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님, 마카오에서 열린 APEC 관광장관회의를 마치고 조금 전 인천공항에 내려 대통령님의 지시 내용을 접하고 보고 드립니다.)
대통령님, 온 국민의 희망과 자부심이 다시 살아날 수 있도록 뼈를 깎는 각오로 축구 행정 전반에 대한 대대적인 쇄신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습니다.
참담한 이번 결과가 어떤 원인에서 비롯된 것인지 전문가들로 하여금 위원회를 구성해 철저하게 조사하고 그 과정에 드러나는 무능과 부실에 대해서는 그에 합당한 책임을 엄중히 묻도록 하겠습니다.
축구협회가 앞으로는 축구인들에 의해 투명하고 공정하게 운영되어 본연의 역할과 기능에 충실할 수 있도록 행정지도를 철저히 하고 공공의 감시 및 견제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하겠습니다.
아울러 이번에 겪은 좌절과 아픔을 계기로 우리 유소년 육성 체계부터 심판 역량 강화와 첨단 기술 인프라 지원 등 한국 축구의 패러다임을 뿌리부터 다시 돌아보고 재설계할 수 있도록 투자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대한민국 축구가 다시 세계 무대에서 당당하게 호령할 수 있는 그날까지 멈춤 없이 달리겠습니다.
요즘 인스타 보면 민주진영 스피커가 늘면서 민주 콘텐츠도 바이럴 도는 편임. 극우가 독점했던 인스타를 조금씩 바꿔가는 중. 정민철이 성공적인 사례를 보여주면서 후발 주자들이 따라 붙는 것. '정민철 효과'라고 네이밍하고 싶네. 진보 진영도 더 '가열차게' '인스타 속으로' 들어갑시다!
다뵈에 유시민 할배가 출연 해서 '라떼' 팔며 아직도 자신들이 기득권이고 옳다는 말을 떠들었나본데,공희준이 그랬지,딴지는 '디지털 파고다 공원'이라고~!
한물 간 늙은 논평가가 추억팔이하며 시대정신을 읽지 못하고 떠들면 그냥 뒷방 논네 잔소리 취급 당하는 것이다.
추하다 못 해 역겨운 것~!!
<민주당을 망치는 건 야당이 아니라 선민의식과 꼰대정치입니다.>
어제 유시민 작가의 '다스뵈이다' 발언을 보며 우려를 금할 수 없었습니다.
'촉법 평론가', '용역 평론가'라는 표현 자체도 부적절했지만, 더 큰 문제는 마치 이재명 대통령이나 대통령실이 특정 평론가들을 조직적으로 활용하거나 배후에서 움직이는 것처럼 받아들여질 수 있는 뉘앙스를 남겼다는 점입니다. 이는 민주정부의 대통령 권위를 스스로 훼손하고 불필요한 정치적 오해를 키울 수 있는 매우 신중하지 못한 발언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쌍팔년도 정치깡패 시대도 아니고, 지금 시대에 누군가의 지시를 받아 자신의 얼굴과 이름을 걸고 방송에 나와 대신 언어폭력을 행사하는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정치적 의견은 각자의 소신과 판단에 따라 표현되는 것이지, 배후가 있다는 식의 프레임은 불필요한 음모론과 갈등만 키울 뿐입니다.
민주정권의 대통령 권위는 무엇보다 민주당을 지지하는 사람들이 먼저 지켜야 합니다. 대통령이나 대통령실이 특정 인사를 사주하거나 배후에서 움직이는 것처럼 비칠 수 있는 주장은 사실 여부를 떠나 국정 운영에 대한 불신과 정치적 논란만 키울 뿐입니다.
또한 진영의 원로라는 이유만으로 자신보다 경험이 적거나 나이가 어리다는 이유로 누군가를 '촉법 평론가', '용역 평론가'라고 낙인찍고, 지지자들의 집단적 비난과 조리돌림의 대상으로 만드는 것은 책임 있는 어른의 자세라고 보기 어렵습니다. 나이와 경륜은 상대를 함부로 규정하는 데 쓰이는 것이 아니라, 더 큰 포용과 절제를 보여주는 데 쓰여야 합니다.
지금 국민이 바라는 것은 편 가르기와 낙인찍기가 아니라 민생과 국정 안정입니다. 민주당 지지자라면 대통령의 통합과 책임의 메시지를 뒷받침해야 합니다. 자극적인 언어보다 절제된 표현과 품격 있는 정치가 민주정권의 성공을 뒷받침합니다.
이제는 뿌리 깊은 선민의식과 '나 아니면 안 된다'는 아집에서도 벗어나야 합니다. 진영 내부에서 서로를 줄 세우고 재단하는 정치가 아니라, 다양한 의견을 존중하며 함께 가는 문화가 민주당에 필요합니다.
다가오는 8·17 민주당 전당대회가 이러한 선민의식과 아집, 이른바 '꼰대 정치'를 혁신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민주당이 국민정당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해서는 특정 인물의 권위가 아니라 다양성과 상호 존중, 품격 있는 정치문화가 자리 잡아야 합니다.
받) 한국 축구계 전체가 최대한 숨기고 싶어하는 진짜 역린
K리그 시민구단 세금 사용
프로축구단 예산을 세금으로 대주면서 굴리는 기형적인 리그
슬금슬금 늘어서 이제 전체 리그 팀의 절반 가까이가
세금 구단이고 연간 1500억 이상을 사용함
처음 본 사람들은 보고도 못 믿을 정도인데
진짜로 프로 축구팀들의 예산을 시민구단이랍시고 세금으로 매년 배정 받고
그 세금으로 외국인 축구선수 억대 연봉까지 챙겨주고 K리그 2부 리그 평균 연봉도 억대 잔치 할 정도로 호화로운 상황임
한국 축구계 모두가 한통속인게
욕 먹는것처럼 보이는 한국축구인들도
무슨 소신발언 한다는 한국축구인들도
축구 개혁을 요구한다는 K리그 팬들도
이 사실만큼은 모두가 아예 공론화되는거조차 두려워 함
<한 줄 요약>
구단에 선수 연봉 등을 포함해서 지자체 세금으로 몇 억 에서 몇백억을 매년 직접 메워준다는 이야기
김민석 "민주당 변하지 않으면 연속 집권 또 실패…대대적 혁신 필요" (출처 : 네이버 뉴스) https://t.co/5hUzTfzCZB
"이제는 '저 나쁜 놈들 때려잡겠다'가 아니라 '우리가 참으로 대단한 새로운 역사를 열겠습니다'라고 하면서 우리의 가슴이 뛰고, 국민의 가슴을 뛰게 하는 방식이 아니고는 연속 집권하지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