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상담 다닐 때 이런 맥락으로 버지니아 울프가 ‘나는 이제 누가 칭찬하지 않아도 앞으로 나아갈 수 있을 것이라는 느낌이 든다‘라구 햇던 거 말씀드리면서 저도 이거 요즘 공감이 되요. 근데 버지니아 울프의 최후를 생각하묜 굉장히 암울해져요. 라고 했는데 쌤이 마더 테레사 기도문 보야주시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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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래⬇️
끝까지 살아남을 직업 7가지 🛡️
1. 현장 전문직 (숙련 기술공)
전기, 배관, 용접, 인테리어 시공 등.
AI가 도면은 그리지만, 낡은 건물의 뒤틀린 배관을 직접 뜯고 고치는 건 로봇이 하기엔 너무 복잡하고 비싸다. 몸값이 계속 뛴다.
2. 돌봄 및 시니어 케어
고령화 시대의 핵심이다.
기저귀를 갈고, 욕창을 방지하고, 정서적 유대감을 쌓는 일은 기계가 대체하기 가장 어렵다. '인간의 온기' 자체가 상품이 되는 시대다.
3. 고위험·고난도 현장직
소방관, 특수 구조대원, 대형 선박 항해사 등.
사고 현장의 변수는 무한대다. 결정적으로 **'책임'**을 질 주체가 필요하다. AI에게 생명을 맡길 수 없기에 인간의 판단은 필수다.
4. 심리 상담가 및 정신과 의사
데이터로 분석하는 것과 마음을 어루만지는 것은 다르다.
인간은 자신의 밑바닥을 '기계'가 아닌 **'나를 이해해 줄 수 있는 인간'**에게 털어놓고 싶어 하는 본능이 있다.
5. 전략적 기획자 (디렉터)
단순 코딩이나 디자인은 AI가 하지만, "무엇을 만들 것인가?"를 결정하는 건 인간이다.
파편화된 AI 결과물들을 조합해 하나의 비즈니스 가치로 꿰어내는 '안목' 있는 기획자는 더 귀해진다.
6. 법조인 (판사·검사·변호사)
법은 논리가 아니라 **'사회적 합의'**다.
AI 판사가 내린 사형 선고를 인간이 납득할 수 있을까? 결국 인간 사회의 질서를 유지하는 최후의 권한은 인간이 쥐고 있을 수밖에 없다.
7. 퍼스널 브랜딩 전문가 (인플루언서)
사람들은 이제 정보를 믿지 않고 **'사람'**을 믿는다.
AI가 만든 완벽한 영상보다, 실수도 하고 취향도 확실한 '진짜 사람'의 스토리에 돈을 쓴다. 팬덤이 곧 권력인 시대는 계속된다.
"결국 '누가 책임을 지는가'와 '기계가 흉내 낼 수 없는 인간의 결핍'을 파고드는 직업이 살아남습니다."
집도 사야하고 결혼도 해야하는데 ISA 투자 꼭 해야할까? 🍿
1. 집도 사고 결혼도 앞둔 상황이면 ISA는 “결혼·내집 마련까지 이어지는 중간 허브”처럼 쓰는 게 제일 절세 효율 좋음. 2025년부터 ISA는 연 4,000만 원, 총 2억까지 넣을 수 있고, 최소 3년(제도상 5년 권장) 운용 뒤 해지 시 운용이익 500만 원까지 비과세, 초과분도 9.9% 분리과세라 일반 과세계좌(15.4% 종합과세)보다 세금이 크게 줄어듦.
2. ISA의 진짜 강점은 손익통산+저율과세임. 계좌 안에서 국내외 ETF·채권·예금·파생결합상품을 섞어도, 최종적으로 “이익–손실”만 합산해서 순이익에 세금 매기고, 그중 500만 원까지는 0원, 초과분도 9.9%만 내면 끝임. 집·결혼 자금처럼 덩치 큰 돈을 몇 년 동안 굴려야 할 땐, 이 구조가 복리효과를 크게 키워 줌.
3. 운용 기간과 목표 시점 먼저 정해야 함.
- 집 계약·결혼 예정 시점이 3~5년 안이라면 ISA 만기(최소 3년, 보통 5년)를 그 근처에 두는 게 좋고,
- 5년 이상 여유가 있다면 ISA에서 5년 채우고 → 일부는 연금계좌로 이체(추가 절세), 일부는 주택자금으로 빼는 식으로 설계할 수 있음.
4. 집을 살 생각이면 “위험자산 비중 조절”이 핵심임. 계약 직전에 큰 폭으로 깨지면 안 되니까,
- ISA 안에서도 초반 2~3년은 주식·글로벌 ETF 비중을 높게 가져가되,
- 집 계약 1~2년 전부터는 채권·MMF·예금 비중을 서서히 늘려 변동성을 줄이는 식으로 리밸런싱하는 게 안전함.
이렇게 하면 운용 구간 초반엔 수익률을, 후반엔 원금 보전을 우선순위에 둘 수 있음.
