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한 급진성도 문제이겠지만, 능력도 안되면서 큰자리 요구하고 인사나 국가정책까지 자기뜻대로 하려다가 잘 안되니 대의명분 삼아 급진개혁 내세우며 내부 공격하는 것이 더 문제입니다.>
"(기사 본문중)무엇이 동지를 적으로 바꾸었는가. 출발은 더 나은 세상을 향한 순수한 열망이었다. 비극은 그 열망이 절대가 되면서 시작됐다. 혁명이 문턱에 와 있다고 믿는 순간, 장애물은 타방(他方)의 적만이 아니라 아방(我方)에서 걸음을 늦추는 사람이 된다.
마침내 전도가 일어난다. 혁명을 위해 동지를 치는 것이 아니라, 동지를 치는 일 자체가 혁명이 돼버린다.
(중략)희생적 투쟁에 몸과 마음을 맡길 때 투사들은 순수 그 자체였지만, 혁명(자기희생적 운동)이 체제(권력)가 되는 순간 순수의 근저에 이익의 시선이 흘러들고 자기정치와 자기 집단정치의 동학이 작동한다.
https://t.co/gDvdknuddV
개혁은 국민과 국가를 위해 하는 것이지, 누군가의 정치적 성과와 환호를 위해 하는 것이 아닙니다.
개혁은 목표이어야지 선명함을 드러내고 주목을 받고 누군가를 공격하는 수단이어서는 안됩니다.
개혁은 민생개선과 국가발전에 기여하는 실제 성과로 이어져야지, 눈길을 끌기 위해 과정만 요란해서 성과 창출을 방해해서도 안됩니다.
국민의 삶을 실제로 개선하는 실용개혁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 가겠습니다.
20대 젊남들 전쟁 좋아하는 거 잘 이해 안 됨. 그 잘 하는 이득충 사고를 왜 못하나 모르겠음. 일단 전쟁 나면 20대가 차출됨. 중년들은 선순위가 아니라 상대적으로 안전. 심지어 급살을 당해도 우린 인생 좀 살아봤기 때문에 덜 손해임. 하지만 20대들은 제일 좋을 때 못 살아 보고 요절하는 거임.
나는 암살자(들)에 대해 표현의 자유 개념으로 방어하는 것에 대해선 부정적인데
저 새끼들이 '왜 표현의 자유는 좌파만 누리냐'고 하며 노리는 건
그 표현의 자유로 5.18 왜곡을 비롯한 혐오표현의 자유를 주장하려는 것
이 상황엔 수세적 논리보단 공세적 논리가 필요하고 그게 내일 제 칼럼입니다?
<국정은 국가와 국민을 위해 하는 것이지, 정권과 집권자의 이익이나 인기를 위해 해서는 안됩니다.
북한포로 국내송환 문제는 외교, 안보, 한반도 정세에 크게 영향을 미치는 매우 예민한 의제입니다.
남북관계가 어떻게 되든 누군가 죽어나가든 국익이 손상되든 게의치 않고,
성과를 생색내느라 포로 송환사실을 징치고 춤추며 온세상에 광고했을 그들 입장에서는 우리 정부의 비공개노력이 이해가 안될 뿐 아니라 심지어 뭔가 문제될 게 있나 싶을 것입니다.
누군가의 생명, 국가안보 등 국익을 생각하면 이처럼 잔인하고 무책임할 수는 없는 노릇입니다.
국정지지율 만회에 명백히 도움될 북한포로 국내송환 사실을 공개하자는 내부주장이 왜 없었겠습니까?
그러나 공개로 생길 여러 문제를 생각할 때 비공개하는 것이 모든 면에서 타당했고 그렇게 합의했습니다.
소소한 자신의 이익을 위해 누군가의 생명과 국익 안보를 해치는 사람을 살인자나 매국노라 부릅니다. 타당하고 정당한 비공개 조치를 비난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비공개 합의를 어기고 공개한 우크라이나측에 무슨 사정이 있는지는 모르나 많이 아쉽습니다.
무수한 사람들이 죽거나 다치고 모든 것이 파괴되는 반인륜적 전쟁들이 조기에 종식되기를 간절하게 기원합니다.>
野 “젤렌스키가 北 포로 입국 발표… 李 왜 숨겼나, 실상 밝혀야” https://t.co/6aLYlIUeeS
외국국적자도 한국이란 사회의 소중한 구성원이란 걸 늘 인지하고 기사 쓰시길 바랍니다. 한국인이 얼마나 다양한 나라에 나가 살고 있는데 한국이 이러면 한국인도 타국에서 차별 받습니다. 그 나라에서 태어난 거 아무 의미 없어요. 거기 살면서 거기서 세금 내는 사람이 그 나라 구성원입니다.
