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0번 누른 손에 영장이 왔다
돌도 안 된 아이의 가슴은 손가락 두 개로 누른다.
어른처럼 손바닥을 포갤 자리가 없다.
1분에 100번이 넘는다. 2분마다 사람이 바뀐다.
60분이면 6,000번이 넘는다.
손을 떼도 아무도 탓하지 않을 시간을 한참 지나서야 손은 멈췄다.
아이는 떠났다…
땀이 마르기 전에 형사 2명이 들어왔다.
보호자가 그 자리에서 경찰을 불렀던 것이다.
뒤따라 과학수사대 3명이 카메라를 들고 들어왔다.
77일 뒤에는 8명이 왔다.
그때 의사는 다른 아이의 숨길을 겨우 틔워 놓고 처방을 넣던 참이었다고 한다.
의사는 돈만 안다는 말은 오래된 노래다.
돈 보고 의대 갔다는 말은 그 후렴이다.
돈만 아는 사람이 셈이 빠른 것은 맞다.
그런데 셈이 빠른 손은 60분을 가지 않는다.
30분이면 셈이 끝난다. 60분은 셈이 아니라 미련이다.
미련은 돈이 되지 않는다.
돈만 안다던 손이 돈과 가장 먼 60분을 보냈고,
그 60분을 보낸 방에 영장이 왔다.
다음 아이도 60분을 받을까?
손은 거짓말을 못 한다. 그러나 손도 배운다.
그보다 먼저 문이 닫힐지도 모른다…
소아응급센터 간판을 내리자는 말이 학회에서 나왔다.
6,000번은 셀 수 있다.
하지만 오지 않을 손은 셀 수가 없다.
@gyeon_baeg 이래서 보수는 지능 순인 듯.
124조가 증발한 게 아니라.
국민연금이 가지고 있던 주식이 연초에 비해 최대 27%까지 올랐다가, 현재 14.84% 정도로 조정된 거임.
즉, 아직도 연초에 비해 14.84% 흑자인 상임.
연초에 비해 124조 이상 오른 주식을 124조 증발이라고 표현 하는 건 지능 문제임.
사기업 다니다가 학교 간 현직자가 폭로한 초등교사 개꿀 실태
그동안 교사 힘들다고 징징댄 거 다 구라였냐는
소리 나올 정도로 내부 폭로 제대로 터짐
방학 석 달 동안 출근 1도 안 하면서 월급 300~400씩
꼬박꼬박 꽂힘
생기부 쓴다 방과후 한다면서 방학 때 일한다는 건
대외용 연기고 2월에 새학기 준비 일주일 나가는 게 전부임 초등은 애들 2시 전에 끝나면 그냥 복무 올리고
2시 반에 조퇴 때려버림
눈치 주는 관리자 있으면 갑질 신고 박으면 그만이라
주 2회씩 조퇴 쓰고 릴스 찍으러 다님
연가 병가도 학기 중에 사유만 대충 적고 내 권리라며
당당하게 다 써버림
학부모 진상 민원도 연차 쌓이면 그냥 뒷담 안줏거리 삼고
넘겨서 타격 1도 없음
업무 난이도도 대기업이나 자영업 굴러먹다 온 사람들
입장에선 장난 수준이라 이만한 천국이 없다고 함
인디스쿨 같은 교사 커뮤에서도 방학이랑 조퇴 꿀빠는 거
밖으로 새어나가지 않게 입단속하자고 난리 침
진짜 세상에서 제일 쓸데없는 게 교사 워라밸 걱정이라는 게 팩트
지구상 유일한 나라
나는 30년 넘게 환자를 보았지만 최선을 다해도 사람은 죽는다. 그것은 의학의 한계이지 범죄가 아니다.
그 한계 앞에 날마다 서 있겠다는 의사는 어느 나라에나 드물다. 그래서 나라마다 그 몇 사람을 붙들어 두려고 애를 쓴다.
세계가 못 푸는 이 문제를 우리는 거꾸로 푼다.
다른 나라는 소아응급 의사가 모자라서 걱정인데,
우리는 아직 남아 있어서 걱정인 모양이다.
내보내는 법은 뜻밖에 간단했다.
진료 중인 응급실에 영장을 들고 들어가, 초 단위로 흔적이 남는 전자의무기록(EMR)을 고칠지도 모르는 사람으로 취급하면 된다.
사직서가 나오고, 센터 지정을 반납하자는 말이 나온다.
이쯤 되면 붕괴가 아니라 성과다.
필수의료를 그만두게 하려고 이토록 발악하는 나라는 지구상에 대한민국이 유일하다. 병원은 지정을 반납하면 그만이다. 한밤중에 경련하는 아이를 안은 부모는 반납할 데가 없다.
