없는 시대적 과제입니다.>
[단독] 기사 2천 건으로 90억 챙긴 ‘선행매매’ 기자 등 2명 구속 | 다음 - KBS https://t.co/m2TakBlehX
[ 여당의 승리인가, 민심의 경고인가 ]
6·3 지방선거 결과를 단순히 여당의 승리로만 해석하는 것은 착시에 빠진 착각에 불과하다.
표면적으로는 민주당이 우세한 성적표를 받아들었지만, 그 이면에는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의 폭주를 견제하려는 민심의 강력한 경고가 담겨 있다.
무엇보다 이번 선거는 국민의힘의 전략 부재와 지도부의 무기력, 그리고 분열된 야권의 현실을 감안해야 한다. 그런 악조건 속에서도 야권이 일정 수준의 지지를 유지할 수 있었던 것은 이재명 대통령의 독주와 민주당의 폭주를 우려하는 깨어있는 시민들의 견제 심리가 작동했기 때문이다.
특히 이번 선거는 차기 대권주자로 거론되는 주요 정치인들의 성적표를 통해 민심의 흐름을 비교적 선명하게 보여주었다.
오세훈·한동훈 후보는 이재명 대통령이 사실상 지원한 대리 후보들과의 대결에서 의미 있는 승리를 거두었다.
이는 단순한 지역 선거의 결과를 넘어 이재명 대통령의 정치적 영향력과 국정운영 평가가 상당히 반영된 결과로 볼 수 있다. 동시에 침체된 야권에 다시금 불씨를 지핀 성과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성남시장 선거 역시 눈여겨볼 대목이다. 이재명 대통령이 자신의 대표적 업적으로 내세워 온 대장동·백현동 개발사업과 대리인격 인물이 야당 후보에게 패배한 것은 결코 가볍게 넘길 일이 아니다. 이 또한 최근 논란이 된 공소취소와 항소 포기 문제에 대해서도 민심이 경고음을 울린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반면 민주당 내부에서는 또 다른 정치적 변화가 나타났다. 김부겸, 김경수, 조국 등 비명·친문계로 분류되는 잠재적 대권주자들을 지난 총선과 달리 선거를 통해 자연사 시키면서 친명계 중심의 권력 재편이 더욱 가속화되는 결과가 나타났다.
결과적으로 이재명 대통령 입장에서는 당내 경쟁 잠재적 대권군을 자연사 구도로 상당 부분 간단히 정리한 셈이다.
특히 선거 막판 공소취소 논란은 적지 않은 영향을 미쳤다. 김부겸·김경수 후보 등이 신중론을 제기했음에도 불구하고, 처음엔 '숙의'를 강조하다가 본 투표 하루전 국무회의에서 노골적으로 공소취소 의지를 드러냈다는 비판을 면하기 어렵다.
검찰총장 직무대행의 국무회의 참석과 공개적인 발언은 불필요한 정치적 논란을 키웠고, 접전 지역 유권자들의 판단에도 일정 부분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다.
조국 후보 사례 역시 시사하는 바가 크다. 당 지도부의 권유와 실제 공천 과정 사이에서 나타난 엇박자는 결과적으로 범 여권내 권력구조의 냉혹한 현실을 보여 준다.
결과적으로 민주당에 뒤통수를 제대로 맞았다.
결국 이번 지방선거의 최대 수혜자는 민주당 내 친명 주류다.
당내 중도 확장성을 가진 경쟁 주자들의 낙선으로 권력 집중은 더욱 강화됐기 때문이다. 그러나 권력의 집중이 곧 민심의 지지까지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이번 선거가 남긴 더 중요한 메시지는 따로 있다. 무너질 듯 보였던 야권이 완전히 소멸하지 않았고, 재정비와 새로운 출발의 가능성을 확인했다는 점이다.
민심은 민주당에 승리를 안겨주었지만 동시에 경고장도 함께 보낸 것이다.
정치는 승리보다 경고를 읽어내는 능력이 더 중요하다. 이번 지방선거가 남긴 진짜 메시지는 바로 여기에 있다. 민주당이 승리의 환호에만 취한다면, 민심이 보낸 경고장은 머지않아 더 큰 청구서로 돌아올 수 있다.
사랑하는 부산 시민 여러분,
정말 고맙고 감사합니다.
변화를 선택해주신
시민 여러분의 뜻을 겸허히 받들어
부산을 반드시 다시 뛰게 만들겠습니다.
저와 함께 부산의 미래를 위해 경쟁하셨던
박형준 후보님께
정말 고생 많으셨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당선의 기쁨에 앞서 마음이 참 무겁습니다.
북구의 하정우 후보를 비롯해
뜻을 펼치지 못한 동지들이 눈에 밟힙니다.
시장 후보였던 저의 부족함 탓입니다.
죄송하고, 또 미안합니다.
낙선한 한 분 한 분의 마음과 비전을 모아
저의 어깨에 메고 뛰겠습니다.
우리 민주당이 부산시민들께
더 온전하게 사랑받도록 열과 성을 다하겠습니다.
변화를 선택해주신 부산시민 여러분께
다시 한번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오직 부산을 위해, 시민을 위해
일하고 일하고, 또 일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