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과 거제에 물폭탄 같은 비가 내려서
산사태와 침수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대요
10만원 기부 시,
답례품 + 100% 세액 공제 받을 수 있으니까
여유 되시는 분들은 한 번 둘러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https://t.co/qiKOq0ZUfy
아직 거제 긴급모급 페이지는 없고
만약 올라오면 타래에 올려둘게요!
[보도자료] 최근 언론 및 온라인 공간을 통해 배우 하영의 증조부 안상호의 친일 행적과 후손들의 언행에 대한 논란이 일파만파 확산되고 있습니다. 시민 여러분과 회원들께서는 일제강점기 전문 연구기관인 민족문제연구소가 이 사태를 책임 있게 정리해 줄 것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안상호의 실제 행적과 역사적 사실관계를 명확히 밝히고, 대정친목회 등 친일단체의 성격, 전문직의 친일 행위에 대한 평가 기준, 그리고 바람직한 친일청산의 방향에 대한 민족문제연구소의 견해를 표명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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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람 또 없습니다.
성균관에서 1등을 찍고 문과에 급제했으나 게이오의숙과 토야마군관학교를 거쳐 조선 최초의 사관학교장이 되었던 사람.
기골이 장대한데 힘도 세서 (게다가 잘생긴...) 행동대장 겸 병조참판으로 참여한 갑신정변에서 청나라군을 상대로 무쌍을 찍었던 사람.
정변이 실패해서 온 가족이 멸문을 당하고 자식은 굶어죽는 와중에 몇 번이나 자객에게 쫓겨 죽을 고비를 넘긴 사람.
홀홀단신 거지꼴로 건너간 미국에서 전단지나 돌리며 연명하던, 비참한 처지가 되어버린 사람.
그러다 만난 독지가의 설득에 미국 고교과정부터 새로 시작하더니 수석 졸업생이 되어 대표 연설까지 한 사람.
한국인의 미주 이민사가 채 시작되기도 전에 한인 최초의 미국 의사자격증을 취득한 사람.
그 싸움실력 어디갈까봐 이역만리 낯선 미국땅에서 거구의 건달들을 제압하고 위협받던 처녀를 구해준 사람.
하필 그 아가씨가 미국 대통령 가문의 절세미녀였던지라 신문에까지 대서특필되는 관심 속에 결혼한 사람.
대한제국 중추원 고문이 되어 금의환향하며 나중에 유진 초이의 모델이 된 사람.
자신의 일가족을 죽인 황제 앞에서 주머니에 손 찔러넣고 영어로만 얘기하던 사람.
그래도 우리 백성들에게는 스윗해서 독립협회와 독립신문을 설립하고 독립문을 세운 사람.
그와중에 배재학당에 출강하며 이승만, 주시경, 신흥우, 김규식을 길러낸 사람.
한때 우군이었던 일본에게 암살 위협을 받자 홀연히 고국을 떠나 스페인-미국 전쟁에 참전했던 사람.
그러다 설립한 회사가 대박이 터져서 한 때는 잘나가는 사업가였으며 유한양행 설립을 돕고 초대 사장까지 지낸 사람.
고국의 3.1 운동 소식에 잘나가던 사업도 다 정리하고 전재산을 모아 고국에 갖다바치고 파산을 맞은 사람.
환갑이 넘은 나이에 한국인 최초의 병리학 전문의 자격증을 취득하고 초기 암 연구에 많은 족적을 남긴 사람.
진주만 폭격으로 일본의 마수가 미국에까지 미치자 다시 군의관이 되어 미군에 투신했던 사람.
미군정청 최고 고문이 되어 다시 환향하면서 대통령 추대까지 받았지만 한사코 거부했던 사람.
남과 북의 통일을 위해 백방으로 노력했지만 결국 둘로 나뉘어 싸우는 조국을 보며 매일같이 탄식하다 임종을 맞은 사람.
이런 사람 또 없습니다. 영화 시나리오도 이렇게 쓰면 욕먹어요.
1904년 의학교 교관으로 임명 후 여러차례 돌아오랬으나 돌아오지 않아서 1905년 1월 면직시킴.
이 기록으로 1985년에 쓰인책에선 1904년부터 의학교 근무했다고 주장하는데 실제로 1907년에서야 돌아왔다고 함.
일본에 있는데 어떻게 근무하겠음. 명단에만 있고 실제 근무하지 않음
What Grammys lost when BTS walked away | Aju Press
What an incredibly thoughtful article that gets right to the heart of things. Highly recommended read. 💜🙌 @BTS_twt https://t.co/ezc9HcbjF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