서지현 변호사
1. 무기력한 책임감
저는 정치인이 아니고, 행정부 검찰공무원이었던 사람일 뿐입니다. 제가 수사-기소 분리를 주장했던 것은, 정치적 선택이 아니었습니다.
18년 동안 검찰 안에서 수사하고 근무하며 지켜본 끝에, 수사-기소를 독점한 검찰의 권력 남용을 더 이상 다른 방법으로는 막기 어렵다 판단했기 때문이었습니다.
수사-기소 분리가 현실이 된 뒤는 되도록 말을 아꼈습니다. 78년 만의 거대한 제도 변화임에도, 준비 부족으로 ‘개문주차’라는 말까지 나오는 상황을 지켜보며, 무기력한 책임감이 무거웠습니다.
후보자의 과거들에 실망하고 분노하면서도, 결국 인사권자의 책임있는 결정이라면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이겠나 싶기도 했고, 가족의 중환자실 입원 등 개인적으로 분주하기도 했습니다.
2. 갑자기
모르는 번호들 연락에 무슨 일인가 했더니, 중수청장 후보자가 ‘가해자 사건을 덮었다’는 기사 링크들이 전해져옵니다.(여전히 가해자 이름조차 입에 올리기 꺼려져 그저 ‘가해자’라 칭합니다)
뉴스 지면에서 다시 보는 가해자 이름, 그토록 고통을 호소하던 저를 외면했던 검찰간부 및 검사들이 다시금 떠올라, 저려오는 심장을 억누르느라 한참을 멍하니 앉아있었습니다.
3. 잊고 산다는 것
잊고 살지 않으면 살아지지가 않아, 잊고 살아야만 하는 일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잊고 산다고 잊혀진 것은 아니어서, 몸과 마음 어디엔가 깊이 박혀있다 어느 순간 소스라치는 통증으로 주저앉히는 그런 일들...가해자의 가해보다, 어린 시절 꿈이었고, 젊음과 인생을 바쳤던 조직에서 은폐되고, 음해되고, 부인되고, 배척되어지는 일이 바로 그런 일이었습니다.
그래서 다시 그 일을 이야기하는 것은 여전히 어렵습니다. 그러나, 사실이 다르게 전해지는 것을 두고 볼 수는 없어, 최소한의 사실관계를 밝힙니다.
4. 사실관계
첫째, 저는 단 한 번도 ‘사건화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고 말한 적이 없습니다. 저는 일관되게 “사과를 원한다”, “진실을 밝혀달라” 요구했습니다.
둘째, 2010년 사건 후 저는 직속 상사에게 피해 사실을 알렸습니다. 따라서 가해자와 피해자가 누구인지는 당시부터 특정되어 있었습니다.
셋째, 2018년 제 대리인단은 조사단에 수차례 “악의적으로 허위사실을 퍼뜨리는 2차 가해자들을 조사·감찰해 2차 가해를 막아달라”, “사건이 은폐된 경위를 밝혀달라”고 요구했습니다. 그러나 어떤 조치도 없었습니다. 결국 대표적인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자 3명을 경찰에 고소했지만, 모두 무혐의 처리, 어떤 처벌이나 감찰 없이 모두 검사장으로 승진되었습니다.(위 모든 내용은 입증서류가 존재합니다)
5. 역사 앞에서
수사·기소 분리, 공소청 중수청 출범은 대한민국 형사사법체계를 바꾸는 역사적 변화이며, 무엇보다 국민의 안전에 직결되는 문제입니다. 저는 이 제도가 성공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제가 주장했던 개혁이기 때문이 아니라, 실패의 대가는 결국 국민이 치르게 되기 때문입니다.
‘더 나은 사람이 없다’며 초대 중수청장으로 추천된 전직 검사를 보며, 다시금 검사 조직 자체가 부끄러워집니다.(그러니 폐지됐겠지만요...) 완벽한 제도도, 완벽한 사람도 없습니다. 그러나 완벽할 수 없음이 최선을 다하지 않아도 된다는 이유가 될 수는 없습니다. 78년 만에 형사사법체계의 큰 틀을 바꾸면서도 “이 정도면 되지 않느냐” 안이해지는 순간, 어렵게 시작한 개혁이 또 다른 실패의 출발점이 될 수도 있습니다.
권력이 누구의 손에 있든 남용되지 않도록 하는 것, 어떤 기관이 수사를 맡든 국민의 권리를 지키고, 억울한 사람의 호소를 외면하지 않는 것. 그것이 우리가 이토록 어렵게 형사사법체계를 바꾸려했던 이유일 것입니다. 새로운 제도가 국민의 신뢰 속에서 출발할 수 있도록, 지금 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을 해야합니다. 긴 역사속에서 “그래도 그때 제대로 시작했다” 기록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왜 문세광의 단독범행으로 국가는 몰아갔을까'
영화 암살자들이 던진 질문은 이렇게 정리하는 게 맞는 듯 하다.
