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 기간 동안 정원오 후보의 아들이냐는 질문을 많이 받았습니다. 후보의 여러 현장을 수행할 때면 주민들께서 슬그머니 다가와 물어보시곤 합니다. 잘은 모르겠지만 생김새에 조금 닮은 구석이 있어 그랬을 수 있겠습니다.
닮는다는 건 무엇일까요. 사람들은 함께하는 ���간들 속에서 저마다 마음 한 구석을 닮아갑니다. 이곳에서도 고된 날들을 묵묵하게 자기 자리를 지켜가며 선거라는 큰일을 가능하게 만든 닮고 싶은 좋은 동료들을 많이 만났습니다.
선거 결과가 나온 뒤로 이틀, 관련한 기자님들의 취재에 답하지 못했고, 방송 출연 요청도 고사했습니다. 미안한 마음으로 양해를 바랍니다.
출구조사 상 2030 세대의 낮은 지지율, 패배의 이유, 캠프 내부 상황과 같은 것들을 묻는 질문들 앞에서 개인의 의견으로 평론하기보다는, 함께 결과를 책임져야 할 위치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선거 기간 동안 내부에서 의견을 내고, 더러는 관철하고, 더러는 이뤄내지 못한 것들도 있었지만, 지금 그 아쉬움을 나눠야 할 공간은 캠프 바깥 보다는 동료들이 모인 자리여야 할 것입니다.
서둘러 선택하고, 쉽게 말하기보다는 차분히 곱씹어 잘 소화해보겠습니다.
눈에 밟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꼭 이겨서 변화의 과정에, 해결의 과정에 작은 힘이나마 보태어 드리겠다고 약속드렸던 분들의 눈빛이 떠올라 답답해지곤 합니다. 그럴 때마다 더 마음 쓰고, 애썼어야 할 순간들을 자꾸만 헤아려 보게 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여전한 마음으로 노력하겠습니다.
동탄에서 개혁신당이 후보자 전과 모음집을 만들었네요^^
진보당 김식 후보의 촌철살인 메세지 전합니다.
<김식 후보 메세지>
저는 내란의 밤에도 국회에 달려갔으니
윤석열이 계엄에 성공했다면 범죄경력이 더 추가됐겠지��.
하지만 전 국민들을 지키기 위해 행동한 것이고 전혀 부끄럽지 않습니다.
저는 불의 앞에 “시끄러 임마”하는 사람은 아니니까요.
제 전과는 모두 그런 것입니다.
소��했듯이 민주주의와 평화를 지키기 위해 활동하다가 생긴 것입니다.
심지어 검찰의 억지 기소로 종이와 태극기가 흉기로 지목되며 억울한 누명도 썼습니다.
사전투표 날입니다!
당당하고 떳떳하게 동탄 주민분들을 만나겠습니다!
텀블러제조사가 탱크라는 이름을 지을 수 있다고 치자, 그 행사를 5.18에 하고 탁하니 억까지 문구로 광고 진행해 갈 생각을 기안해서 그걸 토의하고 대표가 결재하는 과정에서 이게 문제가 있다는 의견이 검토되지 못한게.. 고의성이 없다고 퉁칠 문제인가? 정용진의 지능수준이 다시 의심스럽다
대한민국을 지키는 첨단무기체계
대한민국 잠수함 최초로 14,000km 태평양을 횡단하여
5월 23일(토)(현지시간) 캐나다 서부 빅토리아의 에스퀴몰트 항구에 도착한
국내기술로 설계 건조한 3,000톤급 잠수함 <도산안창호함>
✔️ 정밀타격능력 보유
✔️ 작전 성능 향상, 장기적 안정적 운용
✔️ 스노클(Snorkel) 최소화, 수중작전 지속일수 증대
✔️ 최신 소음저감기술 적용
✔️ 다양한 무장 탑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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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ubmarine Makes History!
