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안창호 후보자는 인권위원장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그 세 가지 이유를 말씀드리겠습니다.
1. 정권 눈치 보기 급급한 인물입니다.
국가인권위원회는 권력으로부터 국민의 인권을 지키는 최후의 보루이기에 독립기관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안창호 후보자는 윤석열 정부의 위안부 사법부 판결 무력화와 언론탄압, 대통령 풍자에 대해서는 묵묵부답으로 회피하는 비겁한 태도를 보였습니다.
2. 전형적인 근본주의자로 본인의 신념과 다른 사회적 약자에 대한 처우개선 의지를 전혀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특히, 성소수자에 대한 혐오발언을 해놓고 혐오발언이 아니라고 우기는 뻔뻔한 사람이었습니다.
3. 이기적 엘리트 관료의 전형이었습니다. 성소수자의 사회적 처우개선에 대한 국제 인권기구들이 권고에도 ‘권고와 법’은 다르다며 자의적 판단으로 무시했습니다. 본인의 판단이 국제 인권기구들의 권고보다 우월하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희생하고 투쟁하며 일군 대한민국의 인권을 안창호 후보자의 종교적 신념으로 무너뜨릴 수는 없습니다.
자격 없는 안창호 후보자는 당장 사퇴하십시오.
192석 압도적 우세에도 대통령 거부권 문턱을 넘지 못한 범야권이 새해예산 ‘송곳검증’예고하며 초강수 카드로 쓰겠다는 방침이다. 특히 민주당은 검찰 특활비 전액삭감까지 검토중이다. 국민혈세 투명하게 쓰지 않으면서 견제는 받지 않겠다고한다면 무조건 전액삭감이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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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림 "미공개 '김만배 녹취록' 있다... 윤석열 언급"
그는 "아직 언론에 공개되지 않은 김만배-신학림 대화에서도 김만배는 윤 대통령과의 친분관계 및 대장동과의 관련성 등에 대해서 언급한 바 있다"면서 "언론에 공개할지는 추후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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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만의 꿀단지였던 검사들의 ‘공짜유학’. 진실탐사그룹 셜록이 브레이크를 걸었다. 국외훈련 후 표절 논문을 제출한 검사들이 ‘최초로’ 훈련비 일부를 환수당했다.
“검찰 조직에 경종 울리는 의미.”(하승수 변호사)
셜록 보도 이후 1년 반 만에 일어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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