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Z 수색로 개척 과정에서 지뢰 폭발로 우리 장병 세 명이 부상을 입었다는 소식을 접했습니다.
부상 장병들의 빠른 회복을 간절히 기원합니다. 갑작스러운 소식에 가족분들께서 얼마나 놀라고 걱정이 크실지 마음이 무겁습니다. 가족분들께 깊은 위로를 전하며, 정부는 장병들의 치료와 회복을 위해 필요한 지원을 다하겠습니다.>
[이미지가 아니라, 결과를 보겠다]
나는 정치인도, 평론가도 아니다.
그저 지극히 평범한 삶을 살아가는
보통의 한 시민이다.
젊은 시절 운동권을 거치며 입은
상처 때문인지, 그 이후의 삶은 오히려 철저히 개인적이었다.
감정도 건조한 편이었고 사람을 볼 때도 말이나 이미지보다 능력과 결과를 먼저 봤다.
논쟁을 피하지 않았고,
한번 옳다고 판단한 소신은 쉽게 굽히지 않았다. 대신 옳지 않다고 생각하는
일에는 단호했다.
그런 내가 이재명이라는 정치인을 오랫동안 지켜보면서 조금씩 달라졌다.
처음에는 그저 일을 잘하는 정치인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문제를
피하지 않고, 말보다 실행을 앞세우고, 잘못됐다고 판단하면 고치면서 끝내 결과를 만들어내려는 방식에 눈이 갔다.
그래서 비판적인 정치인을 바라보는
내 기준도 더 분명해졌다.
누가 더 좋은 말을 하는가가 아니라
누가 실제로 문제를 해결하는가?
누가 더 좋은 장면을 만드는가가 아니라 국민의 삶에 무엇을 남기는가?
그 기준에서 나는 문재인 정부를 높게 평가하지 않는다.
물론,
고 김대중대통령과 고 노무현대통령처럼
부채도 없으니 비판에 자유롭다.
문재인 대통령이 임기 마지막
한국갤럽 조사에서도 직무 긍정평가 45%를 기록했다는 사실까지 부정할 생각은 없다.
하지만 내게 중요한 것은 지지율보다
5년 뒤 무엇이 남았느냐였다.
상징과 이미지, 대통령의 장면은
강했다고 본다. 그러나 내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실행력과 책임 있는 소통에서는 아쉬움이 너무 컸다.
부동산정책은 그 간극을 상징적으로 보여줬다. 문재인 정부 부동산정책 긍정평가는 2021년 9월 6%,
부정평가는 79%까지 갔다.
검찰 문제는 더 심하게 뼈아프다.
검찰개혁을 추진하던 정부에서
윤석열은 서울중앙지검장을 거쳐 검찰총장까지 올랐고, 한동훈 역시 2017년 서울중앙지검 3차장으로
발탁된 뒤 2019년 검사장으로 승진해 대검 반부패강력부장을 맡았다.
나는 여기서 가장 큰 교훈을 본다.
개혁은 '누가 권력을 잡느냐'보다
'그 권력을 어떻게 나누고 통제할 것이냐'가 더 중요하다는 것.
그래서 지금 이재명 정부를 보면서
내가 가장 관심 있게 보는 것도
사람이 아니라 구조와 실행이다.
2026년 10월 2일부터 검찰청을 폐지하고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으로 수사와 기소를 제도적으로 분리하는 새로운 형사사법 체제가 시행될 예정이다.
경제에서는 앞으로 5년간 150조 원 규모의 국민성장펀드를 첨단산업 생태계에 공급하는 계획이 추진되고 있고, 2026년 공급계획만 30조 원이다.
부동산에서도 공급·세제·금융을 함께 움직이고, 인허가 절차 단축과 택지 확보를 포함한 공급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국무회의와 업무보고를 생중계해 대통령과 장관들이 무엇을 묻고 답하는지, 국정이 어떻게 움직이는지를 국민에게 공개하는 방식도 눈에 띈다.
물론 이것만으로 성공했다고
말할 생각은 없다.
검찰개혁은 제대로 정착해야 하고,
주택은 실제로 안정돼야 하며,
산업투자는 일자리와 소득으로
이어져야 한다.
결국 대통령도 마지막에는 결과로 평가받아야 한다.
나는 이재명에게 완벽함을 바라지 않는다.
틀릴 수도 있다.
부족할 수도 있다.
