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잼얘잖아...... 연애사 너므 궁금하네요
걔는 가는 사람은 안 붙잡지만 오는 사람은 좀 거리 두는 편이라 실질적으로 사람 사귀는 건 많지 않았을 텐데 음음 학생 적에도 조금 해보고 졸업 후에도 해보고... 근데 막 성인 될 적에는 여행하기 바빠서 정말 짧은 추억 선에 그친 일이 많아가지구요
1차 기준 근 1~2년은 아무도 안 사귀었네요 아예 구설수 막겠답시고 약지에 반지도 끼고 다녓어요
아무래도 걔는 타인이 보는 만큼 자신도 마주 보고자 하는 관찰자 롤을 자처하고 있다 보니......
그래도 바로 관두진 않을 것 같아요! 이미 마법에 의존하지 않아도 되는 생활에 익숙해졌고, 정말로 비행과 순간이동을 주로 사용하고... 그냥 마법을 쓸 수 있게 되었다. 그것 이상도 이하도 아니게 돼서요
마리님은 어떤가요??? 본인에게 썩 긍정적이지 않은 평가가 다가오면 어떤 반응이실까요....