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rs 다시 컨펌
테슬라 사이버캡은 자기인증을 통해 FMVSS를 준수했으므로, 예외 조항이 필요 없다고 밝힘. 그래서 스티어링휠/페달 없는 완전 무인 차량의 상업 운행차량 연간 2,500대 캡을 우회할 수 있음
Lars는 컨콜에서 이미 NHTSA, 특히 모리슨 국장님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힘
$TSLA 다시, 사흘 ( 3 days rule )
석 달 만에 그 밤이 다시 왔다.
테슬라의 2분기 성적표가 나왔고,
시간외 주가는 -3퍼센트에서 -5퍼센트 사이를 오르내렸다.
숫자는 두 얼굴이다.
매출 282억 달러, 사상 최대다.
인도량 48만 대, 2분기 기록이다.
영업현금흐름은 47억 달러로 1년 전보다 85퍼센트 늘었다. 현금은 시장이 각오한 것의 3분의 1만 태웠다.
여기까지는 곳간이 여문 가을이다.
그런데 영업이익이 3.98억 달러다.
282억을 팔아 4억을 남겼다.
100원어치 팔아 1원 40전 남긴 셈이다.
여기만 보면 흉년이다.
두 얼굴 사이를 읽어야 한다.
매출총이익률은 16.8퍼센트, 1년 전과 거의 같다.
차를 헐값에 던진 것이 아니라는 뜻이다.
이익을 깎은 것은 그 아래 줄,
47퍼센트 늘어난 비용이다.
AI와 옵티머스와 로보택시에 들어간 돈,
회사가 스스로 고른 지출이다.
장사가 기운 것이 아니라,
번 것을 그 자리에서 다시 심었다.
문제는 심는 규모다.
하반기에만 167억 달러를 더 심어야 하고,
회사는 300억 달러를 빌릴 길도 열어두겠다 했다.
곳간에 435억 달러가 있어도
밭이 이만큼 넓으면 남의 손을 빌리게 된다.
시간외 가격이 미끄러진 것은 이 대���이다.
그러나 사흘의 법칙(3 days rule)을 기억하는 이는 안다.
시간외 가격은 Day 0, 첫인상일 뿐이다.
오늘 밤이 첫날이고, 진짜 판결은 사흘 뒤에 나온다.
눈여겨볼 자리는 셋이다.
370달러를 되찾는가?
378달러, 실적 전의 자리로 돌아가는가?
385달러의 문이 열리는가?
지난 4월에도 시장은 사흘을 흔들리다 제자리를 찾았다.
첫날의 가격을 믿지 말 것, 사흘을 기다릴 것.
봄에 배운 것을 여름에 다시 꺼내 쓴다.
씨를 많이 심은 해의 가을은 늦게 온다.
다만 오기는 온다.
2026년 여름,일론의 예언
“교통이 더 막힐 거랍니다.”
노교수는 태블릿 화면에서 눈을 떼지 않은 채 말했다.
젊은 연구원 에단이 커피를 내려놓았다.
“이상하지 않습니까? 보통 기업은 자기 제품이 교통을 줄인다고 광고하는데, 테슬라는 반대로 말하네요.”
노교수는 웃었다.
“그래서 머스크의 말을 들을 땐 문장이 아니라 모델을 봐야 해.”
“모델이요?”
“그는 항상 세상을 비용 함수로 본다.”
노교수는 냅킨 위에 두 줄을 적었다.
돈.
시간.
“사람들은 이동 비용이 기름값이라고 생각하지.”
그는 ‘돈’에 동그라미를 쳤다.
“하지만 더 비싼 건 이쪽이야.”
이번에는 ‘시간’을 두드렸다.
“운전하는 한 시간.”
에단은 잠시 생각했다.
노교수가 말을 이었다.
“출근길 한 시간이 싫은 이유는 기름값 때문이 아니야. 그 한 시간 동안 아무것도 못 하기 때문이지.”
“그런데 RoboTaxi는….”
“그 시간을 돌려준다.”
순간 에단의 표정이 바뀌었다.
노교수는 창밖을 바라보며 말을 이���갔다.
“책을 읽을 수도 있고, 영화를 볼 수도 있고, 회의를 할 수도 있고, 잠을 잘 수도 있다.”
