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년을 뭉개더니, 통보입니까?
오늘 조희대 대법원장이 대법관 후보 두 명을 제청했습니다.
후보추천위가 명단을 올린 지 일곱 달 만입니다.
그런데 그 방식을 보십시오.
오늘 오전, 청와대 방문 약속을 일방 취소했습니다.
임명권자인 대통령을 만나지도 않고 서류로 통보하듯 제청했습니다.
역대 대법원장들은 임명권자를 직접 찾아 제청해 왔습니다.
국가원수에 대한 예우이자 헌법기관 사이의 존중의 표시였습니다.
조희대 대법원장은 그 전통마저 무시했습니다.
헌법 제104조.
대법관은 대법원장의 제청으로,
국회의 동의를 얻어,
대통령이 임명합니다.
제청은 시작일 뿐입니다.
대법관 임명은 사법부와 국회와 대통령,
3권이 함께 완성하는 절차입니다.
임명권자와의 협의는 그 절차의 본질입니다.
대통령은 국민이 선출한 임명권자입니다.
대통령을 패싱하는 것은 대통령 개인이 아니라 대통령을 뽑은 국민의 민주적 정당성을 부정하는 것입니다.
돌아보십시오.
조희대는 계엄의 밤에는 침묵했습니다.
대선에는 9일 만의 파기환송으로 개입했습니다.
반년 넘게 제청을 거부해 헌법기관 구성을 막았습니다.
그리고 오늘, 협의 없는 기습 제청까지.
하나로 이어진 헌법무시이자 국민무시입니다.
조희대는 사법부 독립이 아니라 사법부 고립을 자초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미 조희대 대법원장 탄핵을 말씀드린 바 있습니다.
오늘, 그 이유가 하나 더 늘었습니다.
이제 국회가 응답할 차례입니다.
이재명 정부가 용산공원을 개발하겠다고 하자 연일 방송에 나와 공원을 훼손하면 안된다고 노래를 부르고 있습니다.
그런 사람이 종묘 앞에 아파트 짓겠다고 한겁니까?
종묘 앞 재개발하겠다던 오세훈씨는 왜 갑자기 친환경주의자가 됐습니까?
내가 하면 로맨스, 니가 하면 불륜.
지긋지긋합니다.
정청래 후보는 오늘 기자회견에서 지지율 하락의 책임을 이재명 대통령에게 돌렸습니다.
“전통적 지지층의 마음이 식었다”며 대통령께 “국민주권의 정신을 되찾으라”고 훈계했습니다.
정청래 후보님! 또 이재명 대통령 탓입니까
투표로 심판하자 기호2번 김용
출처: 김용 페이스북 게시물 인용 2026.08.12.
평당원 대변인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후보 2번 김용
민주당 최고위원회는 호르무즈 해협이 아닙니다.
정치검찰의 탄압으로 수사 및 재판을 받아서 뒤늦은 입당 및 당비 납부 요건이 부족했다면 당연히 예외를 두어야 합니다.
검찰개혁하자면서 정치검찰로 희생된 분들은 외면하면 안 됩니다.
최고위는 당연히 이 안건을 당무위에 회부, 구제 출마의 길을 열어야 합니다.
최고위에서 봉쇄말고 풀어야 합니다.
유시민 작가님의 발언에 개탄을 금할 수 없습니다.
국민들의 신경안정제 노릇을 하며, 끝나지 않을 것만 같던 내란계엄의 춥고 어두운 겨울밤을 함께 헤쳐온 동지의 언어라고는 믿기 어렵습니다.
무엇이 문제입니까?
이미 정부는 보완수사권 문제를 당에 일임했고, 절차에 따라 정리 중입니다.
그 외 정계개편 등과 관련한 문제제기는 아무런 근거가 없는 유 작가님 혼자만의 추측과 상상일뿐입니다.
이런 식의 비난은 저주와 다르지 않습니다, 걱정이 아니라 소망으로 비칠 뿐입니다. 왜 자꾸 분열의 씨앗을 뿌리십니까.
부디 민주진보 진영을 넓게 아우르며 등대 역할을 했던 예전의 모습으로 돌아와주시기를 바랍니다.
잠을 설칩니다.2시간 잤습니다. 누구를 위해서 종은 울리나
분명 진보적 지식인인 유시민 작가는 누구를 대안으로 두고 이제 갓 1년지난 이재명 대통령을 흔들어댈까요.
그는 1997년 대선 때 그의 은사이신 보수정당 조순 후보를 지지하며 그 유명한 DJ필패론을 역설했지만 DJ대통령을 국민은 선택했습니다.
흔들어서 필연적 실패를 한다면 누구를 대안?
유 작가는 DJ정부 5년 내내 흔들고 괴롭혔습니다.
집권 2년째는 하야론에 이어 마침내 정신이상설도 제기했습니다.
그의 패악질 훼방에도 불구하고 DJ는 역사적 국민적 가장 성공한 대통령으로 기록되었고 지금도 세계와 우리 국민이 가장 존경하는 대통령이십니다.
이재명 대통령도 그의 이유 없는 흔들림에도 필연적 실패의 길이 아니라 필연적 성공의 길로 가고 있습니다.
집권 1년 차에 민주주의를 회복시켰고 내란청산 3대개혁은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345 정책 비전'은 온 국민이 희망을 갖고 노력합니다.
그가 지적하는 검찰개혁만 하더라도 그는 이 대통령의 공개발언 없이 마키아벨리 운운하며 비난하지만 우리 국민께 누차에 걸쳐 검찰의 수사 기소 분리 원칙을 공개적으로 천명, 최근의 보완수사권 문제도 국회에서 숙의토록 말씀하셨습니다.
진보세력이 실패하면 내란세력이 다시 등장합니다. 유 작가께서도 이것은 바라시지 않겠지요.
유 작가는 60세가 넘으면 뇌가 운운하셨습니다.
이제 유 작가도 머잖아 70대에 진입?
DJ 5년을 괴롭혔으면 그것으로 충분합니다. 이재명 대통령을 도와 필연적 성공의 길로 가야 내란세력이 등장 못합니다.
도와주세요.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