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시나리오“대로 ”공소취소 빌드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저는 지난 4. 3. 국정조사 전날 저녁만 해도 당연히 선서하고 증언을 하리라 생각했었습니다. 그러나 그 날 밤, ”무슨 증언을 하든 무조건 위증으로 고발하고, 위증 수사 명목으로 특검을 출범시킨 후 특검이 공소취소를 하는 시나리오”라는 제보를 접하고, 그 “공소취소 빌드업” 함정에 빠지지 않기 위해 급히 생각을 바꿔 선서를 거부하였습니다.
그 이후 민주당 국조특위 위원들을 비롯한 여러 분들로부터 ”비겁하다“, ”증언에 자신이 없냐“, ”거짓말 하겠다는거냐“ 등의 비난을 들었습니다.
그러나, 선서거부로 이번 국정조사에서 위증으로 고발을 못하자, 6개월 전 작년 국감에서의 발언을 이제와서 꼬투리 잡아 기어이 오늘 위증으로 고발을 하였습니다.
결국 국정조사 전날 접한 함정을 경고했던 제보가 정확히 들어맞았던 것입니다.
황당하리만치 어이없는 무고성 고발이지만 ”시나리오대로 공소취소“를 위해서는 그런 무리수라도 둘 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시나리오대로 공소취소 빌드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법치에의 커다란 균열은 이미 시작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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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진 장남 공부법: 내신+수능 끝까지 같이 잡기ㅣ260205 📚
📌
1. 수학은 내신마다 약 2,000문제를 푸는 식으로 했다고 했음. 개념을 먼저 다지고, 기본 문제에서 심화 문제까지 반복해 풀면서 속도와 정확도를 같이 올렸고, 틀린 문제·비효율적인 풀이를 기록해 수학적 체력을 단계적으로 키웠다고 설명했음.
2. 수능 수학은 사고력·융합형 문제를 따로 연습하고, 6월·9월 모의평가에서 반복되는 유형을 뽑아서 스스로 분류표를 만들었다고 했음. 같은 패턴이 나오면 바로 풀이 전략을 ��올릴 수 있도록 했고, 문제의 구조와 조건의 의미를 먼저 파악한 뒤 계산에 들어가는 습관을 들���다고 했음.
3. 국어는 지문을 정확히 이해하는 게 기본이라고 강조했음. 한 번 읽을 때는 주제·입장·전개 방식을 파악하고, 두 번째 읽을 때는 선택지와 연결해 논리 흐름을 맞추는 식으로 독해 과정을 나눴다고 했음. 문학·비문학 모두에서 선택지가 왜 틀렸는지 지문 근거와 연결해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고 조언했음.
4. 기출 문제는 여러 번 반복해 풀었고, 첫 번째는 정답률을 확인하고, 두 번째는 오답 원인을 분석하며, 세 번째는 지문 구조와 선택지 논리를 재구성하는 데 집중했다고 말했음. 기출을 통해 출제자의 논리 흐름과 오답 유형 패턴을 몸에 익히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음.
5. 사설 모의고사는 무작정 많이 풀지 말라고 경계했음. 질이 떨어지는 문항에 익숙해지면 부실한 논리 구조에 적응하게 되고, 실제 수능·내신 문제의 엄밀함을 놓칠 수 ��다고 지적했음. 대신 수능·모의평가·학교 내신 기출을 중심으로 공부하고, 사설은 보완용으로만 쓰는 게 낫다고 했음.
6. 오답노트는 형식적인 정리가 아니라 “일기처럼” 쓰라고 추천했음. 단순히 정답과 풀이를 적는 게 아니라, 어떤 생각을 했는지, 왜 그 선택지를 고른지, 어디서 사고가 꼬였는지 자기 언어로 기록하는 게 핵심이라고 했음. 틀린 이유를 스스로 설명할 수 있을 때까지 반복해서 쓰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음.
7. 고등학교 3년 동안 스마트폰과 게임을 거의 끊고 지냈다고 했음. SNS, 유튜브, 게임 같은 디지털 콘텐츠에 빠지면 집중력이 분산되고 공부 속도가 느려진다는 걸 경험에서 느꼈다고 말했음. 필요한 정보는 부모님이나 선생님을 통해 전달받고, 공부 시간에는 스마트폰을 방 안에 두지 않는 루틴을 만들었다고 설명했음.
