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호랑 할때마다 얼굴 빨개져서 눈물 뚝뚝 흘리는 현수 너무 예쁘겠지. #재호현수
현수가 처음이라 부끄러워 하는 것도 있고 재호 취향도 후배위라 간간히 비치는 옆모습만 보며 박다가 한 번 사정한 후 힘 다 빠져버린 현수 달래주느라 잠깐 빼고 얼굴 마주보는데 발갛게 익어 눈물에 젖은 얼굴이
울진 덕구온천
슬슬 온천이 생각나는 때에 가본 가장 좋아하는 온천숙소. 객실내탕이 없던 콘도에 패밀리스파룸이 생겼다. 수질이야 말할것도 없고 넓은 욕실이 온천호텔을 생각나게 할만큼 잘 꾸며놓았다. 객실내에서 큰 탕을 쓰니 왠지모르게 사치스러운 느낌까지도. 아이들도 덩달아 잘 논다.
조현수 장례식장에 찾아온 한재호, 현수 죽었다는 소식에 무연고자 처리 될까봐 장례식장부터 잡고 상주도 없는 빈소에 앉아 상주 완장 차고 있는데 갑자기 입구가 소란스러워. 지금 이게 무슨 소란이냐, 가보니 제기억엔 늘 화려하게 차려입고 다니던 금학이가 다 흐트러진 모습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