다만 틀렸다면 고치고, 해야 할 일이라면 소음과 반발을 견디며 끝까지 해내고, 마지막에는 국민의 삶이 실제로 달라졌다는 결과를 남겨주길
간절히 바란다.
오랫동안 정치와 거리를 두고 살아온
나를 다시 정치에 관심 갖게 만든 사람이 이재명이었다.
그래서 나는 하루의 지지율과 정치적 소음만으로 그동안 지켜본 시간을
쉽게 버리지 않는다.
이미지가 아니라, 결과를 보겠다.
말이 아니라, 그가 남기는 변화를 보겠다.
그리고 임기 마지막 날,
지금보다 더 나아진 대한민국이라는 성적표를 들고 다시 환하게 웃는
이재명을 보고 싶다.
정치는 결국 사람의 삶을 바꾸는
결과여야 하니까.
💙💙💙💙💙 🇰🇷
📍팩트가 아닌 비난,조롱,혐오
그리고 상스러운 비매너댓글은
바로 칼 차단함을 인지 하시라‼️
이잼을 거부하는
그대들의 놀이터에서 신나게 노시길
당부드린다.
<대한민국 선수단의 힘찬 도전을 응원합니다! 🇰🇷>
선수 여러분, 이제 시작입니다.
태극마크를 가슴에 품기까지 흘린 땀과 노력을 믿고, 마음껏 기량을 펼쳐주십시오.
5,200만 대한민국 국민의 뜨거운 응원과 함성이 함께할 것입니다.
무엇보다 부상 없이 대회를 잘 마치고, 모두 건강하게 돌아오시길 바랍니다.
1,052명의 대한민국 선수단을 국민과 함께 응원하겠습니다.
대한민국 선수단, 파이팅! 🇰🇷
https://t.co/80jWPow0Du
<청년의 목소리를 끝까지 따라가겠습니다>
‘청년의 날’을 맞아, 토요일인데도 귀한 시간을 내어주신 청년 여러분을 만났습니다.
오늘날 대한민국 청년은 가장 뛰어난 세대입니다. 그런데 억울하게도, 가장 오래 공부한 세대가 가장 오래 취업을 기다리고, 가장 치열하게 경쟁한 세대가 가장 불안합니다.
청년 개인의 잘못이 아닙니다. 양극화와 산업구조 전환으로 기회 자체가 줄었기 때문입니다.
청년은 항상 정책의 사각지대에 있었습니다. 아동에게는 돌봄이, 노인에게는 부양이 자리 잡는 동안, 청년을 위한 예산과 정책은 늘 뒤로 밀렸습니다.
청년을 위해 해야 할 일은 분명합니다. 하지만, 어떻게 해야 하는지가 어렵습니다. 쉬웠다면 진작에 해냈을 것입니다.
답을 탁상이 아니라 현장에서 찾겠습니다. 오늘 건네주신 말씀이 흩어지지 않도록 하나하나 새겨 나가겠습니다.
다시 한번 ‘청년의 날’을 축하하며, 저마다의 색으로 채워갈 모든 날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대통령의 친구>
세상을 바꿔보겠다는 열망 하나뿐이던 저를 지금의 이 자리로 이끈 것은 국민들입니다.
그 중 가장 큰 역할을 제 곁에서 함께 울고 웃으며 저를 지켜준 동지들이 해 왔습니다.
반발이 수반되는 수많은 개혁이 진행되는 지금도 가장 크게 개혁의 정당성을 지지하고 설득해 주는 것은 SNS친구를 포함한 이재명의 지지자 동지들입니다.
제가 어제 X(트위터) 친구 글을 인용한 것을 계기로 빚어진 논란은 여러면에서 아쉽고 안타깝습니다.
트위터에서 누군가의 글을 인용할 때 글작성자의 과거 글과 표현을 일일이 확인할 수는 없습니다.
익명 글의 인용은 표현된 글 자체를 인용하는 것이지 글 작성자의 모든 주장과 글을 지지 옹호, 동조 공감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용글 작성자의 다른 글로 상처받는 분들이 있다면 유감을 표하며 몇말씀 드리겠습니다.
대통령의 친구 여러분,
우리는 서로를 통해 각자의 꿈을 이루려고 의지하며 함께 행동하는 동지들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여러분이 바로 이재명이고, 여러분이 바로 대통령이라고 생각하고 행동해 주시기 바랍니다.
친구를 보면 그 사람을 알 수 있다는 말도 있습니다.
