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외로 대부분 모르는 사실들 >
1. 오예스를 먹고 운전하면 음주단속에 걸릴 수도 있다
→ 실제 주정 성분 0.39% 포함
2. 만두가게에서 나오는 연기는 실제 만두를 찌는 증기보다 맛있어 보이게 하기 위한 퍼포먼스 연기가 대부분이다
3. 라면 포장지에 계란이 그려져 있으면 계란 넣었을 때 더 맛있는 라면, 안 그려져 있으면 그냥 먹었을 때 맛있는 라면이다
4. 파워에이드는 딸기맛이다
→ 딸기+파인애플+패션후르츠가 섞여 있다고 함
5. 포카리스웨트는 자몽맛이다
→ 성분표에 그레이프후르츠 농축액 함유
6. 알로에 주스는 청포도 주스+알갱이다
7. 딸기 겉에 붙어 있는 건 씨가 아니라 딸기의 열매다
8. 우리가 길거리에서 많이 봤던 클로버는 사실 괭이밥이었을 수도 있다
→ 잎이 하트 모양이면 괭이밥
9. 박하사탕이 차갑게 느껴지는 건 입안 온도가 내려가서가 아니다
→ 멘톨이 뇌에 ‘차갑다’는 신호를 보내기 때문
10. 스폰지밥 뚱이는 전 세계에서 한국만 ‘뚱이’라고 부른다
→ 다른 나라에서는 대부분 Patrick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음
11. 멋쟁이 토마토는 ‘춤추는 토마토도 멋지다’는 각자의 멋을 응원하는 아버지의 마음에서 탄생한 동요다
12. 안경 쓴 사람들이 많이 아는 이 집은 실제로 아이슬란드에 존재하는 오래된 교회다
13. 바선생은 위험을 느끼는 순간 IQ가 340까지 오른다
이거 보니까 내 친구 생각남.
걔가 예전부터
돈 많은 것도 아닌데
비싼 데 가는 거 좋아하고
명품 좋아하고
분위기 좋은 식당 좋아했거든.
그때는 솔직히
허세 아닌가 싶었음.
근데 신기하게도
걔는 결국 그런 세계에 계속 가더라.
좋은 모임 가고
좋은 사람 만나고
자기관리하고
대화도 맞추려고 하고
그러다 진짜 여유 있는 사람이랑 만나서
지금 잘 살고 있음.
그때 알았음.
어떤 허세는 그냥 허세인데
어떤 허세는 자기가 가고 싶은 세계를
미리 입어보는 연습일 수도 있구나.
물론 없는 돈 끌어다 쓰는 건 망하는 길인데
좀 정신 있는 사람들은
그곳에서 살 방법을 찾는듯
크리스토퍼 놀란이 ‘오디세이’에서
해양민족 (Sea Peoples) 설정을 어떻게
비틀었는지 알고 나면 진짜 재미있음.
기원전 1200년 무렵, 이집트, 히타이트,
미케네 같은 당대 최고 문명들이 수십 년 만에
싹 다 멸망한 ‘청동기 시대의 붕괴’가 발생함.
이때 이집트 기록에 끊임없이 등장하며
도시를 불태우고 문명을 밀어버린 정체불명의
집단이 바로 ‘해양민족’임.
역사학계에서도 단일 민족이 아니라
난민, 용병, 해적이 얽힌 대혼란의 결과로 보는데,
놀란은 여기에 미친 상상력을 하나 던짐.
“그 바다의 약탈자 중 일부가,
사실 트로이 전쟁이 끝난 뒤 떠돌던
그리스 영웅들이었다면?”
이게 왜 소름 돋냐면,
우리가 아는 오디세이아 원작 텍스트를
피해자 시점으로 시선을 살짝만 틀어보면
그대로 성립하기 때문임.
오디세우스와 부하들은 전쟁에서 승리하고
고향으로 돌아가는 길에, 낯선 해안인
'이스마로스'에 상륙함.