ROKS Dosan Ahn Chang-ho (KSS-III class) arrived at Esquimalt Harbour in Victoria, Canada, on May 23 (local time), after completing a 14,000 km trans-Pacific voyage.
It is the Republic of Korea’s first domestically designed and built 3,000-ton-class submarine.
✔️ Propulsion System: Air-Independent Propulsion (AIP) System, Lithium-ion Battery
✔️ Weapon System: Vertical Launch System (VLS), Anti-Ship/Land-Attack Missiles, Torpedoes, Mobile Mines
✔️ Latest Combat Management and Acoustic Detection Systems
✔️ Length: Approx. 83.5m
#대한민국 #국방부 #K방산 #K전력 #도산안창호함
#KOREA #RepublicOfKorea #MinistryOfNationalDefense #KSubmarine #DosanAhnChangho
역사적인 광주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에 광주희생자들과 광주시민들의 피어린 투쟁을 모독하는 '5.18 탱크데이' 이벤트라니..
그 날 억울하게 죽어간 생명이 대체 몇이고 그로 인한 정의와 역사의 훼손이 얼마나 엄혹한데 무슨 억하심정으로 이런 짓을 저질렀을까요?
대한민국 공동체와 기본적 인권, 민주주의 가치를 부정하는 이런 저질 장사치의 비인간적 막장행태에 분노���니다.
마땅히 그에 상응하는 도덕적, 행정적, 법적, 정치적 책임이 주어져야 할 것입니다.
5.18 유가족 피해자들에게 사과는 했습니까?
모든 민원을 동등한 무게로 처리하는 시스템은 결국 가장 시끄러운 자에게 보상을 주는 시스템
영국 NHS(국영보건서비스)의 악성 민원 정책이나 일본의 학교 민원 분류 체계처럼, 반복적이고 근거 없는 민원을 공식적으로 식별·분리·종결하는 절차가 마련되어야 한다 https://t.co/JEZ7qnFAUl
[전문공개] '박성재 20년 구형' 6년차 검사의 논고문 화제
피고인이 새삼 강조한 검사 선서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이 있습니다.
'공익의 대표자로서 정의와 인권을 바로 세우고 범죄로부터 내 이웃과 공동체를 지키라는 막중한 사명을 부여받은 것입니다.'
https://t.co/lgyWuGedaa
#국민께알려드립니다 군 의전서열이 40여년만에 비로소 정상화됩니다.
정부는 오늘(31일) 국무회의에서 국방부차관의 군 의전서열을 9위에서 국방부장관 다음인 2위로 회복하는 '군 예식령 일부개정안'을 의결했습니다.
1980년 군사정권은 2위였던 국방부차관 의전서열을 중장급으로 하향조정한 바 있습니다.
그러��� 정부조직법상에는 장관 유고시 국방부차관이 '장관 직무대리'로서 군 수뇌부인 합참의장 및 각군 참모총장을 지휘, 감독하도록 규정돼 있어, 계급(서열) 역전 현상이 발생하는 등 문제점이 지속적으로 제기됐습니다.
오늘 의결된 개정안에 따라 국방부차관의 의전서열이 국방부장관 다음인 2위로 원상복구되며, 예포 발사수도 17발에서 장관급인 19발로 조정됩니다.
다만 국방부차관 서열이 상향되더라도 군인에 대한 예우 기준은 현행과 동일하게 적용해 군의 사기저하가 발생하지 않도록 추진할 예정입니다.
<국방차관 의전서열 '9위→2위'…신군부 이전처럼 장관 다음으로>
https://t.co/0KMj6x0Mmh
한국에서도 "갓반인들은 집회에 안 오는데 왜 오타쿠들은 최애캐 깃발이나 최애캐 인형을 데리고 주말마다 집회에 나왔는지" 이야기한 적이 있었다. 나는 그것이, 이 사람들이 게임, 만화, 소설….. 등에서 바로 어떤 순간에 사람이 용기를 내야 하는지에 계속 접한 사람들이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