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군에게 맞아 중상을 입은 상태에서 친구가 죽어가는 모습을 지켜본 사람들도 다시 혹독한 고문을 받고 법정에 섰습니다. 법원은 그들에게 사형, 무기징역 등 중형을 선고했습니다. 그때 그들을 기소한 검사들, 판결한 판사들, 그들을 폭도라고 매도한 ���자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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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만 파는 사람의 시각으로 최근 한국 정치를 볼 때 가장 흥미로운 부분은 김경수가 거시정책 논의에서 두각을 나타낸 것. 글로벌 트렌드의 이해, 정책제안의 타이밍, 관련된 대국민 메세지의 ���어 선택 등 하나도 흠잡을 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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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교사가 담당 학생인 6세 어린이들을 성희롱한 사건 앞에서 "섹시하다는 말을 듣고 싶은 아동도 있을 수 있으며, 여성 아동의 욕망을 배제하면 안 된다"라는 지적은 논점 흐리기다. 어린이가 무엇을 욕망하든, 성인 남성이 어린이를 성적으로 보면 안 된다. 여기서 아동의 욕망은 논의 대상이 아니다.
질본이 코로나 관련 '어린이들을 위한 특별 브리핑'을 준비했다는 소식만으로도 아 정말 좋은 방향의 발전이다 했는데, 트윗 중계 보다가 깨달았다. 정은경 본부장님은 이번에 정말 굉장한 역할을 하셨구나.. 여자 어린이들에게 어떤 의미의 모델이 되었을지 생각하니 스컬리 효과가 따로 있겠나 싶다.
<조심스럽게 입을 연 판사들은 공통적으로 디지털 성범죄 재판의 법정이 가해자 편으로 기울어져 있다고 말했다/재판에서 피해자 목소리는 배제돼 있다고 했다/피해자 권리를 보장하는 법은 법전엔 있지만 법정에선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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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번 총선에서 다시 확인된 20대남 보수성은 특이한 현상. 이에 대한 가설 제시함. APC(age-period-cohort)분석에서 교육팽창을 포함한 연령효과로 보면 진보성이 강화되어야 정상이고, 주류교체라는 시대효과에서도 진보성 강화가 정상. 1/ https://t.co/KUipGANO1u
실제로 생기부에 써서 수시 포기한 친구 있습니다.... 남교사였죠. 성희롱 따진 용감한 친구였는데 사감 넣어서 괴상하게 쓰더군요. 생기부 가지고 협박하는 교사 꽤 있었는데 남교사가 유독 많았습니다. 헛소리한거 무마하려고 협박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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