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구 피칭 마친 문동주 “그냥 딱 첫 피칭다웠다. 오늘은 60% 정도 힘으로 던져봤다. 스스로 만족스럽지는 않지만, 통증이 크지 않았다는 점에서 나쁘지 않았다. 팀을 위해서나 시기적으로나 욕심을 내고 싶고 실제로 내야 하지만, 과하지 않은 욕심으로 남은 캠프 기간 몸을 잘 만들어보겠다”
수술 뒤에는 평생 발가락 두 개에 감각이 없을 거라는 얘기를, 채은성은 대수롭지 않게 했다. 그리고 열흘 뒤 1군에 돌아와 한국시리즈까지 쭉 뛰었다. “일상생활을 할 때도 계속 통증이 느껴진다”던 그 왼발로. - 배영은, 정민철 공저 <이글스라 행복합니다> 289p 중
배영은, 정민철 공저 <이글스라 행복합니다> 배송이 오늘부터 시작됐습니다. 오프라인 서점에도 곧 깔린다고 해요. 한화의 기둥이자 자랑인 류현진 선수 부부의 정성 어린 추천사를 함께 올립니다. 이 추천사도 이 책의 자랑입니다. 책을 읽어주실 모든 분께 미리, 깊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