그리고 자신들의 입으로 이렇게 말함.
"우리는 그 도시를 약탈하고 남자들을 죽였다.
그리고 여자들과 보물을 나누어 가졌다."
그리스 병사들 입장에선 지친 몸을 이끌고
식량과 보물을 챙기는 '정당한 승리자'의 행동임.
하지만 아무 죄도 없이
갑자기 침략당한 마을 주민 입장에선?
그들은 그리스의 전쟁영웅이 아니라
갑자기 바다에서 검은 배를 타고
나타나 내 집을 불태우고, 가족을 살육하고,
재산을 털어가는 '괴물 같은 바다 사람들' 그 자체임.
트로이라는 거대한 제국이무너지면서 생긴 힘의 공백,
그리고 10년 전쟁으로 고향의 경제와 사회 시스템이
망가져 돌아갈 곳을 잃은 그리스 병사들.
이 패잔병들이 생존을 위해
바다를 떠돌며 또 다른 도시들을 짓밟는
해적이 되어버린 거임.
세계사를 뒤흔든 거대한 문명 파괴의 미스터리를,
'승자의 영웅담' 뒤에 숨겨진 추잡하고 잔혹한 생존기로
뒤집어버린 창의적인 해석.
'영웅'이라는 낭만을 찢어발기고
고대의 비극적인 현실을 역설적으로
보여주는 시선이라 영화 보다가 진짜 소름 돋았음.
믹순이 할인하거나 공구해도 이 정도 가격인 거 본 적 없음. 혈육이랑 에센스만 15병 사고 왔고, 엄마한테도 에센스 사라고 연락함.. 4년 전쯤
병풀 에센스 = 전신 사용 문제성 피부 치료제
비피다 에센스 = 에스티로더 갈색병 (장벽 강화)
갈락토미세스 = SK2 피테라 에센스 (안색 케어)
저렴이라고 불리던 시절부터 사용했는데,
아직도 미스트 공병에 넣어서 전신에 사용함.
발효 추출물 잘 맞는다면 에센스 3종은 꼭 써보길 (갈락토미세스는 알부틴 성분처럼 진짜 낯빛이 달라짐) / 피지 뽑는 용 ・ 파데 믹스용으로 콩 에센스도 진짜 강추 . .☆ < 사용법 영상 아래 타래로
화 안 내는 사람의 사고방식
'빈 배 이론'이라는 게 있음.
내가 배를 몰고 강을 가는데, 어떤 배가 와서 내 배에 쿵 부딪침.
당연히 기분 나쁘고 화가 남.
저 운전하는 놈은 뭔데 와서 박나 싶음.
그래서 그 배에 누가 탔나 봤더니, 아무도 없음. 그냥 빈 배였음.
그 순간 화가 누그러짐.
누가 나한테 일부러 해를 가한 게 아니라, 그냥 빈 배가 떠내려와 나를 덮친 것뿐이니까.
이 이론의 핵심은 여기 있음.
평소 우리가 당하는 온갖 안 좋은 일도 이 각도에서 볼 수 있어야 한다는 거임.
나한테 나쁘게 구는 사람들도, 어떤 면에서 보면 다 비어 있는 존재임. 자기도 모르는 욕망, 자기도 모르는 습관에 떠밀려 그러는 경우가 많음.
근본적으로 보면 빈 배나 다름없는 것들에 의해 그 일을 당하는 거임.
그러니 조금은 더 여유로운 마음을 가질 필요가 있음.
일본 가면 반드시 사야할 밀크티 삼종 세트
특히 파랑 빨강이는
웬만한 한국 수제 밀크티들을 박살 내고 멱살 잡고 흔든 다음 우주 밖으로 집어던질만큼
‼️‼️‼️ 맛 있 다 아 아 아 ‼️‼️‼
걍 차 뒷편에 시키는 대로 밀크티 만들면 되고
담달에 3팩씩 더 사러 일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