“그러면 사람들은 더 멀리 살아도 괜찮겠네요.”
“바로 그거야.”
노교수는 지도를 펼쳤다.
도시 주변에 원을 하나 그렸다.
그리고 그 원을 두 배로 키웠다.
“한 시간 운전은 멀게 느껴진다.”
다시 원을 한 번 더 넓혔다.
“한 시간 독서는 가깝게 느껴진다.”
에단은 조용히 중얼거렸다.
“시간의 가격이 내려가는군요.”
“맞아.”
노교수는 미소를 지었다.
“경제학에서는 가격이 내려가면 언제나 같은 일이 일어난다.”
“수요가 증가합니다.”
“정답.”
그는 손가락으로 창밖 도로를 가리켰다.
“사람들은 교통이 막혀서 불편해질 거라는 말만 듣는다.”
잠시 침묵.
“하지만 투자자는 그 문장을 다르게 읽는다.”
“어떻게요?”
“’왜 막히지?’를 묻는 거다.”
에단은 대답하지 못했다.
노교수가 대신 말했다.
“이동이 너무 쉬워졌기 때문이다.”
“…”
“예전에는 귀찮아서 안 갔던 식당.”
“네.”
“멀어서 포기했던 친구와의 약��.”
“네.”
“술 마시면 집에만 있던 사람.”
“네.”
“운전면허가 없던 노인.”
“…”
“모두 도로로 나온다.”
노교수는 손바닥을 펼쳤다.
“교통이 늘어난다는 건 실패가 아니다.”
“성공의 부산물이군요.”
“그렇지.”
그는 웃으며 덧붙였다.
“엘리베이터가 생겼을 때도 계단은 한산해졌지만 건물은 더 높아졌다.”
에단은 태블릿으로 샌프란시스코의 오래된 자료를 찾아보았다.
“우버가 들어왔던 시절에도 차량 이동이 크게 늘었네요.”
“우버는 돈만 줄였다.”
노교수는 손가락 하나를 접었다.
“RoboTaxi는?”
에단이 대답했다.
“시간도 줄입니다.”
“그래서 영향력이 훨씬 크다.”
노교수는 다시 냅킨을 뒤집었다.
이번에는 아주 간단한 식을 적었다.
비용 ↓ = 수요 ↑
그 아래에 한 줄을 더 적었다.
�� ↓ + 시간 ↓ = 폭발적인 수요
에단은 그 식을 한참 바라보다가 문득 물었다.
“그럼 도시는 어떻게 됩니까?”
노교수는 창밖을 바라봤다.
도로는 여전히 차량으로 가득했다.
하지만 운전대를 붙잡은 사람은 거의 보이지 않았다.
“도시는 다시 설계된다.”
“교통 때문에���?”
“아니.”
그는 천천히 고개를 저었다.
“시간 때문이다.”
잠시 후 노교수는 조용히 말을 맺었다.
“사람들은 자동차 혁명이라고 부를 거다.”
“하지만 실제 혁명은 자동차가 아니다.”
“운전이라는 노동이 사라지는 순간이다.”
요즘 AI 과학자들 인터뷰 할 일이 생기는데 국내 최상위급 교수님 중에 테슬라 팬이 있어서 여쭤봤던 내용에 추가로 정리를 하여 아래와 같이 글을 정리 했습니다.
https://t.co/K8qdqKc3xp
LLM 처럼 지능 순위를 여러군데서 랭킹화 할 수 있다면 현재 FSD 기술의 수준이 얼마나 격차가 큰지 금방 알텐데 아쉽습니다.
2등이 있어야 비교를 할텐데 현재는 혼자만 있다보니 비교할 대상이 없어 감독을 해야하는 자율 주행 Level2 정도구나. 로 인식하는거 같습니다.
"AI 과학자의 눈에는 FSD가 vision model, world model, behavior policy, control system, fleet learning loop가 하나의 제품 안에서 결합되는 매우 드문 실험장으로 보입니다. 언어모델이 인간 지식과 언어 패턴의 압축 가능성을 보여줬다면, FSD는 현실 세계의 시각·행동·물리 제어가 신경망 안에 얼마나 압축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Any $TSLA influencers who got the chance to load up on SpaceX shares back when they were dirt cheap do NOT deserve to say they support a SpaceX-Tesla merger.
