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션 가치 투자에 관하여
"저는 옵션 가치 투자를 한다고 말하곤 합니다. 옵션이 만료되면 투자금의 1배를 잃게 되지만, 성공하면 투자금의 5배, 10배, 100배를 벌게 되죠. OpenAI는 1,000배 이상 수익을 내길 바랍니다.
모든 사람이 저 같을 필요는 없지만, 이루고자 하는 목표가 큰 사람이라면 위험을 감수해야 합니다. 쉬운 문제라면 누군가 이미 해결했을 테니까요."
세금을 더 많이 내는 것에 대하여
"저는 우리의 세금 제도가, 특히 인공지능 시대에는 완전히 잘못됐다고 생각합니다. 자본에 돌아가는 가치가 노동자에게 돌아가는 가치보다 훨씬 커질 것입니다. 우리가 근본적으로 고려해야 할 사항은 모든 양도소득세를 일반 소득세와 동일하게, 아무런 차이 없이 적용하는 것입니다."
스트레스에 관하여
"봐요, 의심은 항상 있죠. 뭐가 옳은지 확신할 수 없을 때도 있지만, 그런 의심 때문에 주저한 적은 없어요. 전 스트레스를 전혀 받지 않아요. 스트레스가 뭔지도 모르겠어요."
1. 개인들이 인버스를 매수하고 롱레버를 팔고 있다는 점,
2. 기관 매수가 이어진다는 점
3. 개인이 현 구간에서 섣불리 진입 못한다는 점
4. 최근 큰 하락으로 인해 공포감이 시장 전반에 만연하다는 점에서
하이닉스 쪽은 보면 직전보다는 지금
괜찮은 상황이라 생각중입니다.
고수들도 많이 물려있는거로 알아요.
요즘 재차 코스피의 구조적 취약점이 도드라지는 느낌입니다.
더불어, 삼성전자와 하이닉스가 영업이익의 10%를 성과금으로 지급하는 것도 미국 기업에서는 사례를 찾기 어려운 것 같습니다. RSU를 지급하고 자사주를 매입하거나 배당을 지급하는 등 주가를 올리면서 주주우선주의와 인력 이탈을 동시에 막는 것이 미국이라면....
정치적으로 받아들이시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저는 투자는 미국기업이 좀 더 유리해보입니다.
투자는 내재적으로, 또 본질적으로 불확실성이라는 요소를 바탕으로 한다. 매수해야 할까 매도해야 할까의 문제는 이 불확실성의 바다에서 리스크&리턴의 측면에서 조금 더 기대값이 높은 행위가 무엇인지를 판별하는 것 뿐이다.
급등 후 악재에 예민하게 반응하며 주가 벨류에이션이 상당히 정당화된 점, 본질적으로 메모리 가격이나 수요가 둔화되는 증거가 제시되지 않은 점, 연준과 유가의 문제는 이미 그동안 메모리 강세 싸이클에 영향을 미치지 않은 점, 우려하는 빅테크와 하이퍼스케일러가 이제와서 갑자기 AI의 수익성이 떨어진다며 CapEx를 줄이겠다고 말하는 것은 자가당착의 오류로 귀결된다는 점에서 나는 매도보다는 매수가 기대값이 높은 행위라고 판단할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