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의교사교수들이 교육은 도외시한 채 정치에만 끌려다니는 한일교육계의 세태를 비판하고 대안을 나누는 포럼을 열어도 좋을 것 같다.근무환경은 일본이 훨씬 열악한데 우리나라는 아동학대법이랑 학부모 민원 강도.
그리고 교대생의 이직불리,가 교권을 악화시키는 뫼비우스의 띠로 작용하는 듯.
가끔 나는 교실이라는 감옥에서 아이들을 감시하는 교도관이란 생각을 한다. 나라에서 하라는 건 많고. 하지말라는 것도 많고. 그래서 나는 담임을 맡으면 자유를 조금씩 준다. 그러면 아이들의 폭력성도 조금씩 낮아진다. 그리고 함께할 수 있는 추억거릴 찾아본다.나의 학급경영은 거기서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