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1월에 시작한 청년미래자문단이 오늘 마지막 회의를 가졌습니다.
청년미래자문단을 출범하며 “좋은 말만 하다가 끝나는 자리가 되도록 두지 않겠다“고 말씀드린 바 있습니다. 감사하게도 자문단 여러분께서도 6개월 간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해주셨고, 오늘 그 논의의 결과를 보고드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청년미래자문단은 총 40개의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했고, 6번의 회의를 통해 10개의 중점과제를 선정, 최종적으로 6개의 정책과제를 도출했습니다.
6개의 과제는 다음과 같습니다. 1) 프리랜서 경력증명 시스템 구축, 2) 원스톱 청년 신용·재무상담 지원 체계 구축, 3) 청년정책 종합상담 도입·운영, 4) 사회 첫 출발 교육, 5) K-농산어촌 청년 워킹홀리데이, 6) 청년기회보장제 신설.
특히 프리랜서 경력증명 시스템 구축이 가능하게 되어 기쁜 마음입니다. 일을 하고 있음에도 경력을 증명하기 어려운 현실을 시스템으로 해결하기 위해 많은 의견을 모았고, 청년의 문제의식이 실제 정책으로 자리잡는 좋은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6개월 간 청년미래자문단과 함께 하며 무엇보다 절실하게 느낀 것은 직접 소통의 중요성이었습니다. 저뿐만이 아니라, 소통 과정에 함께한 청와대 직원들 모두가 청년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일이 중요하다고 느끼게 된 점이 어쩌면 청년미래자문단의 가장 큰 성과일 수도 있겠습니다.
청년미래자문단은 오늘 종료되지만, 새로운 출발이기도 한 이유입니다. 특별한 이벤트나 행사가 아니라 정부와 사회가 지속적으로 청년들의 이야기를 듣고, 정책의 대상이 아닌 주체로서 함께할 방법이 무엇이 있는지 고민하여 조만간 말씀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청년미래자문단 여러분, 그동안 고생하셨습니다!
현 지도부는 선거 평가와 반성보다 당권 경쟁에 집중하는 겁니까.
정청래 대표는 연임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는지 또다시 1인 1표제와 보완수사권 문제를 꺼내 들었습니다.
조승래 사무총장은 지방선거 평가를 이야기하면서 난데없이 총리와 차기 당권 문제를 거론했습니다. 국정을 수행 중인 총리의 거취와 당권 도전 가능성이 지방선거 평가와 무슨 관련이 있습니까.
지방선거 평가를 한다면서 선거와 무관한 당권 경쟁 이야기를 먼저 꺼내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진정으로 선거 패인을 찾겠다는 것입니까, 아니면 차기 당권 경쟁의 유불리를 따지겠다는 것입니까.
정청래 대표와 조승래 사무총장은 현 지도부와 당무를 총괄하는 책임자이고 이번 지방선거 결과에 대한 평가 대상입니다.
이는 평가 대상이 평가를 주도하겠다는 것, 학생이 자기 시험지를 직접 채점하겠다는 것과 다를 바 없습니다.
물러나야 할 현 지도부가 선거평가를 주도하고, 동시에 차기 전당대회를 관리하는 것은 공정하지도 않고 상식적이지도 않습니다.
정청래 대표와 지도부는 즉각 사퇴하십시오.
<생생영상 - 이훈기의 금요일 동네 한 바퀴 110번째, 만수5동>
110번째 이훈기의 금요일 동네 한 바퀴는 만수 5동입니다.
오는 9월 완공 예정인 공영주차장 부지 현장 점검, 1지구 재개발조합을 찾아 주민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또
만수5동의 약국, 연탄구이집, 미용실, 중국집 등 만수5동 상가 곳곳에서 주민분들을 만나뵈었습니다.
만수5동에서 함께한 110번째 동네 한 바퀴, 생생영상으로 확인해주세요!
성벽 너머 세상을 향해 평화와 사랑의 메시지를 전해온 성 밖 성 바오로 대성당에서 열리는 '평화와 연대를 위한 특별미사'에 참석합니다.
존경하는 유흥식 추기경님, 그리고 한국인 성직자 여러분과 함께할 수 있어 더욱 뜻깊고 감사한 마음입니다. 이어 레오 14세 교황님을 단독으로 뵙고, 파롤린 국무원장님과도 만날 예정입니다.
교황님께서는 한 청년이 내민 포켓몬 카드에도 기꺼이 사인을 해주실 만큼 따뜻하고 격의 없는 분입니다. 이처럼 작은 친절과 다정함이 사람과 사람 사이의 거리를 좁히고, 나아가 세상을 더욱 평화롭게 만든다고 믿습니다.
“평화가 여러분 모두와 함께”
즉위 후 교황님께서 세상에 처음으로 건네신 인사를 떠올리며, 오늘 이곳 로마에서 다시 한번 진정한 평화의 의미를 되새깁니다. Pax vobis!
Parteciperò alla “Messa speciale per la pace e la solidarietà” che si terrà presso la Basilica di San Paolo fuori le Mura, luogo che da sempre trasmette al mondo, oltre le sue mura, un messaggio di pace e di amore.
Sarà per me motivo di particolare significato e profonda gratitudine poter condividere questo momento con Sua Eminenza il Cardinale You Heung-sik e i membri del clero coreano presenti.
A seguire, avrò l’onore di incontrare in udienza privata Sua Santità Papa Leone XIV, e successivamente incontrerò anche Sua Eminenza il Cardinale Pietro Parolin, Segretario di Stato della Santa Sede.
Il Santo Padre è una persona dall’animo generoso, che, senza formalismi, accoglie con benevolenza anche il gesto di firmare una carta Pokémon che un giovane gli porge. Credo che tali piccoli atti di gentilezza e affetto avvicinino le persone tra loro e contribuiscano, inoltre, a rendere il mondo più pacifico.
«La pace sia con tutti voi».
Ripensando al primo saluto che il Santo Padre ha rivolto al mondo dopo la sua elezione, mi preparo a rinnovare oggi, qui a Roma, una riflessione profonda sul significato autentico della pace.
Pax vobis!
이번 지방선거에서 가장 뜨거웠던 곳 중 하나가 전북이었습니다. 그 한복판에 섰던 김관영 전북지사를 단독으로 만났습니다. 당선자가 아닌 낙선자, 그런데도 할 말은 누구보다 많았습니다.
무소속으로 41.8%. 여론조사에선 앞섰는데 개표 결과가 뒤집힌 이유로, 그는 깜깜이 기간의 조직 동원을 들었습니다. 조승래 사무총장이 밤에 전북으로 내려와 후보들을 불러 모았고, 무투표로 당선된 도의원들이 그대로 이원택 후보 운동원이 됐다는 겁니다.
그는 자신의 42%를 정청래 대표를 겨눈 표로 읽었습니다. "정청래 대표를 퇴진시킬 발판을 마련했다." 12시간 만의 제명에 대해선 "CCTV는 말이 없다. 돈을 주는 장면만 나온다"고 했습니다. 송영길 의원 징계 요구는 "지나치게 옹졸한 판단"이라고 일축했습니다.
그가 가장 경계한 건 여당의 내분이었습니다. "여당 대표와 대통령이 싸우면 나라가 절단난다."
김관영 전북지사 단독 인터뷰, 직접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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