대통령이 웃으며 대화하는 사람이, 평소 폭언에 멸칭 비아냥을 일삼는 사람이라면 국민의 눈에 그 대통령이 어떻게 비칠까요?
인천 계양구 국회의원 선거때 가장 치명적인 네거티브는 '이재명 지지자'라고 몸에 써붙인 채 길거리 아무데서나 유권자들에게 폭언하고 행패 부리던 폭력배들이었습니다.
결국 심판은 이해관계 없는 다수 국민이 합니다.
대통령 친구의 거친 태도는 지지와 공감을 확대하는 것이 아니라 결국 대통령을 향한 혐오 선동의 소재, 비난의 이유와 명분이 됩니다.
역설적이게도 이는 오히려 대통령을 곤경에 빠트리는 것으로, 진영내를 분열시키고 싶어하는 이들이 원하는 바이기도 할 것입니다.
내부 분열과 갈등을 일으키기 위해 지지자를 가장해 지지자를 공격하는 것이 고래로부터 내려온 값싸고 효과 높은 전술이기도 합니다.
건전한 논쟁과 합리적 비판이 아닌 폭언과 비아냥, 멸칭과 혐오로 갈등과 적대를 키우는 것은 우군을 줄이고 적을 늘립니다. 결과적으로 개혁과 통합에 도움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장애물을 높입니다.
조금 더 근본적으로, 그들 모두 대한민국의 국민이자 언젠가는 우리가 설득하고 함께 가야 할 분들입니다.
세상을 바꾸고자 하는 우리 안의 차이가 아무리 큰 들 이겨내야 할 상대와의 차이보다 크지 않습니다.
손가혁을 해산했던 이유를 다시 한번 생각해 보면 좋겠습니다.
저는 모든 국민을 섬겨야하는 통합의 대통령이고,
더 나은 세상을 바라는 모든 이들의 힘을 모아 함께 꾸는 꿈을 실현해야 할 개혁의 대통령입니다.
그리고 함께 하는 여러분은 그 대통령의 목표를 손잡고 이뤄갈 대통령의 친구들입니다.
이제라도 혐오와 비아냥, 감정적 비난은 버리고, 사실과 애정에 기반한 합리적인 비판, 품격 있는 설득과 따뜻한 호소에 나서주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이제 싸워 이겨야하는 대통령 후보가 아니라, 이미 세상을 무한책임져야 하는 대통령입니다.
오늘 기자회견 보고 울적해서 대통령님 개혁 업적 정리해 봄 https://t.co/gbg9PuzcFD
공기업 통폐합
ktx srt 통합
검찰청 폐지, 보완수사권폐지
대법관 증원, 법왜곡제, 재판소원제 도입
다주택자, 초고가 주택자 종부세 대폭 강화
장특공제 폐지& 양도세 감면 한도 대폭 축소
AI 3대 메가 프로젝트
모두의 AI 도입
자본시장법 개정, 코스피 7000
노란봉투법 통과
산업 재해 감소
자살자 수 감소
양육비 선지급 제도
발달장애인 국가책임제
국립대 무상교육
의대증원
5극 3특 지방분권 시대
모든 공공기관, 공기업 지방이전 추진
청와대, 국회 세종시 이전 결정
해수부 이전, 북극항로 개척
원유 수입 경로 다양화
핵잠수함 도입 추진
각종 담합, 카르텔 척결
임신중지약물 미프진 도입
해외 보이스피싱 단체 소탕
임금체불, 주가조작 단속
이만희 한학자 구속
<외국인 투자자라고 해서 대한민국 법률을 위반한 투자까지 보호받을 수는 없습니다.
이번 ISDS 취소절차 승소로 국제중재 절차에서 확인된 원칙입니다.
국익을 지키기 위해 애써주신 법무부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부당한 청구에는 단호하게 대응하겠습니다.>
https://t.co/DFdebKwTJ0
<이창동 감독님의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이창동 감독님의 <가능한 사랑>이 제83회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 심사위원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지난 뤼미에르 서밋에서 감독님과 배우분들을 뵈었을 때 작품에 대한 현지의 뜨거운 관심을 직접 전해 들었습니다. 그때의 기대가 좋은 결실로 이어져 더욱 기쁩니다.
이번 수상을 계기로 우리 영화의 다양성이 더욱 넓어지고, 좋은 작품들이 세계 관객들과 더 많이 만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창동 감독님과 모든 배우·제작진 여러분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한국 영화의 빛나는 여정을 응원하겠습니다.
https://t.co/A9fA3wxj8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