영화를 보았다. 이 영화는 박정희가 암살의 배후라는 식으로 단정하지 않았다. 그렇게 주장하는 사람들은 영화를 안보았거나, 미안한 얘기지만, 약간 이해력에 문제가 있는 것 아닌가 생각한다.
영화는 수많은 합리적 질문을 던진다.
'문세광이 쏜 네번 째 탄환에 육영수가 맞았다는데 대체 그 탄환은 어디로 갔나?'
'왜 발견되었다는 그 탄환에는 혈흔이 전혀 없거나 아에 혈흔 감식 결과조차 없는가?'
'왜 육영수 수술집도의사는 탄환이 몸속에서 발견됐는지 여부를 말 못하는가'
'왜 문세광은 사형 선고 며칠만에 사형당해야 했을까?'
'왜 문세광은 죽기 직전까지도 자신이 사형당할 것을 예상하지 못한 걸까?'
'문세광은 어디서 어떻게 사격 연습을 했다는 걸까?'
'문세광은 애초 한국 정부가 요주 인물로 분류해 감시했는데 어떻게 태연히 입국했는가?'
'문세광이 묶은 호텔에서 함께 있었던 또다른 유창한 한국말 구사 남성은 누구인가? 왜 이자에 대한 조사결과 조차 없는가?'
'문세광은 묵비권을 행사했는데 왜 서둘러 수사본부는 조총련의 사주로 문세광이 단독 범행 했다고 발표했나?'
'문세광의 단독범행으로 서둘러 결론내려야만, 현장에서 공범을 놓쳤다는 비난을 중정 간부들이 피할 수 있으니까? 일본과의 정치적 마찰을 피할 수 있으니까?'
'정말 문세광 단독 범행이 맞는가?'
영화를 본 뒤 집에 가는 길에 내 머릿 속에는 이런 질문들이 머릿 속을 가득하게 덮였다.
집에 와서 실제로 당시의 사건 기록들을 살펴보는데 놀라울 정도로 영화는 이 합리적인 질문들을 과하지 않게 녹여내고 있었다. 이렇게 정확하면서도 영화의 재미를 놓치지 않게 시나리오를 써낸 작가가 대체 누구인지 찾아보지는 않았지만 기자로서 '리스팩트'를 보낸다.
20년이 넘는 기간 국가기관이 개입된 수많은 조작의혹 사건들을 취재해왔는데 하나의 공통점을 발견할 수 있었다.
진실이 어떤 식으로 결론내려져야만 하는, 그리고 그랬을 때 권력을 가진 자들과의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질 때 수사결과는 급하게 발표되고 모든 다른 질문들은 음모론으로 매장당한다.
-원정화 간첩사건은 반드시 북한이 훈련시켜 내려보낸 간첩이어야 하고
-천안함 사건은 반드시 북한 어뢰 공격으로 벌어진 일이어야 하고
-세월호 침몰은 반드시 원인 불명의 사건이어야 하고
-서울시공무원간첩 조작사건은 절대로 국정원과 검찰이 개입했을리 없고
-이재명 대통령 암살 미수 사건은 반드시 미치광이의 단독 범행이어야 하고
서울시공무원간첩조작 사건의 증거조작 실행자인 조선족 김원하 씨는 감옥에 있을 때 내게 이렇게 말 했다.
"내가 증거를 조작해오면 국정원이 나를 한국 국적으로 만들어준다고 약속했었어요. 유우성이 간첩이 확실한데 증거가 없다 하니 나라를 위한다는 생각과 한국에서 살 수 있는 기회를 갖고 싶어...제가 죽을 죄를 저질렀습니다."
이런 은밀한 제안을 국가가 한다는 게 상상이 잘 안되고, 내가 이 사건 의혹을 처음 공개 제기했을 때 나는 당연히 음모론주의자 취급을 받고 한겨레 내부에서 온갖 비아냥을 들어야 했다. 아직도 나를 '또라이'라고 술자리에서 비아냥 대던 선배의 목소리를 잊을 수 없다.
스스로를 다독였다. '기자에게 중요한 건 진실을 입증해가는 질문이다. 한겨레에서 외톨이가 되는 한이 있더라도 나는 이 사건을 제대로 밝혀내겠다.' 물론, 영화 속 동성일보 기자들에게 좋은 사회부장(박해일)이 있었듯 내게도 그런 부장-고경태 기자-이 있었고 나는 보도를 계속 밀어부쳤다.
다시 육영수 피격 사건으로 돌아와서 질문 해보자.
