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상상까지 했길래 저렇게 처연한 표정으로 말하는 건지
호시나 그제서야 나루미 얼굴 감싸쥐고 천천히 오해 풀음
다른 사람 없는 거 맞지 나만 좋아하는 거 맞지
호시나 허리 꼭 끌어안고 새벽 늦게까지 확인 요구하는 나루미
등 토닥토닥 안심시키면서 당신밖에 없다고 해 주길
#나루호시
위장 반지 끼고 다니는 호시나 보고 오해하는 나루미
집안에서 자꾸 선 보라고 강요하니까
만나는 사람 있다는 의미로 왼쪽 약지에 반지 끼기 시작했는데
그거 본 나루미 호시나 이미 결혼했다고 오해함
둘이 눈 맞아서 차근차근 썸 탈 때
나루미 혼자 불륜 드라마 찍고 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