8. 내신과 수능을 둘 다 끝까지 같이 잡으라고 강조했음. 내신은 학교 교과서·내신 기출·선생님 강의에 맞춰 개념을 탄탄히 다지고, 수능은 기출·모의평가·사고력 문제를 통해 응용력을 키우는 식으로 두 축을 병행했다고 했음. 수능 ���전까지 학교 시험을 소홀히 하지 않고, 시험 직후 바로 오답 정리를 해서 두 영역의 밸런스를 유지했다고 말했음.
9. 매일 고정된 공부 시간표를 만들고 3년간 유지하는 방식을 썼다고 했음. 수학·국어 같은 주요 과목을 아침·오후·저녁에 나눠 집중 시간을 확보하고, 쉬는 시간에는 가벼운 산책이나 스트레칭, 짧은 휴식으로 피로를 관리했다고 설명했음. 주말에는 한 번에 장시간 붙잡기보다 여러 세션으로 나눠 공부량을 유지하는 걸 선호했다고 했음.
10. 설명회에서 가장 많이 반복한 메시지는 내신과 수능을 둘 다 끝까지 같이 잡고 가라는 것이었음. 내신은 학교별 출제 스타일과 선생님 강의에 맞춰 정교하게 준비하고, 수능은 기출·모의평가·사고력 문제로 실전 감각을 유지하면서 두 영역이 서로 도움이 되도록 컨셉과 기본 개념을 공통으로 활용하는 방��을 권장했다고 했음. 고3 2학기까지 내신을 포기하지 않고, 수능 직전에도 시험 직후 오답 정리를 끊지 않는 태도가 결국 서울대 경제학부 합격의 밑바탕이 됐다고 설명했음.
누군가의 밥.. 이 정치적인 이유.
- 2025년 여가부(이제는 없는) 조사에 따르면 맞벌이 부부라도 여성이 남성보다 하루 평균 112분 더 가사노동을 함.(여성 외벌이인 경우에도 여성이 더 많이 가사노동을 함)
- 한국의 성별임금격차는 남성대비 여성 임금이 71%로 OECD최하위권임.
- 올해 조사에서 재혼 남성들이 상대 여성에게 가장 듣고 싶어하는 말은 ‘아침밥 차려줄게요’ 임.
외국에 계신 분들은 어떻게 느낄지 모르지만 여러분의 조국.. ‘한국’은 아직 이 수준임. 이 상황에서 대형 인플루언서 채널의 ‘만삭 남편밥 밀프렙’ 은 충분히 논쟁 거리가 되고 비판 받을 일임. 수십만 구독자��� 가진 채널에서 공개한 콘텐츠는 더이상 그들 부부의 ‘사생활’ 이나 ‘남의 집 일상’이 아니라 ‘이상적인 부부(또는 아내의)모습’ 이라는 강력한 메시지가 됨. '준사회적 상호작용' 이란 것인데. 시청자들은 자기가 구독하는 유튜버를 친근한 이웃, 친구, ��니로 받아들이고 그들이 제시하는 삶의 모습들을 이 시대의 이상적인 표준으로 받아들임. 영향력 있는 개인의 사회적 선택이 미디어를 통해 전시될 때, 그것은 더이상 사적인 일이 아니고 사회적 상황과 결합해서 특정 계층, 성별(이 경우는 여성) 에게 가해지는 구조적 억압("밥은 여자가 해야") 를 강화하는, 의도치 않은 부작용이 일어난다는 것임.
그 유튜버 분 털털하고 매력적인 캐릭터도 좋고 빠르게 뚝딱 만드는 요리법도 많이 참고했는데 이번 일을 콘텐츠 방향성 다시 잡는 계기로 삼았으면. 개인으로 시작한 인플루언서 활동이라도 어느 수준을 넘어가는 순간부터 미디어로서의 책임감을 인식하고 콘텐츠의 파급력까지 고민해야 한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