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티부탁드려요!보호소에서 17년을 산 이비라고 합니다. 포인핸드에서17년이라는 글에 깜짝놀랐어요.가족없이 평생을 살아온 이비..지금 임보처도 기간이 끝나 새로운 임보/입양처를 찾는 것 같아요.그래도 건강하게 웃는 얼굴이 17살 아닌 7살같은 이비 꼭 평생가족 만났으면 합니다 -타래추가
오늘을 마지막으로 몇년간 내내 보던 청소도우미 여사님이랑 작별을 했다. 지난 몇년에 걸쳐서 우울증으로 방이 엉망진창일 때마다 부끄러움과 창피함을 잠시나마 뒤로 재낀채 불러서 도움을 요청할 수 있었던 사람. 작별을 하면서 꼭 안아주셨다. 잘 살라고. 간간히 안부인사라도 하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