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때다 싶어 장애혐오 하는 사람들이 판을 친다. 한 인물의 과오를 두고 갑자기 가만히 있던, 교류도 없었으며 같은 삶을 살지도 않는 사람들에게 가서 장애인이라는 이유로 이런 저런 말을 얹는다. 너는 이래서 괜찮고 쟤는 저래서 안되고 쟤 때문에 장애인이 싫어졌단다. 그냥 구실이 필요했겠지.
성폭력 피해자들을 위한 해바라기센터가 축소 추세임. 유일하게 DNA 증거를 확보해주고, 작년에만 2만 5천명이 이용했는데도 실상이 이럼.
예산이 부족해 처우가 열악함. 서울이 아닌 지방으로 갈수록 더 힘듦. 이렇다보니 해바라기센터에 새로운 인력이 들어올 동력이 없는 상황.
실제로 부산 해바라기 센터에서는 피해자 심리지원 담당이 아예 없음. 구인이 되지 않는다도 함. 처우가 열악하니 사명감으로 버티기도 한계가 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