<대통령의 친구>
세상을 바꿔보겠다는 열망 하나뿐이던 저를 지금의 이 자리로 이끈 것은 국민들입니다.
그 중 가장 큰 역할을 제 곁에서 함께 울고 웃으며 저를 지켜준 동지들이 해 왔습니다.
반발이 수반되는 수많은 개혁이 진행되는 지금도 가장 크게 개혁의 정당성을 지지하고 설득해 주는 것은 SNS친구를 포함한 이재명의 지지자 동지들입니다.
제가 어제 X(트위터) 친구 글을 인용한 것을 계기로 빚어진 논란은 여러면에서 아쉽고 안타깝습니다.
트위터에서 누군가의 글을 인용할 때 글작성자의 과거 글과 표현을 일일이 확인할 수는 없습니다.
익명 글의 인용은 표현된 글 자체를 인용하는 것이지 글 작성자의 모든 주장과 글을 지지 옹호, 동조 공감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용글 작성자의 다른 글로 상처받는 분들이 있다면 유감을 표하며 몇말씀 드리겠습니다.
대통령의 친구 여러분,
우리는 서로를 통해 각자의 꿈을 이루려고 의지하며 함께 행동하는 동지들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여러분이 바로 이재명이고, 여러분이 바로 대통령이라고 생각하고 행동해 주시기 바랍니다.
친구를 보면 그 사람을 알 수 있다는 말도 있습니다.
대통령이 웃으며 대화하는 사람이, 평소 폭언에 멸칭 비아냥을 일삼는 사람이라면 국민의 눈에 그 대통령이 어떻게 비칠까요?
인천 계양구 국회의원 선거때 가장 치명적인 네거티브는 '이재명 지지자'라고 몸에 써붙인 채 길거리 아무데서나 유권자들에게 폭언하고 행패 부리던 폭력배들이었습니다.
결국 심판은 이해관계 없는 다수 국민이 합니다.
대통령 친구의 거친 태도는 지지와 공감을 확대하는 것이 아니라 결국 대통령을 향한 혐오 선동의 소재, 비난의 이유와 명분이 됩니다.
역설적이게도 이는 오히려 대통령을 곤경에 빠트리는 것으로, 진영내를 분열시키고 싶어하는 이들이 원하는 바이기도 할 것입니다.
내부 분열과 갈등을 일으키기 위해 지지자를 가장해 지지자를 공격하는 것이 고래로부터 내려온 값싸고 효과 높은 전술이기도 합니다.
건전한 논쟁과 합리적 비판이 아닌 폭언과 비아냥, 멸칭과 혐오로 갈등과 적대를 키우는 것은 우군을 줄이고 적을 늘립니다. 결과적으로 개혁과 통합에 도움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장애물을 높입니다.
조금 더 근본적으로, 그들 모두 대한민국의 국민이자 언젠가는 우리가 설득하고 함께 가야 할 분들입니다.
세상을 바꾸고자 하는 우리 안의 차이가 아무리 큰 들 이겨내야 할 상대와의 차이보다 크지 않습니다.
손가혁을 해산했던 이유를 다시 한번 생각해 보면 좋겠습니다.
저는 모든 국민을 섬겨야하는 통합의 대통령이고,
더 나은 세상을 바라는 모든 이들의 힘을 모아 함께 꾸는 꿈을 실현해야 할 개혁의 대통령입니다.
그리고 함께 하는 여러분은 그 대통령의 목표를 손잡고 이뤄갈 대통령의 친구들입니다.
이제라도 혐오와 비아냥, 감정적 비난은 버리고, 사실과 애정에 기반한 합리적인 비판, 품격 있는 설득과 따뜻한 호소에 나서주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이제 싸워 이겨야하는 대통령 후보가 아니라, 이미 세상을 무한책임져야 하는 대통령입니다.
<국민 여러분.
걱정 마십시오.
휘발유, 경유 등 정제유 가격은 계속 안정됩니다.
원유특사 파견 등 원유외교 강화로 원유수입처를 다변화하고, 장거리 원유수송비를 보조하는 등의 조치로,
70%에 이르던 원유 중동의존도를 이미 몇달 만에 50%대로 낮췄습니다. 수입다변화는 앞으로도 계속 강력히 추진합니다.
전략비축유 스왑제 도입으로 전략비축유 소진없는 원유공급 안정성도 유지중입니다.