The biggest winners from that deal would obviously be the existing SpaceX shareholders.
As a long-term $TSLA shareholder who’s held every single share for >5 yrs w/o selling & who never had the opportunity to buy even single share of SpaceX, it’s pretty fucking annoying to hear these people preach about why the merger would be 'good for Tesla.'
I’m strongly against the merger.
every single $TSLA share I own will be voted against it unless there is reasonable compensation.
Loyalty deserves loyalty.
$TSLA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FSD 채택률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기준은 결국 운전 중 다른 일을 할 수 있는가가 아닐까 싶다.
현재 미국에서는 운전 중 휴대폰 사용이 엄격하게 금지되어 있고, 적발 시 처벌을 받는다.
그래서 아무리 FSD의 기술력이 좋아진다 해도 법적인 이유로 운전자가 계속 전방을 주시해야 한다면 많은 사람들은 아�� 그 가치를 체감하기 어려울 수 있다.
운전 피로를 줄여주는 것은 분명 장점이지만, 교통이 번잡한 대도시에 살지 않는 사람들에겐 돈을 추가로 낼 정도로 매력적인 혜택이 아닐 수 있다.
사람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단순히 편한 운전이 아니라 운전으로부터의 자유라고 생각한다.
출퇴근길에 영상을 보거나, 업무를 하거나, 책을 읽거나, 가족과 대화에 집중할 수 있다면 자동차는 단순한 이동 수단이 아니라 시간을 돌려주는 공간이 된다.
그렇기 때문에 FSD의 진짜 변곡점은 기술적으로 목적지까지 스스로 가는 능력보다도, 운전자가 더 이상 전방을 주시할 필요가 없는 단계에 도달하는 순간일 것이다.
그렇기에 투자자들은 단순히 기술 발전 속도만 볼 것이 아니라, 법적 승인과 규제 변화가 얼마나 빠르게 이루어지는지도 함께 지켜볼 필요가 있다. FSD의 대중화는 기술만으로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기술과 규제가 만나는 지점에서 시작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캐시우드의 2029년 테슬라 2,600달러 목표가가 로보택시 몇대 운영을 가정한 것인지 아시나요?]
현재 테슬라의 주가는 $436 주가 기준으로(2026년 5월 말 기준, 시가총액 약 $1.64T, 주식 수 약 37.6억 주 가정)
✅핵심 밸류에이션은
➡️Forward P/E: 여전히 150~180배 수준 (현재 순이익 기준).
➡️빅테크 평균 P/E 30배로 정당화하려면 → 연 순이익 $50B~55B 필요.
➡️현재 테슬라 TTM 순이익 ≈ $3.86B TTM(현재 P/E ≈ 425배 수준) → 약 13~14배 더 벌어야 함. 😱
✅로보택시(Cybercab) 가장 긍정적 수익 추정 유지
➡️1대당 연 7만 마일 주행, $1/마일 요금, 마진 60~80% → 1대당 연 영업이익 $35,000 ~ 40,000 (차량 가격 1년 만에 회수 수준).
➡️전체 순이익으로 환산 (기존 사업 포함, 로보택시가 주요 성장 동력 가정).
플릿 규모별 벨류에이션:
1️⃣10만 대 → 전체 순이익 $7B~9B → P/E 180~230배 (여전히 극고평가)
2️⃣30만 대 → 전체 순이익 $14B~19B → P/E 85~115배 (아직 멀음)
3️⃣60~70만 대 → 전체 순이익 $28B~39B → P/E 42~58배 (빅테크 평균에 근접하지만 아직 높음)
🔥100만 대 → 전체 순이익 $39B~54B → P/E 30~42배 (빅테크 평균 진입! $436 기준으로는 약 30~36배 수준)
✅결론: 현재 $436 주가는 사고 없이 완벽한 무인 주행 + 100만 대 로보택시 성공을 이미 상당 부분 선반영하고 있습니다.
✅현실적 애널리스트 전망 (2026년 5월 기준)
1️⃣2026년: 수천 대 ~ 1만 대 ��만 (많은 애널리스트가 material revenue 거의 없음 예상).
2️⃣2027~2028년: 불케이스(optimistic) 10만 대 수준.
