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큰 대한민국의 계약연애 준상...
성공적으로 프로까지 간 쭌수. 프로 농구 선수에 잘생겼고 돈 잘 벌고 다 가졌는데, 평생 농구만 보고 살아와서 모쏠임. 입시 때나 프로 입단 전에는 워낙 날선 상태라 주변에서 눈치 보기 바빴는데, 프로 가서 일상이 안정되고 나이도 이십 대 중반 되니까 너
뱅상
5살 연상 남자친구가 몸 때문에 사귀는 거냐고 울었어요
상호가 스무 살 되자마자 이 날만을 기다렸다! 하고 비밀연애 하는 병찬과 상호. 허나 같이 준향대 다니는 준수랑 초원이한텐 사귄 당일부터 뽀록났다. 그리고 준수와 초원은 알면서도 둘이 비밀연애 한다고 나름대로 애쓰니 최대한
뉴질랜드에서 끝내주는 은퇴생활을 보내고 있는 junberzi.
그 앞에 잘 길러 놨더니 외간 펭귄을 만나 집나갔던 기베리안 허스기가 돌아오다.
그것도 거대한 황제 뱅귄과 솜털 부숭한 쪼만한 펭귄, 강아지까지 단체로...
뭐야. 왜 왔어.
명절도 아닌데 왜 았냐 물으니 개상호,
종상 네임버스
기상호랑 비밀연애 중인 최종수
양쪽 다 네임 없어서 네임 얘기 나올때마다 예민해짐
그딴 유사과학을 아직도 믿냐?
우리 부모님도 네임 아닌데 사이 엄청 좋거든?
쌍방네임도 바람피고 이혼하고 다 하더만 유난이야
이런 식으로 네임 혐오발언 하고다녔는데
기상호 네임 발현함
뭔가 쫑수한테는 그래도 내숭 떠는 기냐냐 어떰.
기집사 앞에서는 먹는 것도 왑쾁쾁 다 묻히고 흘리고 먹고, 툭하면 기집사 먹고 있으면 뭐 먹냐고, 자기도 입 있다고 툭툭 치고...
하품 쩌업 하고 기집사가 빤히 보면 뭐. 어쩌라고. 하는 얼굴임.
덥다고 고양이 형체도 유지 못하고 녹아있는다거나...
성즌수 기상오 챙겨주는 버릇 들어서 보부상으로 사는 생각함. 원래 폰 카드 버즈가 다였는데 뭐 허구헌 날 배고프다해서 초콜릿사탕 갖고 다니고 지도 모르는 멍이나 상처 있어서 밴드 챙기기 시작하고 똥개새끼 더위 졸라 타서 손풍기 하나 장만하고 그러다보니 보부상됨. 이 시대 참아버지.
준상
뱅상
상호도 보통 남자애들처럼 입에 욕 좀 달고 사는데 형 앞에서는 뭔가 자제 하려고 함 뭔가 ㅈ고딩같아서
그러다가 어느날 경기 안풀려서 씨발... 소리 나오는데 욕하고 옆에있던 병찬 눈치봄
병찬씨는 ? 왜?? 이런 반응 아무렇지도 않아보임
그러더니 집와서 아까 그거 다시 해보라고 함
준상 / 로판 빙의
결혼 전날의 이야기.
대공이 결혼식 전날에 네 선택을 존중한다고 말을 함. 참고로 이분이 준 반지는 마법이 걸려 있어서 손가락을 잘라내지 않는 이상 못 뺀다.
선택을 존중한다면서 저녁에 방 걸어잠그고 감금(?)을 하는 거임.
예비 대공비의 선택을 존중하나, 결정은 대공이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