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가 괜시리 천재라 불리는 기 아이다. 애써 지가 말 안 해도 주위에서 인정 안 하나? 내는 하나부터 열까지 내가 한 거 죄 기억하고 있다. 이 세상 태어나가 처음 수족으로 바닥 기어봤을 때도. 발 세워 딛고 열 수지로 무얼 붙잡아 쥐어봤을 때도. 먹 갈아 갱지 위 붓으로 “禪院”을 써봤을 때도.
@mrscfdh 메구미 군은 부모 노릇 해줄 사람이 절실해 보이는디? 여름에는 천장서 물 새도 축축 젖지 않게 해주꼬 겨울 되믄 벽서 나오는 한기에 덜덜 안 떨게 해주꼬 아침점심저녁 따수한 밥상 챙겨 묵이고 밤에는 한 이불 속에가 포근하기 안아주믄서 같이 자는 고런 보모 말이제. 용돈은 말할 것도 읍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