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에는 라이브 클럽-베뉴 춤 규제 관련 공론장에 다녀왔다. 패널로 광주 베뉴 심해deepoceanlab 사장님이랑 채널 1969 사장님, 언더그라운드 베뉴를 건축학의 관점에서 논문 쓰신 김명준 연구자님, dj 코난님, 춤-무용 연구자 성승정님, 공간을 주제로 문화연구하시는 이무용 교수님 참여하심.
<인디 음악에 반응하는 춤은 죄가 아닙니다. 낡은 규제를 깨겠습니다>
부산의 라이브 클럽 ‘오방가르드’가 관객들이 춤을 추었다는 이유로 영업정지 처분을 받아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춤은 음악에 대한 자연스러운 반응이자, 음악을 즐기는 인류의 보편적 방식입니다. 그런데 라이브 음악이 허용되어도 춤을 추는 행위가 아직도 금지인 곳이 있다니 참 많이 부끄럽습니다.
그동안 우리 법과 제도가 아직 이 수준에 머물고 있었던 데에는 수만 가지 이유가 있을 겁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이대로 두고 볼 수만은 없습니다.
현행 법 규정을 고치든, 아예 새로운 ‘공연장’의 개념을 만들든, 하루빨리 답을 찾아 이런 비정상적 상황을 정상으로 돌려야 합니다.
‘오방가르드’는 부산 인디 음악계의 상징과 같은 곳입니다. 꿋꿋이, 그리고 묵묵히 인디 생태계를 지켜온 공연장들이 이렇게 상처를 받아서는 안 됩니다.
우리 청년 음악인들의 샘솟는 창작 열기가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성과 몸짓으로 폭발할 수 있도록 풀뿌리 인디 환경부터 서둘러 챙기겠습니다.
#오방가르드 #인디음악 #라이브클럽 #공연문화 #인디생태계
생각해보니 나도 만나이 기준 18세에 처음 라이브클럽 무대에 섰으니 청소년 뮤지션 출신이네 물론 그 전부터 대략 15-16세 쯤부터 클럽이랑 페스티벌 다니기 시작했는데 (오피셜리 눈뜨고 코베인 한줌단 출신 ,,,) 그것은 당연히 라이브클럽은 유흥업소가 아니기 때문에 가능했다
인디 음악가 여러분!
혹시 새 음반이 나와서 감상회를 열고 싶은데 마땅한 장소가 없나요? 그렇다면 훌륭한 오디오 시스템을 갖춘 카페 침묵이 무료로 장소를 빌려 드리려고 합니다.
다만 월/화 저녁만 가능하고 25명이 참석 가능합니다.
(신보 : 6개월 이내 나온, ep 이상 음반)
S교수에 대한 경고 및 입장
1.
S교수는 『광장 비판』의 필자들과 출판사가 입장문을 내고 민·형사상의 법적 대응을 천명하자, 몇 차례 ‘사과문’이라는 글을 SNS에 게시하거나 필자들 일부에게 이메일로 보냈습니다.
그러나 S교수는 2차 사과문을 올린 8월 2일 전후로 “남조선 퀴어돌의 최고존엄 / 인문사회학계 가스라이팅 완료 / 머리는 진짜 돌 논문은 끔찍” 같은 게시물 등으로 다시 피해자를 강하게 조롱했습니다.
더구나 사과문에 붙은 한 지지자의 ‘사과할 일이 아니다’는 댓글에 S는 “하라면 해야죠, 그게 문제 해결이라면 안 하고 뭐해요 ㅋㅋㅋ” 같은 댓글을 달았습니다. 지금까지 해온 잘못을 사과와 동시에 그대로 반복하는 모습은 S의 사과가 ‘여론’에 밀린 면피 수단에 불과하며, 피해자의 고통에 추호의 관심도 없다는 점을 스스로 폭로한 것입니다. 그의 사과는 전혀 신뢰할 수 없습니다.
2.
S는 태도를 다소 바꾸어 2026년 8월 5일 오전 현재, 1차 입장문에서 우리가 제시한 요구 사항 중 ‘허위사실 적시, 모욕 및 혐오 게시물의 즉시 삭제’를 상당 부분 이행했습니다. 그러나 제대로 된 것이 아닙니다.
또한 다른 두 개의 요구 사항, 즉 ‘여성·퀴어 연구자 스토킹에 대한 공개 사과: 연혜원의 신상 정보 및 성정체성 거론, 무단 사진 게시, 지속적 이메일 발송 등 스토킹 행위와 명예훼손에 대해 본인의 페이스북 및 X 계정에 공개 사과’와
‘출판사와 필진 전체에 대한 공개 사과: 허위사실 적시 및 근거 없는 비방으로 출판사와 필진의 명예를 훼손하고 영업을 방해한 행위에 대해 공개 사과’는 여전히 이행하지 않고 있습니다.
3.
대신 S교수는 8월 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사과문 3’이라는 제목으로 올린 글에서 다시 거짓말과 변명을 늘어놓았습니다.