5. 결혼 계획이 있으면 혼인세액공제+ISA 한도 확대도 같이 챙길 수 있음. 2024 세법 개정으로 2026년까지 혼인신고하면 부부 합산 100만 원 세액공제를 한 번 받을 수 있고, ISA는 연 납입한도가 2,000만→4,000만, 비과세 한도는 200만→500만, 서민형은 최대 1,000만까지 확대됨. 맞벌이 부부가 각각 ISA를 풀로 활용하면, 장기적으로 절세폭이 상당함.
6. 계좌 유형은 중개형 ISA가 기본 선택임. 예·적금까지 필요하면 신탁형도 쓸 수 있지만, 중개형이 국내주식·ETF·채권·리츠 등 대부분 상품에 접근 가능하고 손익통산·저율과세 혜택을 그대로 누릴 수 있어, 집·결혼 자금 같이 규모 큰 자금을 굴리기에 유연함.
7. 구체적인 자산배분 예를 들면, “집+결혼 5년 플랜” 기준으로
- ① 단기 안정 자금(2~3년 내 쓸 돈): ISA 안에서도 예금·단기채·MMF ETF 40~60%
- ② 중장기 성장 자금(5년 이상 굴릴 돈): S&P500·글로벌 주식 ETF·고배당 ETF 40~60%
로 나누고, 시간이 지날수록 ① 비중을 늘려 가는 구조가 현실적임. 이렇게 하면 ISA의 절세를 누리면서도 집 계약 직전 변동성을 어느 정도 막을 수 있음.
8. 배당과 이자소득은 ISA에 몰아 넣는 게 유리함. 일반계좌에 두면 15.4% 배당·이자세가 바로 나가지만, ISA에 넣으면 그 배당·이자가 비과세 한도 500만 원 안에서는 0원, 초과분도 9.9%만 과세되고, 과세 시점도 해지 시점으로 밀려 과세이연 효과까지 있음. 즉 고배당 ETF·배당주·채권 이자는 되도록 ISA 안에서 받는 게 절세 최적화임.
9. 집·결혼 자금이라는 특성상 목돈 인출 타이밍이 중요함. ISA는 세제혜택을 받으려면 원칙적으로 3년(기존 규정 5년)을 채워야 해서, 그 전에 중도해지하면 비과세 혜택이 줄어들 수 있음. 따라서 전세보증금·중도금·예식비 등 구체적인 자금 사용 시점을 역산해, 어느 해에 ISA를 해지하고, 어느 정도 금액은 계좌 밖 안전 상품으로 미리 빼둘지 계획을 세워야 함.
10. 큰 그림 정리하면, 집·결혼 둘 다 준비할 때 ISA 운영 원칙은
- (1) 매년 여유자금부터 ISA에 최대한 채워서 비과세·저율과세 혜택을 먼저 확보하고,
- (2) 초반에는 성장형 ETF·고배당·채권을 섞어 수익률을,
- (3) 집·결혼이 가까워질수록 안전자산 비중을 늘려 리스크를 줄이며,
- (4) 만기 후에는 일부를 연금계좌로 이체해 노후 준비까지 이어가는 구조로 설계하는 것임.
이렇게 하면 같은 소득 수준에서도 일반계좌 대비 수백만~수천만 원 단위로 세금을 줄이면서, 내 집과 결혼, 그리고 그 이후까지 한 번에 연결하는 “절세 동선”을 만들 수 있음.
🫐주식 투자 시 필수 ISA 활용법
- 아직 ISA 계좌를 만들지 않으신 분들은 지금 바로 개설ㄱㄱ
- 일반 증권 계좌와 별개로 추가 개설하여 활용하기!
- 바쁘면 결론만 읽어도 됨◠‿◠
1️⃣ ISA 계좌의 단점
- 해외 주식 직접 투자가 불가능(이 때문에 일반 계좌가 필요해)
- 다만, 국내 증시에 상장된 해외 주식형 ETF는 투자가 가능함
2️⃣ ISA 계좌의 장점
1) 국내 상장 해외 ETF 절세
- 국내 상장 해외 ETF는 일반 계좌에선 15.4% 세율인데,
- ISA에 담으면 200만 원까지 비과세(서민형은 400만 원까지)+ 초과분 9.9%로 분리과세라 절세 효과 큼
- 일반 계좌에서는 손실이 나도 과세되는 반면, ISA에서는 순수익에 대해서만 과세를 적용하는 것도 장점
👩💻국내 상장 해외 ETF는 무조건 ISA에서 사기. 세금 절약 up
2) 배당 소득 절세
- 일반계좌는 배당소득의 15.4%를 과세해. 반면 ISA로 주식을 사면 200만 원까지 비과세(서민형은 400만 원까지), 초과분도 9.9%만 과세를 함!
👩💻 한마디로 배당금 받을떼 세금을 덜떼인다
3️⃣ 결론
배당금이 높은 주식&국내 상장 해외 ETF는 ISA 계좌에서 사는 것이 좋다!
