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GHETTO AWARDS
BEST ASIAN POP...
SEPARATE,
BUT NEVER EQUAL.
The Grammys speak of
diversity and inclusion.
But they divide music
by race and identity,
creating new boundaries.
(This is a satirical poster.)
#GrammyAwards#Kpop#Parody#Satire#AsianPop
나는 극단주의를 좋아하지 않으나, 내가 좋아하지 않는다고 다른 사람의 사상과 생각을 금지할 권리는 없다. 대한민국은 사상의 자유, 양심의 자유, 표현의 자유를 헌법으로 규정하고 있다. 반헌법 주권자 혐오는 범죄다. 법죄를 저질러도 좋은 법은 없다. 개딸당은 반헌법 범죄집단이다.
최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 공무원 신분으로 가입한 어느 유저가 남긴 짧은 글 하나가 등골을 서늘하게 만든다.
본인상(本人喪). 타살이나 노환이 아닌 이상, 한창 일할 나이인 직장인들의 갑작스러운 본인상은 대부분 벼랑 끝에 몰린 자들의 비극적인 극단적 선택을 의미한다. 역대급 폭락장과 연이은 서킷 브레이커가 휩쓸고 간 주식 시장의 잿더미 위에서, 수많은 개미들이 소리 없이 목숨을 끊고 있다는 끔찍한 현장의 방증이다.
물론 자본주의 사회에서 주식 투자는 철저히 '자기 책임의 원칙' 아래 움직인다. 수익이 온전히 개인의 지갑으로 들어가듯, 무리한 레버리지에 베팅했다가 입은 손실 역시 개인이 짊어져야 할 냉혹한 인과율이다. 그러나 우리가 왜 기만적인 위정자를 감시해야 하고, 왜 투표장 앞에서 뼈 시리게 현명한 유권자가 되어야 하는지, 그 무거운 이유가 바로 이 지점에서 도출된다.
정치는 결코 개인의 밥상과 무관한 여의도만의 이질적인 리그가 아니다. 권력자가 짜놓은 거시 경제의 판과 그들이 내뱉는 언어는, 톱니바퀴처럼 맞물려 국민의 일상과 생명줄을 직접적으로 타격한다.
이 비극적인 촌극의 무대를 설계한 자가 누구인가. 다가오는 선거를 앞두고 "우리 정권이 경제를 살리고 있다"는 착시를 주입하기 위해, 기관을 동원해 인위적으로 지수를 펌핑(Pumping)하고 시장을 부풀린 이재명 체제다. 서민들의 내 집 마련 사다리는 징벌적 대출 규제로 끊어버린 주제에, 증시에는 '단일종목 2배 레버리지 ETF'라는 변동성 극대화의 합법적 투전판을 열어주며 청년들을 불나방처럼 꼬드겼다. 맹주는 자신의 입으로 수익률 잭팟을 홍보하며 대중을 맹신의 늪으로 밀어 넣었다.
그러나 선거라는 정치적 일정이 지나가고 인위적인 닻이 뽑히자, 억지로 떠받쳐지던 시장은 끔찍한 속도로 붕괴했다.
포퓰리즘은 단순히 금고의 돈을 탕진하는 선에서 끝나지 않는다. 그들은 달콤한 마약과 선동으로 대중의 이성을 마비시킨 뒤, 국가 경제의 펀더멘털을 파괴하고 기어이 국민의 목숨까지 땔감으로 소모한다. 나아가 우리 세대를 넘어, 이 땅을 살아갈 청춘들과 후손들의 삶에까지 영원히 지워지지 않는 끔찍한 핏빛 흉터를 남긴다.
정치를 외면한 대가는 가장 저질스러운 자들에게 지배당하는 것이라던 플라톤의 경고는 틀렸다. 포퓰리스트가 지배하는 사회에서 정치를 외면하고 맹신한 대가는, 단순히 저질스러운 지배를 받는 것을 넘어 종국에는 자신의 목숨마저 담보로 내놓아야 하는 잔혹한 생존의 문제다. 공무원 내부망에 쏟아지는 저 서늘한 '본인상 부고'의 행렬은, 권력의 위선을 꿰뚫어 보지 못한 사회가 치러야 할 가장 뼈아픈 역사의 청구서다.
<이낙연의 사유>
여기저기서 민주주의가 무너지고 있습니다. 붕괴의 징후는 여러 가지로 나타납니다. 합법적 절차로 위장해 나타나기도 합니다. 가장 뚜렷한 징후는 ‘우리’와 ‘그들’로 나누는 정치입니다. 그 점에서 한국은 고위험 국가입니다. 석학의 기준으로 한국의 현실을 진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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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브리핑 특집 예고>
최근 안규백 국방장관의 방위병 복무 시절 탈영 의혹을 세상에 알린 ‘김영수 소령님’의 단독 인터뷰를 준비했습니다.
대한민국 안보와 직결된 이 중요한 이슈가 묻히지 않도록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홍보 부탁드립니다.
금요일 백브리핑 : 밤 9시 45분에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