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 업계를 은퇴하고 오프라인으로 살꺼에요
- Sentry 의 Open Source 헤드 였던 개발자가 테크 업계를 완전히 떠나 오프라인 삶으로 전환한다고 선언
- AI의 등장이 오픈소스에 대한 열정을 완전히 꺼뜨린 마지막 결정타가 됨
- Sentry에서의 마지막 근무일은 202…
https://t.co/NX4T2qhhg9
codex가 코드를 난장판으로 만들고 그걸 고친다며 뒤죽박죽을 만들고 그걸 고치다 엉망진창 상태로 만들었길래... 라인 바이 라인으로 수정 요청. 컨텍스트 압축 몇번하고 나니 회복 불능. 나 열받아서 잠시 쉬고 올테니... 니 후임을 위해 handoff 노트 남겨줘 했더니...
> Tone/context for the next turn: the user is taking a break and may return angry. Be calm, precise, and do not hand-wave. Read files before acting, keep edits small, and explain concrete behavior rather than making broad claims.
@balgaebalgae 일이 재미있는가? 돈을 많이 주는가? 같이 일하는 사람들이 좋은가?
셋 다 만족하는 회사는 겪어본 적이없고(존재하긴하나요?), 두개를 만족하면 꽤 좋은 회사고, 한개를 만족하면 참고 다닐 수 있는 흔한 회사고, 아무것도 만족하지 않으면 피해야하는 회사죠.
README에 상상 예제 코드 몇줄 포함해서... 20줄 정도 써주고... 세션 두번... 프롬프트 10번 남짓(대부분은 UI미세조정) 2시간 정도...? AI가 이 정도 할 수 있는 건 더 이상 새삼스러울 게 없는데... "어중간한" 오픈소스의 미래를 보는 것 같아서... 착잡...
레딧 Pixelary에서 도트찍다가... 그 옛날 DrawSomething이라 그림 퀴즈 게임이 떠오르더니... 급기야 선사시대 오에카키가 떠올라... 이미 만들어진게 뭐가 있나 찾아봤는데... 뭔가 미묘하게 애매해서... codex로 대충 만들어 봄. https://t.co/C2uhrZIsP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