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열린 제36차 한미재계회의 총회에서 양국 경제계가 대미 전략투자 프로젝트에 대한 신속 인허가와 세제 및 금융 지원을 촉구하는 공동선언문 채택
양국 경제계는 비자 제도 개선과 숙련 인력 교류 프로그램 신설도 요구하였고 반도체, AI, 배터리, 조선 등 핵심 산업에서 협력할 예정
안녕하세요, '이설아빠'입니다.
경영학 박사이자 경영지도사(마케팅)로, 글로벌 경제와 비즈니스를 분석하고 있습니다.
국제무역·환율·공급망·글로벌 기업의 경영전략에 관심이 많습니다.
경제 뉴스의 단순한 전달보다 왜 이런 일이 발생했고, 기업과 우리 경제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분석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네이버 블로그 '이설아빠의 세계 경제 노트'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경제와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함께 나눌 분들과 소통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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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무조건오는이더리움월드입니다.
1. 비트마인($BMNR)만 장기로 모으는 개인 투자자입니다
2. 현재 BMNR 1,577주 보유, 내년 9월까지 3,000주가 목표입니다. 매주 수량을 공개합니다
3. 영어·일본어·중국어 원문을 직접 읽고 해외 속보를 번호 요약으로 올립니다
4. 월요일 밤엔 비트마인 주간 보유량, 평일 아침엔 미국장 마감 정리
5. 맞팔 환영합니다. 같은 배 타신 분들 댓글로 인사 주세요
※ 개인 기록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친구 4명이서 일본여행 가기로 함.
비행기가 아침 7시라
5시까지 공항에서 만나기로 했음.
전날 단톡방에서도 계속 얘기함.
“진짜 늦잠 자면 못 기다린다.”
다들 일찍 잠들었는데
친구 한 명이 새벽 1시에
술집 사진을 올림.
ㅋㅋㅋㅋ
“나 딱 한 잔만 하고 들어갈게.”
다들 미쳤냐고 했는데
“알람 5개 맞춰놨어.”
라고 함.
다음 날 오전 5시.
안 나타남.
전화함.
안 받음.
5시 20분.
계속 안 받음.
친구 셋은 체크인하고 들어감.
6시쯤 되니까
드디어 전화가 옴.
첫마디.
“야 너네 어디야?”
“공항.”
“나 지금 일어났어.”
ㅋㅋㅋㅋ
그래서 빨리 택시 타고 오라고 함.
근데 집에서 공항까지
최소 한 시간 넘게 걸리는 거리였음.
결국 비행기는 놓침.
문제는 그다음이었음.
우리가 일본 도착하니까
단톡방에 장문이 와 있었음.
“솔직히 친구면
한 명 못 왔는데 그냥 가는 게 맞냐?”
ㅋㅋㅋㅋ
비행기를 어떻게 기다리게 하냐고 하니까
“그럼 너네도 다음 비행기로
바꿀 수도 있었잖아.”
ㅋㅋㅋㅋㅋㅋ
셋이 멀쩡히 제시간에 왔는데
한 명 늦잠 잤다고
항공권 세 장을 새로 사라는 거였음.
그래도 여행은 같이 해야 하니까
다음 항공편 알아봐줌.
당일 표라 가격이 꽤 비쌌음.
그러자 또 말함.
“이거 비용은 같이 나눠야 되는 거 아니야?”
왜냐고 물으니까
“우리 같이 가는 여행이잖아.”
ㅋㅋㅋㅋ
그 말 듣고 친구 한 명이 바로 답함.
“여행은 같이 가는 거고
늦잠은 너 혼자 잤잖아.”
결국 본인 돈으로
다음 비행기 끊어서 저녁에 합류함.
근데 여행 내내 기분 나쁜 티를 냄.
“너네끼리 점심 맛있는 거 먹었네.”
“나 없는 사이에 관광도 했어?”
ㅋㅋㅋㅋ
당연히 했음.
셋이 오전부터 일본에 있었으니까.
마지막 날에는
“이번 여행은 제대로 즐긴 것 같지도 않다.”
고 함.
그래서 친구가 물어봄.
“다음에는 어떻게 하면 될까?”
그 친구가
“적어도 한 명 늦으면
다 같이 기다려줘야지.”
라고 함.
ㅋㅋㅋㅋ
그래서 바로 대답함.
“좋아.
다음 여행부터는
우리가 비행기표 말고 전세기를 알아볼게.”
그 뒤로 단톡방 조용.
제일 신기했던 건
본인이 술 마심.
본인이 늦잠 잠.
본인이 비행기 놓침.
근데 마지막에는
친구들이 자기를 버린 이야기가 되어 있었다는 거임.
우정이 아무리 중요해도
비행기 출발시간까지
친구 관계를 봐주진 않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