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근식이 단호한 대상: 해직교사이자 공익제보자 지혜복 선생님, 연대해 나선 세종호텔 고진수 지부장
절대로 단호하지 않은 대상: 배재고의 호남혐오 가해학생들과 이를 방조하는 재단 및 학교 관계자들
정근식의 대표이력: 진실화해위 위원장, 광주인권헌장 제정위원장, 4.3 재단 이사
난 진짜 호남혐오가 말, 역사왜곡으로만 이루어지는건줄 알았는데
이번에 호남에 반도체 공장 간다고 정치인에 보수 언론까지 난리난 이 사실이 믿겨지지 않는다 진짜.
부산에 해수부, HMM, SK해운사 내려가는건 균형발전이고 호남에 반도체 공장 내려가는건 외압에 의한 직권남용이냐?
극우 집단에서 부자들만 가르치고 싶어하는 일부 요가인들 떠올라서 갑자기 소름 돋음. 그들에게 정신적 수행이란 오롯이 자신의 평안을 지키기 위한 것이다. 연민과 자애의 마음 없이 '나'만 생각하면서 그것을 마음 공부라고 함. 안전히 탈정치화된 세계에서 수행 운운하는 사람들. 징그럽다.
"대중을 만나려면 그들의 불완전한 언어와 윤리에 무뎌질 필요가 있다. 일상의 대화와 말투 하나하나의 ‘PC함’에 승패를 걸면 안 된다는 말이다. […] 불완전한 공간에 들어서서 서로 타협하고 양보하며 제도적 성과를 만드는 데에 집중하는 게 제일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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