3️⃣2029년 이후: 50만 대 이상 가능성, 하지만 Morgan Stanley 등 보수적 애널 (Andrew Percoco 등)은 2035년까지 100만 대 정도로 봄.
⚠️ 캐시우드의 2029년 2,600달러는 목표가만 보시면 안됩니다. 자세히 읽어보시면 로보택시 플릿이 core fleet 300~400만 대 + 개인 소유 Tesla 차량 공유 네트워크 대규모 포함을 가정하고 있습니다.
비전 온리로 사고없이 이게 가능할까요?
만약 로보택시 램프업이 예상보다 느리면 (규제, 기술, 생산, 채택 속도 등), 현재 주가는 고평가 리스크가 큽니다.
반대로 머스크의 타임라인대로 2027~2028년에 대규모 플릿이 나오면 기대감에 추가상승이 발생할 수 있죠.
투자자들은 완전무인(모니터링 요원 없는) 로보택시 규모에 집중해야하는 이유입니다!!
현재는 전세계에서 약 40대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TSLA @elonmusk
피퍼 샌들러라는 미국 리서치가 테슬라를 17개 사업으로 쪼개서 2045년까지 매출을 추정했다.
결론부터. 2042년 테슬라 매출 추정이 약 1.4조 달러다.
이 숫자가 얼마나 큰지 감이 안 올 거다. 지금 삼성전자 연매출이 약 3,300억 달러다. 엔비디아가 약 2,200억 달러다. 테슬라 2042년 추정 매출은 지금 삼성전자의 4배, 엔비디아의 6배다. 한 회사가 그 매출을 낸다는 얘기다.
더 놀라운 건 그 매출을 만드는 사업의 수다. 차량 판매, FSD 라이선스, FSD 구독, 로보택시, 보험, 메가팩, 파워월, 슈퍼차징, 중고차, 오토비더… 피퍼 샌들러가 센 것만 17개다. 이제 자동차 회사 하나가 아니라, 17개의 사업이 한 회사 안에서 동시에 돌아간다.
지금은 매출의 67%가 신차다. 아직은 자동차 회사다. 그런데 2045년이 되면 신차는 한 조각으로 줄고, 로보택시가 45%, FSD가 27%, 보험이 17%가 된다. 자동차 회사가 아니라 자율주행 서비스 회사, 소프트웨어 회사로 바뀐다. 20년 뒤를 맞추는 건 불가능하다. 그러나 방향은 이미 시작됐다.
이 17개가 따로 노는 게 아니라 한 사슬로 맞물려 있다. 그래서 다른 회사가 하나를 따라 해도 전체를 따라올 수 없다. 도전조차 할 수 없는 회사가 되어간다.
보통 장기투자가 실패하는 구간은 대세 상승장입니다.
내가 집중 투자한 종목이 그 상승장에 소속되지 않을 확률이 있기 때문입니다.
테슬라가 -70% 갔을 때 보다 지금이 더 힘든 분들이 많을꺼라 생각합니다. 그만큼 장기 투자는 힘듭니다.
테슬라가 언제 부터 상승할 수 있을지 정리하여 블로그에 적어보았습니다. 투자에 도움되시기 바랍니다.
https://t.co/pIc2BNyEWy
FSD 유럽/중국/한국 승인이 진짜 중요한 이유
테슬라 모델2에 대�� 생각
- 사이버캡을 4인승으로 바꾸는 건 거의 재설계 수준 → 모델2를 대체할 수 없음
- 일론 2025 보상안의 누적 판매 2000만 대를 가속하려면 저가 볼륨 차량(모델2)이 가장 확실한 카드
- $25,000 수준에서 최소 마진을 남기려면 중국 생산이 필수. 실제로 상하이 기가팩토리가 3세대 LFP 공급망까지 확보 중
- 2024년 모델2를 보류한 진짜 이유는 주요 판매지(유럽·중국·한국)에서 FSD가 안 풀려, 차량을 원가에 깔고 FSD로 회수하는 모델이 성립 안 됐기 때문이라 생각됨
- 그런데 한국은 이미 일��� V14, 유럽은 네덜란드 승인 후 여름 EU 확산, 중국은 출시 발표 + 하반기 전면 승인 목표 → 회수 수단이 열리는 중
- 즉, 2024년에 모델2를 접게 만든 이유가 지금 소멸하고 있음
$TS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