※ 다만 3년 동안 계좌를 해지하지 않아야 절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니 그 점 유의하기. 그냥 해지만 안 하면 됨
※ 국내 상장 해외 ETF와 ETF 세금 가이드는 사진에(출처: 중앙일보, 키움라운지)
"우리는 혼자 살아남도록 설계되지 않았다."
『뇌는 왜 친구를 원하는가』는 간단히 설명하자면 인간에게 상호작용이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뇌과학적 측면으로 설명하는 책이다.
인간은 왜 홀로 지낼 때 외로움을 느끼며 어째서 상호작용을 필요로 하는지, 그에 따라 분비되는 호르몬들이 우리 몸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설명하며 어쩌면 우리가 외면하고 있을지도 모르는 사회적 연결은 살아가는데 있어 반드시 필요한 행위임을 일깨워준다.
이러한 내용들 속에서 독자는 나 자신을 이해할 수 있게 되며 본능적으로 잘 살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할 수 있도록 돕는다. 제목처럼 어째서 친구를 원했는지 궁금하다면, 타당한 근거들을 기반해 납득하고 위로 받고 싶다면, 『뇌는 왜 친구를 원하는가』를 읽어보길 바란다.
#도서협찬 #서평
생각해보니 내동생 사회초년생인데 ISA 아직도 안만들었다길래 지금 강제가입시키는 중...;; 내가 백년전부터 하라고했는데!!! 이눔시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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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인 심판이 경기 망친다
전라도 심판이 경기 망친다
게이 심판이 경기 망친다
이렇게 기사 쓸 수 있음? 근데 여자는 왜 가능하다고 생각해? 오심이면 오심이지 심판 성별을 왜 들먹거려?
여성 야구팬 덕분에 역대 최대흥행을 마친 이 시점에 이따위 기사라니 진심 얼탱이가 없네 ㅋㅋ
1년 동안 반복하면 무조건 바뀌는 10가지
1. 매일 30분 책 읽기 → 사고력 & 표현력이 확 바뀐다.
2. 매일 10분 운동하기 → 몸도, 멘탈도 강해진다.
3. 매일 단어 25개 암기하기 → 수능 잡는다.
4. 매일 아침 5분 글쓰기 → 생각 정리 & 말빨이 달라진다.
5. 매일 10분 복습하기 → 시험 전에 벼락치기 안 해도 된다.
6. 매일 5분 명상하기 → 멘탈이 건강해진다.
7. 매일 하루 소비 기록하기 → 돈 관리 습관이 잡힌다.
8. 매일 3가지 감사한 일 적기 → 삶을 긍정적으로 보는 힘이 생긴다.
9. 매일 핸드폰 사용 시간 1시간 줄이기 → 집중력 & 생산성이 올라간다.
10. 매일 "오늘 꼭 할 일 3가지" 정리하기 → 시간 관리 능력이 생긴다.
회사 다니면서 가져야 할 마인드 하나와 준비 하나.
- 난 언제든지 이 회사를 그만 둘 수 있다.
- 6개월치 생활비
고정으로 들어오는 월급이 없다는 건 똑같지만 회사에서 안 잘렸으면 좋겠다와 언제든지 내 의지로 그만둘 수 있다는 굉장히 달라요.
이 마인드를 가질 수 있게 해주는 건 몇 달치의 현금이고요.
전 회사를 옮기면 처음에 무조건 이 비상금을 마련했어요. 자의든 타의든 언제 그만두게 될 지 모르니까요. 결론적으로는 이직을 많이 해서 경력이 비는 기간마다 유용하게 잘 썼어요 🤣
몇달치의 생활비만 통장에 있어도 마음의 여유가 생겨요. 😄
이거 보그 인스타에 뜨자마자 넘 흥미로워서 다 읽어봤는디 재밌었음!!
따로 메모해둔 부분들:
- 우리는 그동안 소위 ‘Boyfriend Land(남친 나라)’라 세상에서 너무 오래 살아왔다. 그땐 여성들은 남자를 ‘잘 만나고 오래 유지하는 능력’으로 사회적 지위와 칭찬을 얻었다.
- 팟캐스트에서 ‘남친 있는 게 요즘은 좀 구리다’는 주제를 다뤘더니 좋아요 1만 개 넘게 받은 댓글이 “왜 남자친구 있는 게 공화당원 된 기분이지?”, “남친은 이제 유행 끝났고 제대로 행동하기 전까진 다시 안 돌아올 거야”
- 사빠죄아지만 커플인 여성들조차도 ‘남자 혐오 밈’에 공감하고, 이성애 자체를 풍자한다. 여자들끼리의 연대기도 하지만 남친 있는 여자란 게 not cool해보여서
- 전통적 역할이 무너지며 ‘이성애 중심 세계관’에 대한 무비판적 충성을 재검토하게 된 것
- 연애가 성취로 여겨지지 않으니 싱글이라 선언하는 게 더 멋진 이미지가 됨! 그래서 ‘평생 혼자면 고양이만 잔뜩 키우는 노처녀’란 경고는 이제 경고가 아니라 오히려 매력적인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