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상은 일상적 사건과 사물, 산업 재료를 통해 조각의 외연을 확장해 왔습니다. 이번 전시에서 권오상은 최하늘의 조각을 지지체 삼아 추상조각을 선보이고 조각과 사진의 매체적 특징을 실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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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닮은 사람》
2022.8.23.~2022.10.2.
Ilmin Museum of Art
HALLYU! The Korean Wave @V_and_A showcases dynamic popular culture of South Korea, exploring its global impact on the creative industries of cinema, drama, music, fandom, beauty, fashion...
#exhibition highlights : https://t.co/MI9QEqe32d
pics: Gwon Osang, Kyungah Ham, #Aespa
"권오상 작가는 사진을 조각하는, 사진의 조각들로 조각하는 조각가다. (...) 최하늘 작가는 조각이 비물질이나 퀴어 등 다양한 사회문화적 그리고 시대적 맥락과 연결되는 지점을 찾는다."
[Opinion] 닮음 속 확실한 차이 [미술/전시]
https://t.co/bhFL07DBwR
@6_times_kingY8N @JackieSailo @Kwonjoni04 The three-meter sculpture of G-Dragon is by contemporary artist Gwon Osang and will be in the nine-month exhibition on Korea’s pop culture that will open in London’s V&A
투영한 것인데요. 무어의 와상이 느슨하고 유기적인 청동 조각으로 공간과의 호흡을 보여주었다면, 권오상은 표면 전체를 광고 사진으로 덮어 훨씬 세속적인 이미지를 만들어냈는데 그럼으로써 관람자의 시선을 조각의 신체로 끌어당깁니다. (Photo by Eun Chun) #Exhibition#Seoul
모델 지지 하디드의 얼굴을 입힌 <비스듬히 기대 있는 형태 2>(2020)는 헨리 무어의 와상 시리즈에서 착안한 작업입니다. 판데믹을 겪으며 가족에 대한 생각이 많아진 권오상은 이를 무어의 와상을 차용하는 방식으로 풀어냅니다. 가족을 비롯하여 자신의 일상과 최근 한창 생각하는 것들을 작업에
일례로 <액션 샘플러>(2003)는 사진작가 배병우, 이윤진, 이중근이 함께 참여한 《리얼 리얼리티》(국제갤러리, 서울, 2004)에 출품되기도 하였습니다. 이 작품의 실제 모델은 백현진입니다. 권오상은 멀티 렌즈가 있어서 한번의 셔터로 4개의 연속 사진을 찍을 수 있는 로모그래피 액션 샘플러로
🪦«각 Kak» #출품작_소개
이번 전시 출품작 중 유일하게 밀레니엄 이전 작품인 권오상의 <힘에 관한 집착적 레포트>(1998)와 <참을 수 없는 무거움>(1998)은 흔히 사진조각이라 불리는 권오상 작업의 시작입니다.한때 권오상은 조각가로 불리기 보다 사진작가들의 전시에 더 초대된 적이 있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