원유와 국제 정제유가는 폭등중이지만, 국내 정제유는 최고가격제와 수출물량 통제로 무리없이 안정적 가격과 공급물량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매점매석과 담합을 완전히 막고, 착하디착한 주유소' 선정 등 선의의 경쟁체제를 유지시켜 시장교란도 철저히 봉쇄중입니다.
국내 정유사들은 국제 정제유가 폭등에 따른 이익이 코고, 국내가격과 수출물량 통제에 따른 손실은 정부가 보전해 주므로 사상최대 수준의 호황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우리 대한민국은 현재의 위기를 충분히 이겨낼 수 있습니다. 뿐만아니라 오히려 기회로 바꿔내고 있습니다. 국민여러분께서는 유가에 관한 한 전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하지만 원유수입의 중동 의존도는 50%로 여전히 높은데, 전쟁은 언제 끝날 지 모르고 원유시장은 수렁에 빠져들고 있습니다.
원활한 원유수송로 확보, 원유수송 선박과 선원들의 안전확보에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더 나을 미래를 위해 국정에 협조하며 함께 애써 주시는 국민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대체불가대한민국,
#결국국민이합니다.>
https://t.co/U9AJhuWcEe
말씀 중에 틀린 말씀이 단 하나도 없으십니다.
저는 개혁의 목표와 가치를 한순간도 포기한 적이 없습니다.
36년 전 판검사의 길을 버리고 빚을 내 인권변호사의 길을 시작했던 25살 젊은 이재명이나, 온갖 위기의 대한민국호를 맡아 새로운 희망의 나라 대체불가 대한민국을 향해 전력질주하는 2026년 오늘의 이재명이나 억강부약 대동세상, '함께사는 세상'을 향한 꿈은 전혀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개혁은 혁명보다 어렵습니다. 혁명의 열정과 속도를 절제하지 못한 과잉과 과속으로 반혁명의 불행을 초래한 안타카운 역사는 얼마든지 있습니다.
개혁은 최대한의 공감 아래 섬세하고 절차적이어야 하며, 고통과 저항을 최소화하여 실효적인 성과로 증명해야 합니다.
혁명적 변화를 바라는 일부 의 순수한 열망을 이용해 자신의 선명성을 드러내는 과격한 선동으로 저항과 역결집을 초래함으로써 결과적으로 개혁을 방해하고 반동을 초래하는 것도 필히 경계해야 합니다.
권한이 없을 때는 책임도 없고, 무책임한 주장도 폐해가 크지 않지만, 권한을 가졌으면 상응하는 무한책임을 져야 합니다.
누가 모두를 대표할 것인가를 정하는 선거와 누가 모든 것을 차지할 것인가를 정하는 전쟁은 다릅니다.
공직은 모두를 위한 봉사자여야 합니다. 부정하고 무능해도 가깝다는 이유로 기용하자는 것은 실패의 지름길이자 대표자가 아닌 정복자가 취할 태도입니다.
아무 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좋은 변화 즉 개혁과정에서는 변화때문에 이익을 박탈당하는 쪽의 저항과 고통은 크지만, 혜택받는 측의 호응과 공감은 작습니다.
개혁에는 필연적으로 반발이 수반되지만, 개혁이 없으면 반발도 없습니다.
개혁의 가장 큰 걸림돌은 개혁의 이름으로 개혁을 방해하는 것입니다.
자주적이고 평화로우며 안전한 나라, 민주적이며 공평하고 포용성장하는 나라를 향해 모두가 함께 나아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북극항로 개척
이거 졸라 쩌는거임.
기존에 부산에서 로테르담
수에즈항로로는 약 20000키로
북극항로는 약 13000키로
이게 중요한게 단순히 배가 빨라지는게 아님.
홍해전쟁, 수에즈운하봉쇄, 중동분쟁 같은일이 터져도
아시아 유럽을 연결하는 또하나의 거대한 물류축을 확보하는거.
그리고 지도를 보면 더 흥분됨 ㅎ
북극항로의 아시아 관문이 바로 부산임 ㅎ
그래서 정부가 부산항 울산항에 투자하고
쇄빙 컨테이너선 개발하고 극지 선원까지 따로 키우는중.
잘 자리잡으면 부산이
아시아 북극물류 허브가 될수도 있음.
무역으로 먹고사는 나라에서
새로운 무역로 하나를 선점한다는건
정말 개미친거임.
내가 이런이야기 잘안하는데 ㅎ
부산 울산분들 진짜 이재명 응원해줘야함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