'문세광에게 국가(강조하건대, 국가의 전부가 박정희는 아니다)가 이런 제안을 했을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 있는가?
김대중 납치 사건이라는 국제적 비판 여론 국면을 타개하기 위해, 약간의 소동을 일으켜 대내외적 관심 정도만 돌리려 했는데, 그게 그만 육영수 피격이라는 비극으로 이어졌다고 볼 여지는 없는가?'
최승호 선배가 암살자들에 대한 영화를 두고 '유족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고 언급하는 것을 보고 좀 놀랐다. 기자에게 중요한 건 애국이나 예의 같은 게 아니다. 의문을 품고 그 의문을 해소하는 과정 속에서 질문을 던지고 팩트를 입증해가는 것. 유족에게 상처가 될지라도, 국익에 좀 손해가 있더라도, 기자에게 그건 어쩔 수 없다.
물론 기자는 일반인보다 더 엄격한 의혹에 대한입증을 요구받는 직업인이다. 그리고 책임을 져야 한다.
다만, 영화 암살자들은 다큐멘터리가 아니다. 예술의 문법으로 예술적인 성취를 다 하면, 그 뿐이다. 허진호 감독이 나같은 기자들만큼의 사회적 책임과 대답을 요구받는 건 좀 황당한 일이다.
무엇보다 영화 '암살자들'은 재미 있다. 그냥 보시라.
부산 콘서트 줄서기 알박기 참교육한 썰 ㅋㅋㅋㅋ
공연장 앞 줄서기 현장.
사람은 1도 없는데 바닥에 종이 쪼가리만 잔뜩 붙어 있음.
'자리 있음. 사진·영상 다 찍어둠.'
이런 식으로 적어놓고 정작 본인들은 딴 데 놀러 가서 꿀 빠는 중이었음.
축제 때 돗자리만 던져놓고 자리 맡는 거랑 똑같은 수법임.
다들 어이없어서 쳐다만 보고 있는데,
어떤 부산 상남자가 성큼성큼 걸어오더니 바닥에 붙은 종이 테이프를 싹 다 뜯어냄.
그걸 한데 뭉쳐서 그대로 쓰레기통에 직행 ㅋㅋㅋㅋㅋㅋㅋㅋ
현장에 몸으로 직접 서 있는 게 줄서기지.
종이 한 장 붙여놓고 자리 맡아놓는 심보는 대체 뭐냐고.
덕분에 뒤에서 진짜 기다리던 사람들이 앞으로 쭉 당겨짐.
와… 진짜 오랜만에 속 시원한 사이다 봤다.
부산 사람은 참지 않는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유행한다고 서울 한복판에서 뇌절 치다가 전멸당하게
생긴 마라톤 대회
러닝 열풍 불더니 요즘 주말마다 도심 도로 다 틀어막고
마라톤 열림
얼마 전엔 공휴일 딱 하루 동안 서울에서만
대회 세 개가 동시에 열림
주말 출근길 도로 싹 다 마비되고
인도랑 골목길은 사람들 옷 갈아입는 탈의실로 변해서
개판 남 이날 하루 쏟아진 민원만 1,000건이 넘음
더 심각한 건 교통 통제에 투입된 경찰 인력임
원래 300명 수준이던 게 2,700명 넘게 불어나서
진짜 중요한 동네 치안 공백 생기는 거 아니냐고 난리 남
결국 지자체랑 경찰이 칼 빼 듦
정부 기관들한테 마라톤 후원 작작 해주라고 공문 보내고
앞으로 교통 통제 인력 비용 주최 측이 직접 다 토해내게 법
바꾼다고 함
경찰 인건비 수천만 원씩 직접 내야 하면 수익 안 남아서
도심 마라톤들 싹 다 접힐 예정
취미도 적당히 선 지켜야지 도로 다 막고 민폐 끼치면
결국 규제 엔딩이다
나라에 도둑놈이 진짜 드럽게 많다....
기름 닦으라고 맡긴 2,900억 원.
그런데 바다를 살린 게 아니라 조직부터 살렸나?
집행액 46억 중 30억은 인건비·운영비,
158억 중 94억도 기관 운영비로 나갔다고 한다.
피해 주민들은 기름 범벅이 된 바다와 사투를 벌였는데
누군가는 그 돈으로 조직 굴리고 월급 챙긴 건가?
공익사업 하라고 맡겼더니,
공익은 실종되고 운영비만 남았다.
이쯤 되면 피해 복구 단체인지,
월급 챙기는 단체인지 헷갈릴 지경이다.
법원이 약 2,800억 원 환수가 적법하다고 판단했다.
그런데 돈 돌려받는 걸로 끝내면 안 된다.
누가 돈을 어떻게 썼는지 낱낱이 공개하고,
책임질 사람이 있다면 반드시 책임을 물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