“지난 몇 주 동안 [광장 비판] 필자와 기획자에게 페메와 이메일을 보내서 대중음악 검열과 관련해 ‘책임 있는 답변’을 요청했”다고 썼지만 이 요구는 우리가 대중음악 검열에 찬성한다는 망상과 허위사실을 전제한 것이며, 온갖 비방과 조롱을 담은 일방적 언어폭력이었습니다.
또한 S는 자신이 저지른 일련의 행위가 “직업병일 수도 있고 시대착오적 세대감각”에서 비롯했다고 변명했습니다.
S와 같은 직업을 가진 어떤 사람들이나 같은 세대의 사람들이, 일면식도 없는 연구자에게 그런 식으로 이메일을 보내거나 SNS 포스팅을 하여 논문에 대한 일방적 지도를 자처하고 조롱하며, 얼굴과 성정체성에 대해 이야기합니까?
여전히 S교수가 피해자에 대해 저지른 행위를 솔직히 인정하고 반성·사과하지 않고 있어 크게 실망하고 분노합니다.
4.
이 사건은 『광장 비판』을 둘러싼 논쟁이나 검열에 대한 생각 차이에서 비롯된 것이 아니라, 대학의 정규직 교수 지위를 가진 이가 여성·퀴어 연구자를 공개적으로 조롱하고, 외모와 성정체성을 공격의 소재로 삼으며, 중단 요청 이후에도 반복적으로 일방적 연락과 언급을 이어간 사건입니다. 이러한 행위는 한국 대학·학계에서 오랫동안 반복되어온 여성혐오적 위계폭력의 연장선에 있다는 것이 저희의 생각입니다.
S교수는 피해자의 연구 내용을 조롱하고 폄훼하며 여성·퀴어인 피해자의 몸과 얼굴을 평가하고, 성소수자 정체성을 낙인과 조롱의 도구로 사용했습니다. 교수라는 지위를 악용하여 약자를 겁박하는 행태는 결코 새로운 일이 아닙니다. 우리는 이러한 폭력을 개인의 정신적 문제나 ‘논쟁’으로 간주할 수 없습니다.
5.
‘좋아요’와 댓글로 S의 언행에 동조하는 일부 SNS 유저와 S교수 추종자들에게 강한 유감을 표합니다.
이런 행위는 지금도 심각한 고통과 불안을 호소하는 피해자에게 더 큰 상처를 주는 일이며, S교수 본인에게도 전혀 도움되지 않는 일입니다.
타인의 인격권 침해와 비방은 ‘표현의 자유’가 아닙니다.
스토킹과 일방적 폭언이 ‘토론’이 될 수 없습니다.
괴롭힘을 방조하는 행위는 또다른 폭력일 뿐입니다.
2026년 8월 5일
『광장 비판』 저자 일동과 코라초프레스
매시브어택 그 모든 절망적인 현실을 이야기를 해놓고 그렇다면 이 혼란의 시기에 믿을건 네 자신밖에 없는데 그것도 과연 진짜 네 자신이냐고까지 집요하게 괴롭히면서 최종에는 Love, love is a verb, Love is a doing word로 시작하는 티어드랍으로 끝내는게 너뮤 사기라고
마포구 흉물 이 버스가 3년간 40억 투입, 하루 42명 탑승했다고. 다행히 마포구청장 이번에 갈아치웠지만. 레드로드도 좀 예전으로 되돌아갔으면 좋겠고... 그동네 벚꽃 스팟으로 이쁘고 개성있는 거리였는데. 빨간색으로 칠하고 이상한 도깨비 마스코트로 떡칠하고서는 딱 가기 싫어졌더랬...
"전임 마포구청장의 행정 실패는 마포를 걸어다니다 보면 그냥 여기저기 보인다. 저 차 위에 앉은 도깨비들은 마포구의 마스코트가 어느새 되어 있었고, 저들을 기반으로 한 '레드 로드'를 만들겠다며, 초기부터 조경과 벤치 자리 등을 세련되게 꾸며서 자연스러운 멋이 들어가는 경의선숲길에 빨간색을 여기저기 덧칠했다. 홍대와 합정 여기저기에는 바닥에 핑크색 페인트칠을 덕지덕지 했고, 나름 균형을 맞추겠다며 어디에다가는 하늘색을 별 생각 없이 칠했다. 그는 당선되자마자 자기가 쓴 시를 상암동 하늘공원에 조성한 '시인이 거리'에 걸었다. 폭우가 쏟아져서 침수 피해가 나는데 막걸리에 전 먹으면서 흥에 겨워하는 콘텐츠를 만들어 인스타그램에 올렸다가 뭇매를 맞기도 했다. 이런 행적들이 많은 구민들에게 알려지지는 않았을 것이다. 금방 기억에도 잊혀졌을 것이고. 다만 그의 행정이 저 순환버스처럼 총체적인 실패가 된 이유는 마포구민들은 실질적으로 지금 우리 구가 나의 삶의 질을 개선하기 위해 무엇을 하는지 한번도 제시 받은 적이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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